목회칼럼

황금의 입, 크리소스톰

[로마칼럼] 한평우 목사, 로마한인교회 | 그의 가장 중요한 설교는 삶으로 보여주는 설교 | 역사적으로 가장 뛰어났던 설교자로 인디옥의 감독 크리소스톰(Chrysostom349-407)을 언급한다. 그는 설교를 얼마나 잘했던지 황금의 입이라고 칭하였다. 동서양을 막론하고 목회자의 꿈은 설교를 잘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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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과 종교

 [다시 읽는 김준곤 목사의 ‘예수칼럼’] | 예수 그리스도의 대사의 사명을 부여 받은 직책 | 이글은 2000년 8월호 국회보(國會報)에 ‘국회의원과 종교’라는 제목으로 게재된 김준곤 목사의 칼럼을 게재한 것임을 밝힙니다 (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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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의 눈물

[로마칼럼] 한평우 목사, 로마한인교회 | 충성스런 제자 누가가 흘린 눈물의 중량은?| 사람은 감정이 격해질 때 눈물을 흘린다. 사람이 감정에 젖어 흘리는 눈물의 양은 적지만 희소가치가 있다. 쿼바디스 도미네의 영화를 보면 황제 네로는 눈물을 흘리게 되면 시종에게 눈물 병을 가져오게 하여 담는 장면이 나온다. 다윗도 나의 눈물을 주의 병에 담아달라고 간구하였다(시56:8). 그런데 그 눈물을 분석해보면 98.5%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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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정관님, 눈치 좀 보시지그랬어요!”

[로마칼럼] 한평우 목사, 로마한인교회 콤모두스(Commodus161-192)는 누군가? 아버지 아우렐리우스는 오현제의 마지막 황제로 훌륭한 황제이자 스토아 철학자이었다. 그는 게르만 장벽을 방어하기 위해 말을 타고 전선을 다니면서 번뜩이는 단상들을 메모한 내용들이 지금도 서점에서 현대인들의 심금을 울리는 현명한 황제이었다. 그런데 아들은 전혀 달랐다. 아들은 로마 황제 가운데 학문을 멀리한 최초의 황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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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집, 그 끈질긴 역사 “바울의 셋집”

[로마칼럼] 한평우 목사, 로마한인교회 바울이 로마에서 살았다는 셋집을 찾다 로마시대에 유대인들이 집단을 이루어 살던 트라스테베레(Trastevere)지역의 게토(Ghetto)… 당시에 테베레 강이 바로 잇대어 흐르고 있었기에 그곳에는 많은 곡물 창고들과 천막 공장들이 자리하고 있었다. 바울은 천막제조 기술자였고 또한 일을 해서 셋집의 돈을 지불해야 했기에 이곳에 둥지를 트는 것은 여러 가지로 편리했다. 곡물 창고에 딸린 방 한 칸을 월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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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숨 걸고 스승을 쫓은 디도

[로마칼럼] 한평우 목사, 로마한인교회 바울의 마지막 순간까지 함께 한 진정한 제자 바울의 마지막 순간까지 함께 한 진정한 제자… 고후 8:23, 디도로 말하면 나의 동료요, 너희를 위한 나의 동역자요, 우리 형제들로 말하면 여러 교회의 사자들이요, 그리스도의 영광이니라… 바울은 디도를 지극한 마음으로 아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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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펠 하나의 차이(니케아 종교회의)

[로마칼럼] 한평우 목사, 로마한인교회 진리, 지극히 작은 것, 그 하나도 가볍게 여기지 말라 아리우스파와 오리겐적 중도파의 유세비우스는 아버지와 아들이 유사(Homoiusios) 하다고 했다. 알렉산드리아의 알렉산더를 위시하여 서방의 대표들로 아들은 아버지와 동 본질(Homoousios)이라고 주장했다. 스펠 하나(i) 차이었으나 이 싸움은 데오도시우스가 황제가 확정 지을 때까지 지속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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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직을 정착시킨 인물 _레오 1세

[로마칼럼] 한평우 목사, 로마한인교회 힘이 주어질 때 긴장하고 조심해야 한다 어떤 면에서 볼 때 레오 1세는 서로마 황제보다 더 큰 국민의 신임을 받을 수 있었다. 어떻게 보면 황제가 할 수 없는 일을 행하여 나라를 위기에서 두 번씩이나 건져냈다. 겁 많은 황제는 이런 위기를 보고 줄행랑을 쳤는데 말이다. 이처럼 서로마를 위기에서 두 번씩이나 구원하였으니 그 위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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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있을 때 탐욕을 절제하라” _세네카

[로마칼럼] 한평우 목사, 로마한인교회 세네카, 그는 역대 최고의 부자였다 세네카에 놀란 점은 그는 역대 최고의 부자였다는 점이다. 요즈음으로 6천억을 소유했다고 한다. 그가 그렇게 많은 재산을 증식할 수 있었던 이유는 브리타니아에 고율로 투자하였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는 지나치게 높은 고율 이자를 받았고, 그 결과로 부디카 반란이 일어나는 동기가 되었으니 스토익 철학자의 면모로 볼 때 그의 철학과 삶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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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음악의 수도사

[로마칼럼] 한평우 목사, 로마한인교회 음악에서의 감동은 평소의 삶에서부터 시작 얼마 전 정명훈 선생이 지휘하는 밀라노의 스칼라를 관람했다. 베르디가 그 어떤 오페라보다 심혈을 기우려 작곡했다는 시몬 보카네그라다. 무려 25년 동안을 호주머니에 넣고 다니면서 고치고 또 고쳐 만든 작품이다. 그 작품은 제노바에서 실제 있었던 사건을 배경으로 썼다고 한다. 무대의 화려함과 고뇌하는 주인공의 심리적 묘사는 과연 압권이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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