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칼럼

막스베버, 케인스, 마르크스

[유럽에서 보는 유럽이야기]  김학우 목사/ 마드리드 사랑의 교회 담임/ 98회  | “자본주의 정신” “거시 경제론” “자본론” | 노벨 경제학상을 수상한 제임스 토빈은 경제학을 한마디로 “인센티브”(동기)라고 했다. 경제에서 동기는 사회구조와 정치구조와 직결되어 있다. 경제와 정치를 어떻게 조화하느냐? 둘 중 어느 것을 우위에 두느냐, 아니면 경제와 정치를 통합하느냐의 문제를 가지고 베버는 “자본주의 정신”을, 케인스는 “거시 경제론”, 그리고 마르크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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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그문트 프로이트, 칼 구스타프 융, 알프레드 아들러

[유럽에서 보는 유럽이야기]  김학우 목사/ 마드리드 사랑의 교회 담임/ 97회  | 심리학의 “아버지, 창시자 그리고 개척자” | 지그문트 프로이트, 칼 구스타프 융, 그리고 알프레드 아들러는 심리학의 3대 거장이라 불린다. 세 사람의 학설과 이론을 빼고는 심리학을 논할 수 없을 정도다. 서점가에 꽂혀 있는 심리학과 관련 서적뿐 아니라, 심리학을 주제로 한 강연에서 세 사람의 이론은 언제나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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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만 헤세, 앙드레 지드, T. S. 엘리엇

[유럽에서 보는 유럽이야기]  김학우 목사/ 마드리드 사랑의 교회 담임/ 96회  | 전쟁의 비극이 몰고 온 정신적 문제에 대한 고뇌… | 헤르만 헤세, 앙드레 지드 그리고 티 에스 엘리엇은 제 1, 2차 세계대전을 차례로 겪으면서 인류 최악의 비극이 몰고 온 정신적 문제가 무엇인지를 고민한 작품들을 통해 노벨문학상을 받았다. 헤세는 “유리알 유희”(1946)로, 앙드레 지드는 “좁은 문”(1947)으로,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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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르툴리아누스” “키프리아누스” “아우구스티누스”

[유럽에서 보는 유럽이야기]  김학우 목사/ 마드리드 사랑의 교회 담임/ 95회  | 순교자의 피는 교회의 씨앗… | 한니발(BC247-183)의 도시, 카르타고는 3차 포에니전쟁(BC149-146)으로 로마에 의해서 완전히 멸망했다. 이로서 고대 페니키아인들이 건설한 카르타고의 주인은 로마에게 넘어갔다. 그럼에도 테르툴리아누스, 키프리아누스 그리고 아우구스티누스는 로마에 굴하지 않고 끝까지 영적전투를 벌여 카르타고를 신앙으로 바로 세운 영적 영웅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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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토니 가우디, 훈데르트바서, 자하 하디드

[유럽에서 보는 유럽이야기]  김학우 목사/ 마드리드 사랑의 교회 담임/ 94회 | 자연에서 얻은 영감을 통해 다채로운 건축물… | 자연은 위대한 발명가이다. 비행기는 새에서 영감을 얻었고, 항공기의 날개는 고래의 지느러미에서 아이디어를 얻었다. 수많은 예술가와 과학자들은 자연을 통해 위대한 작품을 만들었다. “가우디”와 “훈데르트 바서” 그리고 “자하 하디드”는 자연에서 얻은 영감을 통해 다채로운 건축물들을 남겼다. 이들은 모두 직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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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익스피어와 벤 존슨” “모차르트와 살리에리” “베토벤과 브람스”

[유럽에서 보는 유럽이야기]  김학우 목사/ 마드리드 사랑의 교회 담임/ 91회 | 고대로부터 각 분야에 아버지라 불린 세 사람… | 인간은 누구나 태어나면서부터 경쟁상황에 노출된다. 개인뿐 아니라 기업, 사회 전반에 걸쳐 경쟁이 존재한다. 걸출한 영웅들, 세기의 작가들도 예외가 아니다. 경쟁에서 이기는 것만이 목적이 아닌 비록 패하더라도 경쟁과정에서 성장할 수 있고, 실패가 더 큰 성장의 밑거름이 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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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의 아버지”, “역사의 아버지”, “의학의 아버지”

[유럽에서 보는 유럽이야기]  김학우 목사/ 마드리드 사랑의 교회 담임/ 92회 고대로부터 각 분야에 아버지라 불린 세 사람… 히브리어로 산은 “하림”, 스승은 “오림”, 그리고 어버이는 “호림”이라 한다. 유대인들은 스승과 그리고 어버이는 산과 같이 높이 받들어야 하는 존재로 생각한다. 이런 사고는 오래전 고대 사회에서부터 있어 왔다. 고대로부터 각 분야에 아버지라 불린 세 사람이 있었다. 그들이 바로 철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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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잎새”, “마지막 수업”, “최후의 심판”

[유럽에서 보는 유럽이야기]  김학우 목사/ 마드리드 사랑의 교회 담임/ 91회 최후는 “삶의 마지막 순간”을 의미하는 말… 마지막이나 최후란 주제나 작품에는 많은 의미가 담겨 있다. 사전적인 의미로 시간상이나 순서상의 맨 끝을 “마지막”이라 한다면 최후는 “삶의 마지막 순간”을 의미하는 말이다. 마지막 잎새, 마지막 수업, 그리고 최후의 심판이란 주제에서 “시간의 끝과 삶의 끝”을 경험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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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의 16세기, 네덜란드의 17세기, 영국의 18세기

[유럽에서 보는 유럽이야기]  김학우 목사/ 마드리드 사랑의 교회 담임/ 90회 바다를 지배하는 자가 세계를 지배한다… 16세기에 스페인이 종교정책과 식민지 정책을 통해 강자가 되었다면, 네덜란드는 17세기 세계 무역을 주도함으로 해양강국이 되었다. 그리고 영국은 18세기 국토확장과 식민지 정책을 바탕으로 세계를 지배했다. 영국의 탐험가인 월터 롤리 경이 “바다를 지배하는 자가 세계를 지배한다.”라고 한 말과 같이 스페인과 네덜란드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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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전쟁, 30년 전쟁, 7년 전쟁

[유럽에서 보는 유럽이야기]  김학우 목사/ 마드리드 사랑의 교회 담임/ 89회 지금 유럽, 종교의 자유는 희생과 피의 대가인 셈 영국과 프랑스가 왕위 계승권으로 시작된 100년 전쟁은 영국이 유럽대륙에서 발판을 잃는 결과를 가져왔다. 종교개혁이후 신, 구교의 종교적인 갈등으로 촉발된 30년 전쟁은 독일의 역사를 200년 후퇴하게 만들었다. 그리고 7년 전쟁에 대해 윈스턴 처칠은 “18세기의 세계대전”이라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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