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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디셀러

[책] 알리스터 맥그래스의 기독교 변증

구도자들과 회의자들이 진리를 찾도록 어떻게 도울 것인가

▶알리스터 맥그래스 지음 ▶전의우 옮김 ▶국제제자훈련원

성경은 우리에게 항상 복음을 전파하며(딤후 4:2), 우리 속에 있는 소망에 관한 이유를 묻는 자에게 대답할 것을 준비하라고(벧전 3:15) 말씀한다. 그렇다면 우리는 복음에 대한 세상의 물음에 뭐라고 답해야 할 것인가? 어떻게 하면 나의 믿음을 효과적으로 드러낼 수 있을까? 그리스도인들은 신약시대 이후로 지금껏 이 문제와 씨름해왔으며, 이런 분야의 학문을 가리켜 변증학이라고 한다. 변증학은 기독교 신앙의 핵심을 변호하고, 그것을 비기독교 세계에 효과적으로 전하는 데 초점을 맞추며, 믿는 사람을 생각하는 사람으로, 생각하는 사람을 믿는 사람으로 변화시키는 데 그 목적이 있다.

변증은 논쟁이다? No! 변증은 소통이다!!

변증학은 논리에 근거한 논증으로 인간의 이성에 호소하는 것이 전부가 아니다. 이성뿐 아니라 인간 본성의 모든 부분, 즉 상상력, 느낌, 직관, 가장 깊은 갈망과도 소통한다. 그래서 우리의 눈과 마음을 열어 믿음을 더욱 확고히 다져준다.

변증학은 단순히 ‘결정적인 한 방’으로 상대방을 압도하여 논쟁에서 이기기 위한 방법이 아니다. 시대의 문화를 무시하고, 교회 밖 사람들을 적대시하거나 그들에게 굴욕감을 주기 위한 것도 아니다. 변증학은 우리에게 기독교 복음의 풍성함과 복음의 중심에 자리 잡은 강력한 비전을 전한다. 믿지 않는 자들이 눈을 뜨고 기독교 신앙의 실체와 신빙성과 적합성을 보도록 이끌어준다. 이처럼 변증학은 시대와 소통하며, 복음이 갖는 지적인 견실함과 풍부한 상상력과 영적 깊이를 우리 문화에 적합한 방식으로 알리고 선포한다. 그동안 변증 혹은 변증학이라는 단어가 종종 소통이라는 본연의 역할 대신 공감 없는 독백 또는 독선적 자기변호의 냄새를 풍길 때가 많았다. 그런 점에서 복음과 소통하는 방식으로 변증을 이해하는 이 책은 본질에 충실하면서도 신선한 관점을 전해 주고 있다.   

지은이 : 알리스터 맥그래스(Alister E. McGrath)

존 스토트와 제임스 패커의 맥을 잇는, 복음주의 진영의 대표적 신학자이다. ‘과학신학’이라는 독특한 영역을 개척하여 복음주의 신학에 과학적 토대를 제공했으며, 21세기를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기독교 신앙의 유일성을 옹호하고 변증하는 데 혼신의 노력을 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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