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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ion Romania 2018 ARAD

[아라드] 2018 선교 루마니아, 성공적으로 마쳐

루마니아 복음주의 3개 교단 첫 연합행사

Mission Romania 2018 ARAD ROMANIA (2018.9.26-30), 함께 하는 선교(롬15.5-6) 주제로 루마니아 복음화의 새 장을 열었다. 고난을 통한 신앙 가치를 공유하고 있는 한국과 루마니아의 복음주의적 교회 간의 선교 협력은 세계 선교에 새로운 모델로 떠올랐다.

지난 9월 26-30일까지 “선교 루마니아” 가 루마니아 아라드에서 열렸다. 이 행사에는 루마니아 전역에서 약 150 명의 선교 지도자들과 연 인원 2000여 명의 성도들이 참여했다. 선교 루마니아는 정홍기 선교사를 중심으로 루마니아 복음 주의 3개 교단과 아우렐 블라이쿠 신학대학이 주관하고, 몇 몇 한국 선교사들이 참여했다. 특히 대표적인 세 교단이 함께 모여 선교대회를 치르는 루마니아 교회 역사상 첫 번 째 기적을 이룬 것으로 큰 의미가 있다. 전체적으로 이번 대회는 선교적 리더십과 한국교회와 루마니아교회의 협력 선교가 가져올 새로운 선교 운동에 대한 기대를 낳게 하였다.

주요 강사로는 영국에서 옥스포드 선교연구원 학장을 10년 간 역임하고, 현재는 오랄 로버트대학의 학장인 마원석 교수와 제네바에서 외교관들과 정치 경제인들에게 리더십 사역을 하는 베냐민 모세 박사, 피터 쿠즈믹 목사, 모세 아르델레안 목사(오순절 교회 총회장), 임현수 목사, 조병호 박사, 남 서울 교회 천연호 목사, 장영호 선교사(GP 선교회 대표), 김성훈 선교사 등이며, 루마니아 한인선교사들이 대거 참여했다.

이번 행사를 준비해 온 정홍기 선교사는 “미션 루마니아는 저희의 루마니아 사역 25년 결산이기도 하면서 세 가지의 목표를 가지고 있었다”고 밝혔다. 아래에 그 내용을 소개한다.

첫 번째 목표는, 한국과 루마니아가 함께 세계 선교에 협력 한다. – 요즈음 개신교 선교는 각 나라의 기독교적 가치의 혼돈과 교회의 갈등으로 세계 선교에 대한 동력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특별히 하루가 다르게 변해가는 글로벌 문화의 변화가 선교의 방법론에 새로운 페러다임을 절실히 요청 하고 있습니다. 디아스포라, 난민, SNS 를 통한 글로벌 문화 등이 기독교 복음 전파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갖지 않으면 안 되는 절박한 상황으로 이끌고 있습니다. 이러한 때에 고난을 통해 신앙의 가치를 지키고 있는 한국과 루마니아의 복음주의적 교회의 선교를 위한 협력은 세계 선교에 새로운 모델을 제시 할 수 있습니다.

두 번째 목표는, 루마니아의 복음주의 교단들의 연합과 협력으로 진행 한다.- 1989년 공산주의 체제가 무너지고 루마니아는 복음주의협회를 구성하여 많은 외국의 선교 팀들을 받아들이며 전국적인 전도운동과 교회 개척을 통해 회심 자들을 낳았습니다. 하지만 최근 급속히 발전하는 물질문화와 보다나은 삶을 위해 그리고 낮은 임금을 피해 유럽으로 떠나는 이주민들로 인해 교회는 비어가고 아직도 전통적인 가치의 예배 의식, 남녀가 따로 앉고, 여자는 머리에 마후라를 쓰고 치마를 입어야 하며 화장이나 귀 금속을 몸에 걸치면 안 되는 등, 시대에 맞지 않는 예배의식으로 인해 많은 젊은이들이 독립적인 찬양예배 중심의 교회들로 옮겨 가게 하고 있습니다. 자연히 스스로를 지킬 힘을 가져야 하는 교회들의 연합이 어려운 시기에 선교를 통한 복음주의 교단의 연합을 이끌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통 바이블의 조병호 박사께서 교단을 뛰어넘는 일이 아주 어려운 일이나 선교를 통한 협력은 가능한데 오늘 루마니아에서 그 일을 실행하는 것은 아주 적절한 사역이다”)

세 번째 목표는, 북한 선교에 대한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준비와 실행을 한다. – 루마니아는 과거 공산주의 시절 북한과 가장 가까운 형제국으로 다양한 교류를 가지 있었으며 많은 교회들이 북한의 성도들을 위해 기도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우리 여권으로는 당장에 선교할 수 없는 가깝고도 먼 나라. 대한민국의 땅 끝 북한 형제들을 위해 루마니아 인들이 가장 적합하고, 그들은 당장 그곳에 들어갈 수 있는 여권을 가지고 있습니다. 공산주의 붕괴 후 변해가는 사회 현상들을 보면서 북한도 개방이 되면 루마니아와 비슷한 사회 변화를 가져갈 것이라는 것과 그러한 변화의 삶을 경험하며 선교한 우리의 경험들을 통한 얻은 교훈은 루마니아 그리스도인들을 선교사로보내는데 가장 적합하다고 보여 집니다. 실지로 북한 선교를 준비하는 많은 형제들이 있습니다. 물론 북한은 자기 나라에 루마니아 사람들이 선교사로 온다는 사실을 꿈에도 생각 못할 것입니다. (글=정홍기 선교사)<유크=아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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