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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칼럼

[김학우칼럼] 율리우스력, 그레고리력, 이집트력

사실 따지고 보면 12월 31일과 1월 1일은 하루란 차이밖에 없다. 그럼에도 사람들은 새해가 왔다고 연하장을 보내며, 설날이라고 세배를 하게 된 것은 로마 율리우스 카이사르 덕분이라 할 수 있겠다. 반면 오늘날 우리가 새해가 될 때마다 집집마다 새 달력을 걸 수 있게 된 것은 기원전 이집트인들이 주기적으로 나일강이 범람하는 과정을 관찰하여 얻어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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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칼럼

[김학우칼럼] 욕망의 산, 성취의 산, 경계의 산

지구상에는 해발 8,000m 가 넘는 거봉이 14개가 있다. 이 거봉 모두를 오르기란 곧 목숨을 건 모험과 엄청난 고난의 반복을 의미한다. 1986년 세기의 철인이라 불리는 이탈리아의 라인홀트 메스너가 최초로 이 위업을 이룬 이래 많은 등반가들이 8,000m 14좌 등정 레이스에 뛰어들었지만 대부분 중도 포기나 죽음으로 끝나고 말았다.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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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크시론

유크시론: 잃어버려진 한 마리 양을 만드는 패러다임의 변곡점

금년에는 본지도, 미디어 문제 가운데 특히 스마트폰 중독에 관련한 기사를 대폭 늘릴 계획이다. 이것은 비단 청소년 개인의 발달장애, 일종의 팝콘 브레인을 야기시키는 폐단은 물론하고 교회에서의 기독론적 영성을 파괴하는 가장 큰 장애가 될 것이 명확관야(明若觀火)하기 때문이다.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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