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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클라티아누스 황제의 고향

[로마칼럼] 한평우 목사, 로마한인교회 원로 | 크로아티아 스플리토(Split)에 건설된 궁전 | 디오클라티아누스 황제의 역사 교훈...이 엄청난 건물은 은퇴한 한 사람의 노인을 위한 것이었다니... 인생은 모두가 평범한 자리로 돌아가고 맙니다. 굉장한 건물도 세월과 함께 낡고 허물어져 허무함을 느끼게 합니다. 그렇다면 권력을 지나치게 사용하거나 남용하지 말아야 합니다. 이를 잊지 않고 살아가는 지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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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죄권

[로마칼럼] 한평우 목사, 로마한인교회 원로 | 기원 전 600여년에 시작된 작은마을 | 밀라노에서 부활주일을 함께 지내기 위해 내려온 아들 가족과 함께 아주 특별한 곳을 방문했다. 그곳을 방문하는 자들에게 바티칸 당국에서 10년 동안의 속죄권을 주는 곳이다. 로마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으로 칼카타(Calcata)라고 하는 아주 오래된 도시가 있다...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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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의 임계점

[로마칼럼] 한평우 목사, 로마한인교회 | 최상의 임계점의 헌신을 드릴 자는 누군가! | 열역학에서 물의 끓는 지점을 임계점이라고 한다. 그런데 물은 100도에서 끓지만 우리가 생각하는 것처럼 100도는 쉽게 도달되지 않는다고 한다. 보통 1도에서 99도까지는 순차적으로 덮여지지만 99도에서 100가 되려면 훨씬 강력한 에너지가 요구된다고 한다. 그래야 100도에 이르게 되고 물은 비로소 임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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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의 입, 크리소스톰

[로마칼럼] 한평우 목사, 로마한인교회 | 그의 가장 중요한 설교는 삶으로 보여주는 설교 | 역사적으로 가장 뛰어났던 설교자로 인디옥의 감독 크리소스톰(Chrysostom349-407)을 언급한다. 그는 설교를 얼마나 잘했던지 황금의 입이라고 칭하였다. 동서양을 막론하고 목회자의 꿈은 설교를 잘하는 것이다...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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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과 종교

 [다시 읽는 김준곤 목사의 ‘예수칼럼'] | 예수 그리스도의 대사의 사명을 부여 받은 직책 | 이글은 2000년 8월호 국회보(國會報)에 ‘국회의원과 종교’라는 제목으로 게재된 김준곤 목사의 칼럼을 게재한 것임을 밝힙니다 (편집자 주)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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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의 눈물

[로마칼럼] 한평우 목사, 로마한인교회 | 충성스런 제자 누가가 흘린 눈물의 중량은?| 사람은 감정이 격해질 때 눈물을 흘린다. 사람이 감정에 젖어 흘리는 눈물의 양은 적지만 희소가치가 있다. 쿼바디스 도미네의 영화를 보면 황제 네로는 눈물을 흘리게 되면 시종에게 눈물 병을 가져오게 하여 담는 장면이 나온다. 다윗도 나의 눈물을 주의 병에 담아달라고 간구하였다(시5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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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정관님, 눈치 좀 보시지그랬어요!”

[로마칼럼] 한평우 목사, 로마한인교회 콤모두스(Commodus161-192)는 누군가? 아버지 아우렐리우스는 오현제의 마지막 황제로 훌륭한 황제이자 스토아 철학자이었다. 그는 게르만 장벽을 방어하기 위해 말을 타고 전선을 다니면서 번뜩이는 단상들을 메모한 내용들이 지금도 서점에서 현대인들의 심금을 울리는 현명한 황제이었다. 그런데 아들은 전혀 달랐다. 아들은 로마 황제 가운데 학문을 멀리한 최초의 황제이었다....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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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집, 그 끈질긴 역사 “바울의 셋집”

[로마칼럼] 한평우 목사, 로마한인교회 바울이 로마에서 살았다는 셋집을 찾다 로마시대에 유대인들이 집단을 이루어 살던 트라스테베레(Trastevere)지역의 게토(Ghetto)... 당시에 테베레 강이 바로 잇대어 흐르고 있었기에 그곳에는 많은 곡물 창고들과 천막 공장들이 자리하고 있었다. 바울은 천막제조 기술자였고 또한 일을 해서 셋집의 돈을 지불해야 했기에 이곳에 둥지를 트는 것은 여러 가지로 편리했다. 곡물 창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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