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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칼럼오피니언

스페인의 16세기, 네덜란드의 17세기, 영국의 18세기

[유럽에서 보는 유럽이야기]  김학우 목사/ 마드리드 사랑의 교회 담임/ 90회 바다를 지배하는 자가 세계를 지배한다... 16세기에 스페인이 종교정책과 식민지 정책을 통해 강자가 되었다면, 네덜란드는 17세기 세계 무역을 주도함으로 해양강국이 되었다. 그리고 영국은 18세기 국토확장과 식민지 정책을 바탕으로 세계를 지배했다. 영국의 탐험가인 월터 롤리 경이 “바다를 지배하는 자가 세계를 지배한다.”라고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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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전쟁, 30년 전쟁, 7년 전쟁

[유럽에서 보는 유럽이야기]  김학우 목사/ 마드리드 사랑의 교회 담임/ 89회 지금 유럽, 종교의 자유는 희생과 피의 대가인 셈 영국과 프랑스가 왕위 계승권으로 시작된 100년 전쟁은 영국이 유럽대륙에서 발판을 잃는 결과를 가져왔다. 종교개혁이후 신, 구교의 종교적인 갈등으로 촉발된 30년 전쟁은 독일의 역사를 200년 후퇴하게 만들었다. 그리고 7년 전쟁에 대해 윈스턴 처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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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어의 눈물, 낙타의 눈물, 조개의 눈물

[유럽에서 보는 유럽이야기]  김학우 목사/ 마드리드 사랑의 교회 담임/ 88회 눈물은 인간만의 것이 아니다 눈물은 인간만의 것이 아니다. 서양 문화권에서 “악어의 눈물”이란 말이 있다. 이는 위선적인 눈물을 뜻한다. 반면 낙타의 눈물은 차라리 새끼가 죽기를 바라는 마음을 극복한 모성애적인 눈물로 비유된다. 그리고 조개의 눈물은 한 인간이 감내해야 하는 고통의 눈물로 상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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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운드화, 달러화, 유로화

[유럽에서 보는 유럽이야기]  김학우 목사/ 마드리드 사랑의 교회 담임/ 87회 돈, 영욕의 역사를 보다 원소기호 Au, 원자번호 79, 녹는점 1064℃, 그리고 비중 19.3인 이것을 사람들은 황금이라 부른다. 금은 오랜 세월동안 숱한 영혼을 사로잡았고, 고대로부터 부귀영화의 상징이었고, 최고의 화폐며 돈이었다. 그런데 이제는 파운드와 달러 그리고 유로화 등 돈이 그 자리를 대신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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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어, 헬라어, 히브리어

[유럽에서 보는 유럽이야기]  김학우 목사/ 마드리드 사랑의 교회 담임/ 86회 2천년 전, 로마시대의 보편적 공용어로 사용 2천 년 전 빌라도는 십자가상에 “나사렛 예수 유대인의 왕”이란 글자(죄패)를 히브리어와 로마어와 헬라어로 써 붙였다. 이것은 당시 세 나라 언어가 보편적인 언어였음을 보여준다. 구약성경은 약간의 아람어와 히브리어로, 신약성경은 헬라어로 기록되었다. 로마 시민권자 바울이 로마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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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 장미”, “영국의 장미”, “루터의 장미”

[유럽에서 보는 유럽이야기]  김학우 목사/ 마드리드 사랑의 교회 담임/ 85회 사랑, 암투, 순결, 생명 등 다양한 의미 상징 “나는 환자의 비밀을 지키고 누설하지 않겠다.” 의학의 아버지 히포크라테스선서에 나오는 구절이다. 그는 비밀을 지키는 상징으로 장미를 선물했다고 전해진다. 이후 로마시대 연회석 천장에는 말조심하라는 뜻으로 장미를 조각했고, 중세 교회 참회실에는 장미를 걸어 놓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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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라노칙령”, “퐁텐블로칙령”, “알암브라칙령”

[유럽에서 보는 유럽이야기]  김학우 목사/ 마드리드 사랑의 교회 담임/ 84회 칙령은 교회가 타락의 홍수 문을 열었다 밀라노칙령은 2천년 교회사에서 획기적인 일로, 탄압받는 기독교가 로마황제와 법의 보호를 받는 기득권세력으로 탈바꿈하였다. 퐁텐블로칙령은 신앙의 자유를 부여한 낭트칙령을 뒤엎고 위그노들을 더 가혹하게 박해하여 국외로 추방하였다. 그리고 알암브라칙령은 유대인 2천년의 유랑사에서 최악의 비극으로 모든 유대인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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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의 여신상”, “민중의 여신상”, “자유의 여신상”

[유럽에서 보는 유럽이야기]  김학우 목사/ 마드리드 사랑의 교회 담임/ 82회 시민의 평등과 자유를 나타내는 대표적인 상징물 피라미드와 스핑크스가 이집트의 랜드마크라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이 없다. 로마는 콜로세움, 그리스는 파르테논신전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편 스포츠에서 나이키는 최고의 브랜드이자 상징으로 꼽히고 있다. 그리고 시민의 평등과 자유를 나타내는 대표적인 상징물이 있다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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