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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일칸, 무슬림 칸들과 네스토리안

[실크로드와 복음루트] 최하영 목사/ GMS 우크라이나선교사 | (20회) 이슬람의 강력한 영향과 교회의 타격 | 일칸(Ilkhan, 1256-1335)을 세운 훌라구(Hulagu, 1218-1265)는 칭기즈칸(Ghinghiz Khan, 1160~1227)의 막내 아들 톨루이(Toluy, 1190-1232)와 케레이트족 네스토리안 토그릴 왕칸(Toghril, Wang Khan, 1131~1203)을 삼촌으로 둔 소르각타니(Sorghaghtani, 1190-1252) 사이에서 셋째 아들로 태어났다. 1258년 훌라구가 압바스 왕조(Abbasid, 750-1258)의 수도 바그다드(Baghdad)를 점령하여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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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산책문화/예술

무관심의 시대

[출판저널] 알렉산더 버트야니 지음 | 김현정 옮김|나무생각 | 우리는 왜 냉정해지기를 강요받는가? | 빅터 프랭클. 이 이름 앞에 더 이상 무엇이 필요할까? 유명한 심리학자는 많다. 하지만 유대인으로서 2차 세계대전의 참상 속에서도 가장 끔찍했던 수용소에서 삶과 죽음의 경계선을 하루에도 몇 번을 넘나들며 치열하게 존재의 의미와 삶의 가치를 처절하게 고민해본 빅터 프랭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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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타이칸국과 네스토리안

[실크로드와 복음루트] 최하영 목사/ GMS 우크라이나선교사 | (19회) 차카타이의 기독교 개종과 교회부흥 | 몽골제국의 건국자 칭기즈칸(Genghis Khan, 1162-1227)은 1207년부터 정복을 시작하였다. 북방 몽골의 여러 부족을 통합한 후에 1218년 중앙아시아 호레즘(Khoresm, 1077-1231)과의 우호관계를 위해 450명의 사절단을 보냈는데, 호레즘의 술탄(Sultan) 큐틉 알딘 무함마드(Qutb al-Din Muhammad, 1200-1220)는 이들을 몰살시켰다. 이에 칭기즈칸은 보복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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킵착칸국과 기독교

[실크로드와 복음루트] 최하영 목사/ GMS 우크라이나선교사 | (18회) 1382년 킵찹칸국의 멸망 | 킵착칸국의 제9대 칸은 우즈벡(Uzbek Khan, 1313-1341)으로 오늘날 우즈베키스탄의 주종족의 조상이 되었다. 이렇게 우즈벡족은 나이만과 키타이, 위구르, 카를룩, 쿨라우트, 탕구트, 콩기라트(Qunggrad) 등의 사람들 혼혈에 의해 형성되었다. 1382년 킵착칸국은 티무르제국을 세운 티무르의 부관인 톡타미쉬(Taqtamish)의 쿠데타로 멸망되었다. 칭기스칸 첫 번째 아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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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견문록에 나타난 네스토리안 기독교

[실크로드와 복음루트] 최하영 목사/ GMS 우크라이나선교사 | (17회) 마르코 폴로의 동방견문록 배경 | 베네치아와 제노바(Republic of Genoa)간의 동방무역로의 지배권을 둘러 싼 전쟁에 참가했는데, 포로가 되어 제노바(Genoa)의 감옥에 갇혀 피사 출신 작가 루스티첼로(Rustichello)에게 자신의 여행 이야기를 들려주었고, 루스티첼로는 그것을 받아 적었다. 1298년부터 1299년 사이 감옥에서 이루어진 이 구술(口述)의 결과가 『세계의 기술』(Divisa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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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스토리안의 최대 부흥기

[실크로드와 복음루트] 최하영 목사/ GMS 우크라이나선교사 | (16회) 일칸 제4대 아르군 칸의 서방 외교정책 | “당신들은 어떤 방식으로 믿는가?” 나는 보이지 않고 시작도 끝도 없이 영원한 단 한 분이신 하나님, 즉 성부와 성자와 성령을 믿는다. 이 세분은 서로 동등하고 분리될 수 없으며, 처음도 마지막도, 혹은 더 젊지도 늙지도 않는다. 본질(substance)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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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인 네스토리안 총대주교

[실크로드와 복음루트] 최하영 목사/ GMS 우크라이나선교사 | (15회) 몽골제국 일칸 제2대 아바가 칸... | 이때 마르코 폴로(Marco Polo, 1271-1299)가 1271년에 중국대륙을 여행할 수 있었다. 그리고 아바가의 통치 기간에 몇 가지 동전에 기독교 십자가가 새겨졌고, 유일하신 한 하나님이신 성부와 성자, 성령이 아랍어로 기독교 묘비에 새겨질 정도로 기독교가 보편화되었었다. 이렇게 일칸 제2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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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자 훌라구와 네스토리안 기독교

[실크로드와 복음루트] 최하영 목사/ GMS 우크라이나선교사 | (14회) 기독교 승리 이끈 두 위대한 빛이 떠나다 | 1265년에 홀라구가 사망하고, 몇 개월 후 토쿠즈 카툰도 죽자, 당시 기독교인들은 다음과 같이 탄식했다. “1265년에 왕중의 왕 훌라구가 이 세상을 떠났다. 이 사람의 지혜와 그의 위대한 혼과 그의 놀라운 행위들은 비교할 수 없다.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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