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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2%, “특권 대물림 교육 문제” 공감

[서울]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여론조사 결과 발표

특권 대물림 교육 문제가 심각하다…

우리 국민의 84.2퍼센트는 우리사회의 ‘특권 대물림 교육 문제’에 공감한다고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이하 ‘사교육걱정’, 공동대표 송인수, 윤지희)은 지난 9월 30일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리얼미터에 ‘특권 대물림 교육에 대한 국민 인식 조사’를 의뢰한 결과는 지난 7일 발표했다.

대한민국 교육제도 속에 직업, 출신학교, 경제력 같은 부모의 특권이 자녀에게 그대로 대물림되는 문제에 대해 대다수 국민들은 어떻게 인식하고 있으며, 만약 특권 대물림 교육 문제가 심각하다면 어떤 방안을 통해 해소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지를 살펴보기 위한 목적으로 설문조사를 의뢰한 것이다.
이번 조사는 전국 거주 만 19세 이상의 남녀 1,015 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주요 조사 내용은 ▲ 특권 대물림 교육에 대한 국민인식 ▲ 대표적 특권 대물림 교육 해소 방안(대입제도, 고교 서열화, 대학 서열화 해소)에 대한 의견을 묻는 것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사교육걱정은 “우리나라의 교육제도가 직업, 출신학교, 경제력 같은 부모의 특권이 자녀에게 대물림하기 좋게 만들어져 있다는 지적, 즉 특권 대물림 교육 문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응답자의 84.2%가 ‘공감한다’고 응답(매우 공감함 57.7%, 다소 공감함 26.5%)했다.”고 밝혔다.
반면 “‘비공감’ 응답(전혀 공감하지 않음 5.0%, 별로 공감하지 않음 8.4%)은 13.4%로, 국민 10명 중 8명 이상은 특권 대물림 교육 문제에 공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특성별로 살펴보면 모든 지역, 연령대, 성별 등에서 ‘공감’ 응답이 대다수거나 다수로 나타난 가운데, 40대(92.5%)와 19~29세(91.0%)에서 특히 공감 비율이 높게 나타났다. ‘비공감’ 응답은 60대 이상(19.9%)에서 전체 평균보다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특권 대물림 교육의 정도가 어느 정도 심각하다고 느끼느냐는 질문에 ‘심각함’ 응답(매우 심각함 52.6%+다소 심각함 37.2%), ‘심각하지 않음’ 응답(전혀 심각하지 않음 1.5%+별로 심각하지 않음 7.9%)은 9.4%, ‘잘모름’은 0.8%였다.
‘특권 대물림 교육’ 해소 대입제도 개편으로 충분한가?‘를 묻는 질문에는 불충분 51.8%, 충분 28.7%로 나타났으며, ‘특권 대물림 교육’ 해소 방안으로 대입제도 개편만으로 충분하느냐는 질문에 ‘충분’ 응답은 51.8%, ‘불충분’ 응답은 28.7%로 국민의 절반 이상은 대입제도를 고치는 것으로는 불충분한 것으로 답했다.
특권 대물림 교육’ 해소 방안으로 ‘출신학교 차별 금지법’ 제정 필요한가?’를 묻는 질문에는 찬성 77.4% , 반대 18.3%였으며, 특권 대물림 교육 해소 방안으로 ‘출신학교 차별 금지법’ 제정에 대한 찬반여론을 조사한 결과는 ‘찬성’ 응답(매우 찬성 53.8%, 찬성하는 편 23.6%)이 77.4%, ‘반대’ 응답(매우 반대 5.1%+반대하는 편 13.2%)은 18.3%, ‘잘모름’은 4.3%였다.
‘특권 대물림 교육’ 해소 방안으로 대학서열화 해소해야 하는가?‘에 대해서는 찬성 70.0%, 반대 26.0%였으며, 특권 대물림 교육 해소 방안으로 대학서열화 해소에 대한 찬반 여론을 조사한 결과는 ‘찬성’ 응답(매우 찬성 41.2%+찬성하는 편 28.8%)이 70.0%, ‘반대’ 응답(매우 반대 8.0%+반대하는 편 18.0%)은 26.0%, ‘잘모름’은 4.0%였다.
특히 ‘특권 대물림 교육’ 해소 방안으로 고교 서열화 해소해야 하는가?‘를 묻는 질문에는 찬성 68.0%, 반대 27.7%였다. 또한 특권 대물림 교육 해소 방안으로 고교 서열화 해소에 대한 찬반 여론을 조사한 결과, ‘찬성’ 응답(매우 찬성 50.2%+찬성하는 편 17.8%), ‘반대’ 응답(매우 반대 9.7%, 반대하는 편 18.0%) 27.7%, ‘잘모름’은 4.3%로 나타났다.
사교육걱정은 “이러한 결과는 특권 대물림 교육으로 실제 불평등을 체감하는 계층인 20대와 중고등학생 자녀를 둔 부모 계층인 40대에서 공감도가 높은 것으로 해석된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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