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네트워크뉴스 > 글로벌 > 한영교회 연합 “홀리데이클럽” 개설
글로벌기독교교육네트워크뉴스

한영교회 연합 “홀리데이클럽” 개설

[런던] 영국교회와 함께, “에즈마이야 2탄”

홀리데이클럽 영국교회와 연합 진행

지난 부활절 홀리데이기간 중에 영국 런던 남서부에 위치한 St. John the Baptist Church에서는 한국교회(런던예드림교회)와 연합하여 홀리데이클럽을 진행하였다. 작년에 이어 2년째 진행 되고 있다.

유럽교회, 특히 영국 교회의 공통점은 교인들의 고령화이다. 고령화의 문제는 결국 교회의 존속문제와 함께 다음세대에 대한 대안의 부재로 이어지고 있다. 그 가운데서 영국에서 대안이 될 만한 사역이 펼쳐져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 부활절 홀리데이기간 중에 영국 런던 남서부에 위치한 St. John the Baptist Church에서는 한국교회(런던예드림교회)와 연합하여 홀리데이클럽을 진행하였다. 작년에 이어 2년째 진행 되고 있는 이 행사는 생터성경연구원 런던지부에서 주최하고, 영국교회에서 지역 아이들과 건물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이 사역은 “에즈마이야(Ezemiah)”라는 이름으로 진행되어 지는데, 에즈마이야는 에스라(Ezera)와 느헤미야(Nehemiah)의 합성어이다. 교포 2세로 태어난 포로시대의 깨어있는 자들이 본국으로 돌아가 말씀의 부흥을 일으키는 운동에서 착안된 이름이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주제별 여름/겨울성경학교 VBS(Vacation Bible School)에 주제별이 아닌 성경의 순서대로 아이들에게 스킷드라마로 20대 청년을 동원해서 10대들을 교육시키는 시스템이다.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무대에서 함께 느끼고, 스킷드라마를 통해 성경의 이야기를 보여주는 새로운 형식의 홀리데이클럽이다.
이번 부활절 홀리데이클럽에는 작년 1탄 “누가 가장 위대한 왕인가?”(창1장~12장)에 이어서 “누가 챔피언이 될 것인가? (Who will be the Champions?)”를 주제로 창세기 12장의 아브라함부터 열왕기상의 솔로몬의 이야기까지가 진행되었다.
섬기는 에즈마이야들이 12명, 보조교사 8명, 서포터즈 10여명 등 한인교회들의 연합과 총 참석한 어린이들 70여명이 3박4일간의 기간 동안 총 100여명의 인원이 동원되어 성경을 온몸으로 가르치고 배우는 시간이었다.
괄목할 만한 것은 참석한 아이들이 한인2세들을 포함해서, 힌두교, 불교, 이슬람교의 가정에서도 참석하여 다음세대의 복음화와 더불어 열방을 향한 복음전도의 좋은 기회가 되었다. 또한 참석한 어린이들과 보조교사를 하는 청소년, 그리고 전체적인 사역을 이끌어 가는 에즈마이야 청년들과 그들을 서포터하는 장년층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그야 말대로 복음 축제의 현장이 되었다.
앞으로 영국에서 매년 진행될 에즈마이야 사역은 구약 1,2,3탄과 신약 1,2,3탄으로 구성될 예정이며, 교포2세는 물론 런던 안에 다문화를 초점으로 영어로 펼쳐지고 있다. 올해 2월에 KOSTE에서도 어린이 프로로 소개되었고, 그 반응은 폭발적이었다. 앞으로 유럽과 중동, 아프리카등 선교지에서 다음세대를 세우는 귀한 통로가 되기를 기대해 본다.<유크=런던/ 김일신 지부장>

댓글 남기기

This site uses Akismet to reduce spam. Learn how your comment data is processed.

Previous Next
Close
Test Caption
Test Description goes like th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