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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연, 이단사역자 적극 양성키로

[한국] 세이연 제7차 총회 열어…9개국 49명 모였다

이단창궐, 큰 책임 통감 “적극 대처” 하겠다

그 어느 때보다 이단들이 창궐하고 있는 상황에 대하여 우리는 큰 책임을 통감하며 적극 대처하며, 이단 연구를 함에 있어서 사적인 이해관계나 정치적인 목적으로 조작이나 왜곡하는 개인이나 단체에 대하여 적극 대처하기로…

세계한인기독교이단대책연합회(회장 김순관 목사, 이하 세이연)가 16일 강화도 로얄유스호스텔에서 제7차 정기총회 폐회예배를 드리고 성명서를 채택, 발표하며 마감했다.

첫째날 저녁 7시 세이연 부회장 이종명 목사(뉴욕, 부회장)의 사회로 시작된 개회예배는 김선훈 목사(브라질)의 기도에 이어서 김순관 목사(세이연 회장, 미국 하와이)의 설교가 있었다. 마태복음 24장4절을 본문으로 “사람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는 제목으로 설교한 김순관 목사는 “이 시대에 이단들이 여기저기서 엄청난 속도로 나타나 어지럽히고 있는 이때 이럴수록 세이연 회원들이 마음을 함께 하여 이단세력들에 대해 단호하게 대처하는 마음가짐이 필요하다”고 설교했다.

둘째날 오전 9시부터 김순관 회장의 사회로 회무처리에 들어갔다. 회칙에 따라 하루 전에 모인 상임위원회에서 현 회장인 김순관 목사를 재선임하기로 결정, 회원들의 의견을 물은 결과 회원들이 만장일치로 찬성한 가운데 김 목사가 임기 2년의 회장에 연임하는 것으로 결정했다. 이날 세이연 총회에 참석한 회원은 한국 25명, 중국 1명, 미국 21명, 호주 3명, 브라질 2명, 이스라엘 1명, 멕시코 1명, 영국 3명, 독일 2명, 총 9개국 59명 중 위임포함해서 9개국 49명의 회원이 참석한 것으로 집계됐다.

회장 선출과 관련하여 사무국장 한선희 목사는 “회장 임기가 2년으로 올해 임기만료가 된다. 그러나 사무국장과 재정국장은 3년이기 때문에 올해는 회장만 선출하면 된다. 선출방법은 회칙에 의해서 상임임원회에서 선임하고, 본회의에서 인준해야 한다. 회원들이 인준을 안해주시면 상임위원회를 다시 열어 다시 선출해야 하는데 어제 상임위원회에서 현 회장 김순관 목사를 다시 회장으로 선출하기로 결정했는데, 그 이유는 세이연의 안정감을 구축하기 위해서이고 상임위원들이 중지를 모았음을 말씀드린다”고 설명했다. 이에 회원들이 만장일치로 받아들인 가운데 김순관 목사가 회장에 선출됐다. 연임을 하게 된 김순관 목사는 인사말에서 “고맙다고 해야 할지 감회가 새롭다. 세이연 창립 총회 때부터 상임위원이 되었지만 회장이 되는 것이 상인지 벌인지 모르겠다. 어쨌든 여러분들을 열심히 잘 섬기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회장 이외의 임원들은 그대로 유임됐다. 임원으로는 부회장 이종명 목사(미국 뉴욕), 사무국장 한선희 목사(미국 캘리포니아), 재무국장 이태경 장로(미국 텍사스 달라스)이며, 부회장은 임기가 2년, 사무국장과 재무국장은 임기가 3년으로 정해져 있다. 세이연은 회칙 제1장 총칙 제2조(소재)에서 “세이연은 그 본부를 최초 법인 등록한 미국 내에 둔다”고 규정하고 있으며, 규정에 따라 미국 캘리포니아 주정부와 연방정부의 사단법인 인가를 받아 활동하는 중이다.

한편, 세이연의 핵심기관은 상임위원회다. 상임위원회에서 회장선임은 물론 이단 연구와 대책을 위해 필요에 따라 소위원회 구성을 결정한다. 상임위원의 자격은 이단연구 혹은 이단대책에 대해서 자타가 공인한 실적으로 인정받은 사람이어야 하며, 위원의 선출은 상임위원 3분의 2 이상의 동의로 추천하여 총회의 인준을 받도록 되어 있다. 세이연 회장이 상임위원회 회장을 겸임하며 위원들의 임기는 3년이다.

현재 상임위원으로는 김순관 목사, 박형택 목사(한국), 이인규 장로(한국), 이태경 장로, 조남민 목사(미국 캘리포니아), 서인실 국장(미국 캘리포니아), 한선희 목사, 이종명 목사이다. 세이연은 이날 총회에서 신임 상임위원으로 백남선 목사, 김성한 목사(예장 합신 이단대책위원회 위원), 현문근 목사(한국, 인천기독교총연합회 이단대책위원장)를 인준했다. 또한, 이날 차기 총회 장소를 미국 달라스로 하기로 결정한 후 백남선 목사의 기도로 모든 회무처리를 마쳤다. 회무처리에 걸린 시간은 전체 한 시간도 걸리지 않았다.

세이연은 정기총회 회무를 마친 후, 오후 강화도 풍물시장과 통일전망대 전쟁기념관 등을 관광한 후 저녁에 두 차례의 세미나를 가졌다. 1강은 “메시아닉 쥬의 정체와 비판”이라는 주제로 박형택 목사(전 예장 합신 이대위원장, 전 세이연 대표회장)가 강의에 나섰다. 이어진 2강은 “세계의 이단 분포”라는 주제로 한선희 목사(미주 기독교이단대책연구회장 겸 이단상담소협회장)가 강의했다. 셋째날 오전엔 김성한 목사(현 예장 합신 이대위 위원)가 “퀴어신학의 이단성”에 대해, 이인규 장로(현 세이연 상임위원)가 “지방교회의 교리 비판과 반증”에 대해 계속해서 강의를 했다.

마지막 날, 세이연 제7차 총회는 폐회예배를 마치고, 3박4일간의 공식일정을 모두 마무리하며 회장 김순관 목사가 채택된 성명서를 발표했다. 내용은 세이연 회원 일동은 “세이연 제7차 총회를 은혜 가운데 마치게 됨을 하나님께 감사드린다”고 먼저 고백한 후 “다음과 같이 우리의 입장을 천명한다”면서 4가지 사항을 천명했다. 첫째, 그 어느 때보다 이단들이 창궐하고 있는 상황에 대하여 우리는 큰 책임을 통감하며 적극 대처하기로 한다. 둘째, 이단 연구가들을 비방하거나 인격적으로 모독하는 개인이나 단체에 대하여 적극 대처하기로 한다. 셋째, 이단 연구를 함에 있어서 사적인 이해관계나 정치적인 목적으로 조작이나 왜곡하는 개인이나 단체에 대하여 적극 대처하기로 한다. 넷째, 한국교회를 이단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하여 이단사역자들을 양성하는데 적극 노력하기로 한다.<유크=강화도/ 세이연 기사협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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