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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지평을 연 KOSTE 2018

[프랑크푸르트] 청년, 유스, 어린이, 평신도, 목회자 350명 참가

코스테는 결코 코스테를 목적으로 삼지 않는다

코스테 대표 한은선 목사의 코스테 정체성에 대한 설명이 있었다. 첫째는 코스테는 결코 코스테를 목적으로 삼지 않고 유럽의 교회를 세우는 일에 종노릇한다. 둘째는 이를 위해 유럽 현장교회 중심의 사역을 지속한다. 셋째는 다음 세대를 세우기 위해 차세대 글로벌 리더쉽 개발에 치중한다. 이제 코스테는 잊어버리고 각자 교회로 돌아가 담임목사님을 중심으로 복음이 실제가 되도록 섬기며 삶의 현장에서 말씀과 삶으로 승리하기를 당부했다.

햇수로 30년, 횟수로 34회째인 ‘2018 코스테 프랑크푸르트 유럽 유학생, 2세 수양회’(대표 한은선 목사)가 예상인원을 초과하여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변의 호텔을 확보하여 숙소문제를 해결한 가운데 2월 27일부터 3월2일까지 프랑크푸르트 국제 수양관에서 개최되었다.
개회예배에서는 사회 상임총무 박용관 목사, 기도엔 프랑크푸르트 사랑의 교회 박동은 목사, 설교엔 함부르크 열린문교회 이석헌 목사가 롬10:10절 말씀으로 “복음이 실제가 되게하라”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축도엔 프랑크푸르트 감리교회 이창기 목사가 담당했다.
이번 코스테에서 모든 메시지를 전하는 시간을 40분으로 제한했으며, 총20개 강좌가 준비되었다. 모든 설교와 특강은 녹화되어 CTS TV에 순차적으로 방영될 예정이다.
영성 개발을 위한 저녁 부흥집회엔 첫날 저녁엔 Dr. 다니엘 박 평신도 선교사가 막1:15절과 롬8:28절 말씀으로 “코스테를 위한 좋은 소식, 좋은 소식, 좋은 소식”이라는 제목으로 영감 넘치는 말씀을 전했다. 뜨거운 기도회를 가진 후 이어서 저녁 두 번째 설교자로 나선 고기홍 목사는 강당에 빈자리 없이 가득찬 가운데 성령론에 대한 농축된 메시지로 모인 무리들에게 깊은 성령의 사역에 대한 진리를 설파했다. 축도엔 백림교회 이병희 목사가 맡았다. 두 번째 날 사회 김아엘선교사, 기도 박인창 목사, 설교 조지훈 목사가 “소년이 용사를 이길 수 있을까?”라는 제목으로,
조영진 목사가 “성령으로 이룬다”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증거했다. 역시 영성 높은 말씀으로 가득 메운 대강당을 성령의 열기로 가득하게 했다. 축도엔 고창수 목사가 맡았다. 세 번째날 밤, 사회 길종섭 목사, 기도 곽용화 목사, 설교 조동천 목사가 “사랑의 확증”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한 후, 김승천 목사가 “청년아! 복음 앞에서 졸지마라!”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역시 무게 있고 깊은 감동을 끼쳤다. 헌금 축복기와 축도엔 대표 한은선 목사가 맡았다.
지성개발을 위한 특강에서는 주제특강자로 코스테 대표 한은선 목사가 나섰는데, 요8:32절 말씀을 가지고 “복음이 실제가 되게 하라! Live out the Gospel!”라는 주제를 다루었는데, 신구약 성경을 넘나들면서 율법과 은혜에 대하여 명쾌한 복음을 증거 하면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를 지심으로 율법의 요구를 충족시킴으로 다 이루시고 율법을 폐하시고 은혜의 시대를 여셨음을 증거했다. 그러기에 자유케 하시려고 우리를 부르신 그 부름과 은혜에 보답하기 위하여 스스로 종된 자유인의 삶을 사는 것이 복음을 실제가 되게 하는 것임을 강론했고 모두가 크게 아멘으로 화답했다. 이어서 의정부 사랑과평화의교회 김영복 목사는 마14:20절 말씀으로 “열 두 바구니의 영성”이라는 제목으로, 고기홍 목사는 첫날 부흥회에서 강론했던 성령론을 계속 강론했는데, 깊은 기도와 연구의 흔적을 느낄 수 있는 명 강의였다. 중식 후 오후 첫 특강에 나선 서울 씨앗교회 김명규 목사는 마5:13-16 말씀으로, “세상의”라는 제목으로 강의했는데, 깊은 말씀에 대한 이해와 체험이 묻어나는 돋보이는 강론이었다. 오전엔 김아엘 선교사가 사회를 맡았다. 마지막 날 오전 특강에서 박정곤 목사 “한민족의 사명”에 대하여, 박동찬 목사의 “말세의 권세와 능력을 소유하라”라는 제목으로 감동을 주었다.
영적 전문성 개발을 위한 선택식 세미나에서는, 성경적 결혼관에 대하여 고창수 목사가, 한국교회 신앙의 뿌리를 찾아서 길종섭 목사가, 삶이 실제가 되는 기독교 세계관에 대하여 김아엘 선교사가, 3포, 혼밥 그리고 복음에 관하여 심진산 목사가, 입술의 권세를 허무는 여우를 잡아라에 임남규 목사가, 복음, 구원을 주는 하나님의 능력에 대하여 홍성일 목사가, 평신도로서 주독일대사관 통일법무관인 황승희 집사(베를린선교교회)가 독일 통일과 한반도 통일에 대하여, K-pop을 통한 유럽문화선교 이야기에 대하여 곽용화 목사가, 매스 미디어와 선교에 관하여 전 CTS TV 유럽통신원이었던 김선희 피디가, 하나님 말씀과 예언자의 숙명이라는 주제로 김재완 목사가, 하나님의 섭리와 자유의지에 관하여 신국일 목사가, 인생이란 무엇인가? 에 대하여 이병희 목사가, 르네상스와 종교개혁가의 기독교 미술에 대하여 임재훈 목사가, 위로부터 부어지는 위로에 관하여 최용묵 목사가 인도했다. 각 세미나실마다 가득 채운 코스테멘들로 그 열기가 대단했다.
한편 새벽기도회는 사회 박용관 목사의 인도로, 브링업대표인 신승철 선교사가 행17:28절로 “그를 힘입어”라는 말씀으로, 둘째날 새벽엔 아름다운교회 이동훈 목사가 히11:1-2절로 “복음이 실제가 되게하라”라는 말씀으로 새벽을 깨웠다.
어린이 코스테는 25명의 어린이가 참석한 가운데, 런던 김일신 목사의 진두지휘아래 “에즈마이야” <=에스라+느헤미아> 해외에서 태어난 교포 2세들이 말씀으로 다음세대를 세우는 운동)와 연결하여, 구약 1,2,3탄과 신약 1,2,3탄으로 이뤄져 있는데, 올해 어린이 코스테는 그중 구약 1탄 프로그램으로 진행했다. 특별히 훈련된 교사팀으로 구성하여 어린아이들로부터 폭발적인 호응을 얻어냈으며 부모님들의 극찬이 이어졌다. 내년에도 연속 프로그램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유스 코스테는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아엘 선교사의 지휘 아래, 청삶시(=청소년의 삶을 바꾸는 시간) 특별 강사로 신승철 선교사, 다니엘 박 선교사, 이동훈 목사, 조지훈 목사, 존 최 목사가 이끌었다. 매시간 마다 말씀과 찬양과 기도가 어우러져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비전과 열정으로 가득했다. 한편 지도교역자로는 강남욱 신화석 오해인 목사가 협력했다.
조별발표 시간엔, 청년부 9개조와 어린이 코스테, 청소년 코스테, 성인 코스테 팀들이 참가하여 그동안 받은 은혜를 재치 넘치는 촌극을 선보였는데, 참으로 감동이 넘치는 유쾌한 시간이었다.
마지막 날 폐회예배에서는 박용관 목사가 “결단을 넘어 실천으로”라는 제목으로 5분설교로 짧지만 여운이 남는 설교를 했다. 이어 등단한 코스테 대표 한은선 목사는 당부의 말씀과 코스테 정체성에 대한 설명이 있었다. 첫째는 코스테는 결코 코스테를 목적으로 삼지 않고 유럽의 교회를 세우는 일에 종노릇한다. 둘째는 이를 위해 유럽 현장교회 중심의 사역을 지속한다. 셋째는 다음 세대를 세우기 위해 차세대 글로벌 리더쉽 개발에 치중한다. 이제 코스테는 잊어버리고 각자 교회로 돌아가 담임목사님을 중심으로 복음이 실제가 되도록 섬기며 삶의 현장에서 말씀과 삶으로 승리하기를 당부한 후 축도로 모든 일정을 마쳤다. 한편 2019년 코스테는 2월 25일부터 2주간 어간에 개최한다고 한다. <유크=코스테/프랑크푸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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