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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기도로 새해를 연 베를린교연

[베를린] 베를린교역자연합회, 신년기도회

2018년, “십자가의 길을 걸어가자.”

지난 1월 27일 토요일, 오전 11시, 베를린 임마누엘교회(김시언 목사)에서 열렸다. 현재 베를린은 200여 종족에서 약 380만명이 모여 살고 있다. 베를린복음화를 위해 베를린교역자연합회는 4월 부활절연합예배와 6월 연합부흥회를 준비하고 있다.

2018년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여 베를린교역자연합회 주관 신년 연합기도회가 1월 27일 토요일, 오전 11시, 베를린 임마누엘교회(김시언 목사)에서 열렸다. 베를린교역자연합회 총무 김현배 목사(비전교회)의 사회로 시작한 신년연합 기도회에서 임마누엘교회 성가대 찬양 후 회장 김시언 목사의 말씀선포가 있었다.
김 목사는 ‘십자가의 능력’(고전 1:18)의 제목으로 “종교개혁의 시작은 미약했지만 창대했다. 우리도 종교개혁 500주년만 성대하게 치르는 것으로 끝날게 아니라, 종교개혁정신을 이어가야 한다. 1518년 하이델베르크 논쟁에서 루터는 십자가의 신학을 강조했다. 루터가 걸어갔던 길은 꽃길이 아니라 십자가의 길이었다. 우리도 그 길을 걸어가야 한다. 그래야 우리에게도 두 번째 종교개혁이 찾아올 것이다. 바울은 십자가는 바라보고 즐기는 대상이 아니라 십자가의 ‘도’라고 말했다. 우리가 그 길을 걸어갈 때 거기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볼 것이다. 그것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순종으로 걸으셨던 길이고, 우리가 걸어가야 할 길이다. 2018년은 그런 믿음의 각오로 십자가의 길을 걸어가자.”고 전했다.
이어 몇 가지 기도제목을 가지고 기도했다. 먼저 나라와 민족, 남과 북의 평화통일, 평창올림픽을 위하여 기도했으며, 계속하여 독일과 독일교회, 세계평화를 위하여, 베를린 지역 복음화와 유럽선교를 위하여 기도하였다. 성도들과 다 함께 합심하여 기도한 후에 조윤국 목사(반석교회), 임옥식 목사(한미교회), 김한수 목사(순복음교회)가 마침기도를 했다. 헌금과 찬송을 한 후에 한은선 목사(한인선교교회)의 축도로 신년연합기도회를 마쳤다.
이날 임마누엘 교회 성도들은 정성을 다해 음식과 떡, 과일, 음료수 등 많이 준비하였다. 참석자들 모두 맛있게 식사하면서 즐거운 교제를 하였다.
현재 베를린은 200여 종족에서 약 380만명이 모여 살고 있다. 그 가운데 한인들은 교포, 대학생들, 유학생들 포함하여 약 7,000-8,000명 정도 살고 있다. 베를린복음화를 위해 베를린교역자연합회는 4월 부활절연합예배와 6월 연합부흥회를 준비하고 있다. <유크=베를린/ 정리 : 김현배 목사/ 베를린비전교회, GMS 독일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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