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네트워크뉴스 > 프랑크푸르트교회협, 임원선출 위한 임시총회 소집
네트워크뉴스디아스포라

프랑크푸르트교회협, 임원선출 위한 임시총회 소집

[프랑크푸르트] 프랑크푸르트교회협의회 2018 임시총회

신임회장 박동은 목사 선임

지난 1월 15일 월요일, 프랑크푸르트교회협의회는 2018년도 임시총회를 슈발박흐 성령교회(신국일목사 시무)에서 개최했다. 이날 임시총회는 신년도 임원선출을 위한 목적으로 개최됐으며, 신임회장 박동은 목사, 총무 박용식 목사, 회계 이형길 목사 등을 선임했다.

프랑크푸르트교회협의회(회장 신국일 목사)는 지난 1월 15일, 월요일, 오후 12:30분부터 프랑크푸르트의 북부인 크론베르그에 위치한 도모식당에서 점심식사를 겸한 신년상견례를 마치고, 자리를 회장인 신국일 목사가 시무하고 있는 슈발박흐 성령교회로 옮겨 임시총회를 가졌다.
금번 임시총회를 가지게 된 배경은, 회칙상 2월초로 예정되어 있는 정기총회에서 임원선출 및 회무 처리를 해야하는데 사실상 2월 정기총회가 독일을 벗어나 해외에서 선교지 탐사를 겸하여 개최가 되는 일로 인하여 신임 임원 선출에 차질을 빚게 될 것을 우려해 지난 12월 월례회에서 회원들의 의견을 물어 이번에 임시총회를 소집하게 됐다.
주요 안건은 임원선출로서, 지난 회기 동안 총무를 맡아 수고한 박동은 목사(프랑크푸르트 사랑의교회 담임)이 회장으로 자동 승계하게 되었으며, 총무는 프랑크푸르트 순복음교회 담임인 박용식 목사가 추천을 받았고, 참석 인원 전원의 찬성으로 총무로 선출이 됐으며, 회계로는 프랑크푸르트 시온교회의 담임인 이형길 목사가 추천을 받았으며, 참석인원 전원 찬성으로 회계로 선출이 되었다.
이번 임시총회에서는 직전 회장인 신국일 목사의 회기 가운데, 회원교회의 협의회 행사 참여 및 활동에 미온적이거나 무단으로 빠지는 교회들에게 협의회 회원 자격여부를 심사하기로 한 부분에 있어서, 프랑크푸르트 영락교회(김인기 목사 시무)는 본교회협의회에서 탈퇴하는 것으로 통보를 받아 이를 그대로 받는 것으로 처리를 했다. 또한 프랑크푸르트 은혜교회(문성은 목사 시무)는 목회자 개인적인 사정과 병가 등을 이유로 참여치 못한 것을 양해 사항으로 받아 회원 자격은 유지하는 것으로 하고, 향후 적극적인 참여여부를 지켜보는 것으로 결정했다.
또한 일부 회원 교회의 연합행사 참여에 대해서 무관심하거나 협조가 없는 것에 대해서도 여러 의견이 개진 되었으나, 이는 새로 시작한 임원단을 중심으로 개교회와 접촉해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해 가도록 했다.
이어서 현재 다름슈타트시에 한국교회에서 이단으로 지목된 이초석 목사의 계열로 파악된 우크라이나 선교사 출신인 김 모 목사가 신유기도 및 기적과 치유를 교포신문 등에 광고하며 시작한 기도원식의 교회에 이미 협의회 소속 교회 가운데 몇몇 성도가 빠졌음이 파악됐다. 이에 대해서 회원들은 각 교회별로 더 이상 성도들이 미혹 당하지 않도록 이단에 대한 경계와 주의를 기울일 것을 논의했다.
한편, 2월 12일부터 16일까지는 프랑크푸르트교회협의회 정기총회를 겸한 선교지 탐방이 북아프리카 모로코, 마라케시 시에서 개최된다. 총 6개 교회의 목회자 부부 11명이 참석하게 되며, 이 행사를 위해 프랑크푸르트 사랑의교회에서 일부 비용을 후원하기로 했다. <유크=프랑크푸르트>

댓글 남기기

This site uses Akismet to reduce spam. Learn how your comment data is processed.

Previous Next
Close
Test Caption
Test Description goes like th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