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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S 선교의 어제·오늘·내일

[런던] GMS 유럽전략회의 및 선교사 계속교육

변화하는 선교환경에 맞는 선교전략 모색

총회세계선교회(GMS) 본부가 주최한 유럽지역 전략회의 및 선교사계속교육이 10월 23일(월)-27일(금) 까지 런던영화로운교회(박금일 목사)에서 열렸다. 고급과정으로 15년 이상의 사역기간의 선교사들과 유럽지역 각 지부장들이 함께 모여 훈련을 받았다. 이번 교육에는 영국, 알바니아, 가나, 모스크바, 말리, 멕시코, 태국, 우크라이나, 필리핀, 인도네시아, 인도, 독일, 불가리아, 루마니아, 벨기에 등 15개국에서 32명이 참석했다.

총회세계선교회(GMS) 본부가 주최한 유럽지역 전략회의 및 선교사계속교육이 10월 23일(월)-27일(금) 까지 런던 영화로운교회(담임 박금일 목사)에서 열렸다. 고급과정으로 15년 이상의 사역기간의 선교사들과 유럽지역 각 지부장들이 함께 모여 훈련을 받았다. 이번 교육에는 영국, 알바니아, 가나, 모스크바, 말리, 멕시코, 태국, 우크라이나, 필리핀, 인도네시아, 인도, 독일, 불가리아, 루마니아, 벨기에 등 15개국에서 32명이 참석했다.
첫날 강의에서 김찬곤 목사(GMS 이사장, 안양석수교회)는 “GMS 사역과 비전- GMS 선교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 이라는 주제로 강의했다. “선교 환경이 급속한 변화를 맞고 있다. 이러한 때에 올바른 선교 정책과 전략을 마련하고 사역의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 김 목사는 “하나로 향하는 GMS 선교는 지역선교부 활성화와 GMS 사역의 효율성 및 방향성 개발과 전문인 사역 개발, 교회 선교 동역화, 멤버케어와 상설위기관리팀 운영이다.” 또한 “세계로 향하는 GMS 선교는 후원자 발굴, 각 교단 및 선교단체들과의 연합과 네트워크, 선교사 후보생 발굴과 훈련, 선교사 책무 강화, 21세기 요구하는 선교사의 역할이다.” 그리고 “미래로 향하는 GMS 선교는 GMS 20년 세계선교대회와 새로운 패러다임 구축, 선교전략개발연구원, 북한 선교와 통일 문제”임을 강조했다.
조용성 선교사(GMS 선교 총무)는 “GMS 선교 방향과 전략”이라는 주제로 “선교는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 영국교회의 문제는 수 세기 동안의 세대 간에 이뤄져 온 기독교 신앙계승이 실패했다. 이제 한국선교는 기독교 신앙의 계승을 위해 무엇을 고민해야 할지 생각해야 한다. 지금 한국교회가 신자 수와 교회 수, 교회의 다음세대, 주일학교가 감소하고 있다. 재정적 위기이다.”고 분석했다. 이런 맥락에서 조 선교사는 GMS는 9가지 선교 전략을 제시했다. “GMS 브랜드 선교와 인재 양성 선교, 자율성과 책임 있는 선교 신용평가 도입, 선교 전략 연구소, 토탈 멤버 케어 시스템 구축, 맞춤형 선교 훈련, 글로벌 선교시대의 광역선교사 제도 신설, 보트선교와 범선선교, 통일 이후 선교 준비, 선교현장은 선교사의 희생보다 진리가 더 요구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오후에는 유럽전략회의와 선교사들의 소그룹 나눔이 있었다. 그후 영국 성공회 담임 Vicar Peter Holmes 목사의 노숙자 사역 소개와 환대의 중요성에 대한 강의가 있었다.
둘째날 첫 강의에서 심창섭 교수(GMS 선교전략연구소장, 전 총신대 부총장)는 “종교개혁의 Coordinator 요한 칼빈-칼빈의 종교개혁이 시민사회개혁으로 연결된 역사적 과정과 현황-” 이라는 주제로 강의했다. 심 교수는 “칼빈은 종교개혁을 실현하기 위해 독재자로 군림한 것이 아니라 Coordinator(조정자)로 등장했다. 그는 제네바 시와 교회 사이에서, 로마가톨릭교회와 개신교 사이에서, 이단들과 교회 사이에서, 그리고 에큐메니즘의 조정자로, 동료 종교개혁자들 사이에서 조장자로 개혁을 주도하였다. 그는 자신에 대해 아무것도 내세우지 않고 한 알의 밀알로 살아진 것이다. 칼빈은 1만 명이 넘는 대형교회의 담임목사이기 전에 그의 왕 예수그리스도에게 절대복종하는 겸허한 전도자였다. 그는 1564년 4월 28일 제네바의 동료 목사들에게 마지막을 남기고 주님 품으로 갔다”고 전했다.
둘째 강의에서 주 왕 선교사(GMS 선교사, 한국 위기관리재단 훈련원장)는 “시니어 선교사의 현장에서의 위기 관리”라는 주제로 강의 했다. 주 선교사는 “시니어는 발생한 위기에 대해서 자신이 능동적으로 대처해야 할 뿐 아니라, 주변의 동료를 비롯한 동일한 환경에 있는 사람들의 위기에 대처해야 할 책무가 있다. 위기 대처 4원리는 위기 예측, 위기 예방, 초동 조처(응급조치), 후속 조치이다. 위기 상황별 위기 지침으로서 질병(중병)과 추방, 지진, 홍수, 쓰나미, 테러, 폭동, 내전, 태풍, 전염병, 교통사고, 강도, 추방, 납치, 강력범죄 등을 제시했다. 위기는 섬세하고, 예리하며, 정확하게 다루어져야 한다”고 전했다.
셋째날 강의에서 전철영 선교사(GMS 훈련국장)는 “교차문화권에서 효과적인 선교전략 연구-GMS 15년 이상의 선임 선교사 사역을 대상으로-”라는 주제로 전했다. “현재 GMS 선교사는 96개국에 2,533명이다. 변화하는 선교환경에 맞는 선교전략이 필요하다. 세계복음화가 완수하지 못한 이유는 올바른 선교전략의 부재이다.”라고 했다. 전 선교사는 선교전략적인 측면에서 몇 가지 제안을 했다. “선교현장에서 자립, 새로운 교회개척, 미션 플랜팅, 리더십, 사역자들의 자질, 사역의 필요여부, 적절한 선교 방법, 팀 사역을 통한 사역의 책무의식을 높인다. 멤버케어가 되어야 한다. 사역평가를 통해 발전적 사역 이양 계획을 만들어야 한다. 세계복음화 비전 가운데 GMS의 역할이 중요함”을 강조했다.
셋째날은 아침 경건예배 드린 후 런던 시내 투어를 했다. 매일 경건예배에서 김찬곤 목사는 “나는 누구인가”(엡 2:10), 조용성 선교사는 “비움의 선교”(빌 2:5-8), 조태균 선교사(GMS 유럽지역대표)는 “지붕을 뚫는 믿음으로”(눅 5:17-26), 김호근 선교사(영국남부지부)는 “우리가 전할 것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행 13:26-31) 제목으로 말씀 선포했다.
마지막 날 유럽지역 선교부 임원과 9개 지부 지부장들은 아래와 같이 결의하고 폐회했다.
하나. 유럽지역선교부 메뉴얼을 만들어 본부중심에서 현장중심으로 나가기로 하다
하나. 유럽지역 선교 활성화를 위해 LMTC를 운영하기로 하다
하나. 유럽 MK 자원의 선교적 동역화를 위해 정기적으로 MK 수련회를 개최하기로 하다
하나. 서유럽 선교사의 디아스포라 한인 교회와 동유럽 선교사의 사역현장이 전략적으로 협력하기로 하다
하나. 유럽의 복음주의 교단들과의 협력 선교를 지향한다.
하나. 찬란한 기독교 유산을 갖고 있는 유럽이 선교지임을 인식하고 한국교회에 기도 요청 및 홍보하며 신임선교사를 발굴하기로 하다
하나. 유럽지역전략연구소를 설립키로 하다.
하나. 2018 GMS 선교대회를 위해 적극 협력하며 대회 전 유럽지역선교대회를 개최키로 하다.

<유크=런던/ 김현배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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