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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찬양과 말씀의 열기로 채운 유럽여름코스타

[프라하] 종교개혁 500주년 맞이 유럽 여름코스타 프라하 개최

“새 시대의 제사장과 소명”

지난 2017년 7월 18일(화)부터 21일(금)까지 체코의 프라하에 위치한 Wellness Hotel Step에서는 뜨거운 열기가 넘쳐흘렀다. 그렇지 않아도 더운 날씨에 뜨거운 찬양의 열기와 말씀의 열기가 추가되어 용광로처럼 끓어올랐다. 2017년 유럽 여름코스타가 그곳에서 열렸기 때문이다.

유럽 코스타(상임대표 이상구)여름집회는 7월 18일(화) 오후 3시 50분에 유럽 전역의 13개 나라에서 약 27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찬양과 경배로 그 막을 올렸다. 이어서 개회예배에는 이상구 목사(유럽 코스타 상임대표, 빠리침례교회)의 인도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열린교회를 담임하고 있는 김기홍 목사의 설교로 포문을 열었다.
종교개혁 500주년을 기념하여 올해 코스타의 주제는 “새 시대의 제사장과 소명”(베드로전서 2:9)이다. 이에 걸맞게 김기홍 목사는 개회예배를 통해 하박국 2:1~4의 본문을 가지고 “의인은 그의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는 제목의 설교로 우리가 다른 것이 아닌 예수 그리스도를 향한 믿음으로 신앙생활의 기초로 삼아야 함을 강조했다.
이어서 유럽 코스타의 상임총무인 안창국 목사(드레스덴한인교회)가 오리엔테이션을 인도하였고, 저녁식사 후 “천 번을 불러도”로 유명한 CCM가수 주리가 한 시간의 미니 콘서트를 인도하였다. 풍부한 가창력으로 대표곡 “천번을 불러도”를 비롯한 찬양곡들로 참석한 코스탄들의 마음을 영적으로 더욱 풍부하게 하는 시간이 되었다.
첫날 밤, 은혜의 시간과 마지막날 밤의 은혜의 시간은 안산 꿈의교회를 담임하는 김학중 목사가 말씀을 전했는데 각각 누가복음 22:19~20의 말씀과 누가복음 22:31~32의 말씀으로 성경의 사건을 실감 있게 해석해가며 이 시대를 살아가는 젊은이들이 어떻게 믿음으로 무장하여 주님의 제자로서 이 시대를 향한 사명을 잘 감당해야 할 것인가 도전하는 시간이 되었다. 둘째날 밤에는 김기홍 목사가 요한계시록 7:9~17의 말씀을 통해 “중심을 중심에!”라는 제목으로 마땅히 중심에 있어야 할 분이 예수 그리스도이신데, 그 중심을 잃어버리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며 어린양 되신 예수 그리스도로 중심을 바로 잡고 이 땅을 살아가야 한다고 도전하였다.
매일 아침예배 시간에는 정종현 목사(신애교회 담임, 신애정신병원 원장), 유임근 목사(코스타 국제본부 총무)가 아침을 깨우며 이 시대에 필요한 젊은이로 살아가도록 각각 “우리는 그리스도의 향기니”, “우리 동네 제사장”이라는 제목으로 우리가 그리스도의 향기로, 우리가 밟고 있는 땅에서 거룩한 제사장으로서 살아가야 함을 강조하였다.
주제 성경강해는 이성훈 목사(임마누엘교회 담임)가 두 번의 시간을 통해 성경의 언어와 성경의 지리를 통해 우리가 배워야 할 것들을 이스라엘의 역사와 성경의 원어 해설, 이스라엘의 지리를 통해서 자세히 설명하여 성경에서 강조하는 메시지를 우리가 어떻게 잘 이해하고 그렇게 살아갈 수 있는지 쉽게 풀어주었다.
또한 두 번의 모닝 스페셜 시간에는 부산장신대 역사학 교수이며 이단연구가인 탁지일 교수가 한국과 유럽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이단들을 소개하며 이 시대의 교회가 어떻게 이단들에 대해 대처하며 바른 신앙생활을 해야 할지를 소개하였다.
둘째날 저녁에는 김진수 장로(그레이스채러티파운데이션 대표)가 캐나다 원주민을 위한 사업을 시작하여 원주민을 위한 비즈니스 선교를 어떻게 하고 있는지를 구체적으로 소개받고, 그 과정을 통해서 일하시는 하나님의 일하심을 보고 들음으로 도전을 받는 시간이 되었다.
둘째 날과 셋째 날 오후에는 선택세미나의 시간이 있었는데, 매 시간마다 다섯 개의 선택세미나가 개설되어 직장과 진로, 직업, 이단문제, 정신질환에 대한 이해, 다가올 미래를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찬양 사역, 탁월한 영성 등에 대한 강의를 선택하여 들을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한 명의 참석자가 세 개의 선택세미나를 수강할 수 있어서 유익했다.
매일 두 번 이상의 조별모임을 갖는 것도 유럽 코스타의 묘미이다. 이번에는 연령대로 구분하여 조를 편성했는데 비슷한 연령대로 묶여 더 동질감을 느끼면서 보다 쉽게 친밀해지는 모습을 보였다. 3박4일의 짧은 시간이지만 그 기간 동안 아주 친밀한 관계를 형성해 나갔고, 세 번째 날 오후에 가진 KOSTAn Stage 시간에는 조별로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는데, 각 조별로 틈틈이 준비한 찬양과 워십댄스가 모든 이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시간이 되었다.
매번 그러하듯이 이번에도 셋째날 점심식사 시간에는 금식하며 나라와 민족, 선교를 위해 기도하고, 우리의 죄를 자백하며 하나님 앞에 새롭게 결단하는 중보기도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서 주의 만찬 예식을 통해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을 확인하는 시간이 됐다.
마지막날 아침예배는 폐회예배로 탁지일 교수가 주제성구인 베드로전서 2:9의 말씀으로 “내일을 개혁하는 코스탄”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한국 교회가 개혁의 주체인가, 개혁의 대상인가?”라고 질문을 던지며 코스탄들이 하나님의 새 시대를 선포하는 개혁의 주체들이 되어야 함을 도전하여 결단을 촉구하며 유럽 여름코스타의 막을 내렸다.
매일 자투리 시간을 내어 상담을 신청한 코스탄들을 상담하는 강사들을 통해 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찾아가기도 하였고, 중보기도팀을 통해 각자의 기도제목을 내어놓고 기도하는 시간을 가지면서 하나님께 더 깊이 기도로 나아가는 시간도 가졌다.
유럽 코스타 임원진들은 심사숙고 끝에 내년에는 유럽 코스타를 한 번만 갖기로 결정하였는데, 내년(2018년) 유럽 코스타는 2018년 2월 20일(화)부터 23일(금)까지 독일 Kirchheim에 있는 SeePark-Kirchheim에서 열기로 하였다. 이 유럽 코스타를 통해 유럽에 있는 유학생과 2세 젊은이들이 하나님의 귀한 일꾼으로 다음 세대를 이끌어갈 귀한 주체로 세워져 갈 수 있기를 소망한다.<유크=프라하/안창국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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