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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이 능력이다! 구별이 힘이다!”

[런던] 중동/유럽 목성연, 성경적 인지치유 기초과정 세미나

마음 다루는 법을 배운 절호의 기회

지난 6월 26일부터 30일까지 런던순복음교회(김용복목사/ 유럽/중동목성연 후원이사장)에서 국제목회자성경연구원(원장 박승호목사/용인생명샘교회)의 중동/유럽 목성연(코디대표 양병문선교사/이스라엘)을 대상으로 한국과 미국에서 온 성경적 인지치유(팀장 조석우목사) 제25차 기초과정 및 제26차 심화과정 세미나가 영국으로부터 프랑스, 독일, 이집트, 이스라엘, 우크라이나, 불가리아, 키르기스스탄에서까지 참석하신 <천사도 흠모하는 선교사> 45명이 참석하여 5개조로 나뉘어 아침부터 밤시간까지 심도있게 수련하였다.

중동/유럽 목성연 성경적 인지치유세미나는 6년전 영국에서 목성연 원장 박승호목사의 출애굽기 등 깊이 있게 연구한 성경권별로 말씀을 전달하고, 내적치유와 인지테라피, 공감소통세미나 등에 이어 유럽에서 처음으로 개최하게 되어 유럽과 중동지역에서 사역하는 목회자와 선교사, 사모사역자들을 초청하여 한국과 미국에서 자비로 와서 섬기시는 인지팀들의 수고로 주님의 은혜와 진리 가운데 풍성한 인지잔치로 마치게 되었다.
이번 성경적 인지치유 세미나는 사전에 추천도서들을 읽고 와서 다른 모든 세미나와 달리 철저하게 소그룹으로 나눠져서 치열하게 사고전환을 씨름하는 철저한 소그룹 수련으로 사역과 삶속에서 불편한 상황(희노애락 중 부정적 감정을 강하게 유발시키는 상황)을 인지전환양식에 2~3문장으로 적어 함께 진솔하게 나누면서 상황에 따른 행동적 반응에 이어 느끼는 느낌과 자동적사고를 통해 인지오류가 무엇인지, 그리고 규칙과 태도, 가정, 의도, 욕구인 중간 신념을 넘어 핵심 신념이 무엇인지, 그에 따른 논박과 사실을 따른 사연을 간단히 점검하고, 이어 합리적인 사고로 전환하여 성경적 사고인 성경말씀을 찾고, 구속사 지향적인 사고로 모색하는 감사와 결단(미래적), 그리고 현재 변화(정서적, 행동적)의 해결방안을 이끌어내는 매우 유익하고 효과적으로 수련할 수 있었다.
지금까지 살아온 기본 틀(생각과 감정)에 박혀 있는 꿈적 안 하는 사역자들이 이번 기초와 심화과정에 참석하여 처음부터 머리가 지금거리고 사고전환에 애를 먹었지만, 새롭게 인지전환의 열매를 맺은 것은 이름도 없이 빛도 없이 선교사를 돕는 선교사로 자신들은 묵묵히 사라지는 멋진 헌신과 수고의 덕이었다.
“기초과정은 맛만 보는 정도이고 심화과정은 한끼 먹어보는 것이다. 인턴은 요리를 배우는 것이고… 내 한계를 넘어서 성경적 인지사역을 해봐야 진짜 맛을 알 수 있다”고 전한 인지팀 조장의 목소리를 정확하게 잘 듣고 통째로 듣고 인지하는 시간이 되었다.
삶의 여정은 다양한 선택이기에 선택을 도와주는 것이 감정이고 이번 인지치유세미나는 마음 다루는 법을 배우는 절호의 기회가 되었다. 다시 말해 생각이 감정을 통솔하는 사실에 반응하고 있고 상호작용하는 생각, 느낌, 욕구가 일어나게 된다. 감정에는 생각과 느낌이 포함되어 있다. 그래서 삶은 상황과 그에 따른 반응의 연속이다. 하나님께 반응을 하지 말고 응답을 해야 한다며 자극과 반응사이에 응답이라는 공간안에 참 자유가 있다고 전하였다.
모든 상황 속에 사실이 있고 그 안에 해결되지 않는 어린 내 자아가 있다고 언급하면서, 사실의 말과 행동으로 내가 조각되었던 과거의 내 삶에서 이면감정을 파악하여 희로애락의 핵심감정을 찾아 성경적 인지치유까지 나가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였다.
이번 인지세미나는 어떤 정신과 의사나 인지치유를 창시한 엘버트 엘리스나 아론 백, 나아가 다른 떼라피스트들에게서 배우는 것보다도 비교가 안되게 탁월한 다른 세계를 느끼게 된 것이다. 어떤 참석자는 “우리 안의 생각의 거짓말이 사실인양 믿고 생각과 감정에 갇혀 지금까지 절대화했던 비합리적 사고인 Critical Point를 넘어 내면의 문제를 변화시키는 Extreme을 경험하고, 자유자재의 능수능란의 경지를 넘나들며 하나님의 그림을 찾아가는 여정인 Excellent Life를 살아갈 출발을 하는 멋진 경험이 되었다”고 고백하였다.
또 다른 참여자는 “지금까지 사역하면서 남편 탓, 아내 탓, 성도 탓만 하다가 이번 인지치유세미나를 통해 부부가 생각과 느낌에서 벗어나 구속사적으로 결실을 맺게 되어 본인 자신도 기특하다”고 전하였다.
이구동성으로 참석자들이 지금까지 많은 고난의 광야가 있었으나 출애굽을 시키신 하나님의 구원경영을 경험하며, 이번 인지치유를 통해 바꿔야할 대상이 세상이 아니라 바로 ‘나’ 라는 것을 뼈저리게 통감하면서 “나만 잘하면 된다.” “나 자신이나 고칠 생각을 먼저해야 한다. 나를 고치고 다른 사람도 고칠수 있도록 섬겨야 한다”며 간증하는 감동의 쓰나미를 전했다.
멀리서 오는 분들을 위해 다양하고 맛있는 삼시 세끼를 제공해준 런던순복음교회 고경희사모와 여전도회의 섬김과 인지팀장 조석우목사의 전체인도와 인지팀 정광훈장로의 진솔한 강의, 조별 조장으로 열심히 깨우쳐 준 인지팀의 헌신, 이화 방어기제 답안을 통해 기질테스트도 하였고, 사역자 간에 합력하여 마음의 밭을 갈게 한 귀한 만남과 나눔과 교제가 있어서 기대하지 않았던 은혜에 아름다운 선의 결과를 만든 귀하고 고마운 시간이 되었다.
처음 여는 예배와 끝나는 닫는 예배는 유럽/중동목성연 후원이사인 문광순 목사(밀라노한인교회)의 설교가 있었고, 기간 중에 독일에서 목회하는 피터 장목사부부의 결혼 40주년을 축하하기도 하였다. 국제적 섬김을 통해서 하나님의 나라를 더욱 견고히 세워가는 귀한 인지치유사역을 통한 생명 살리는 사역 지속을 위해 주님께서 큰 힘과 지혜를 주시기를 축복하며 합심 기도로 마쳤다.
이번 세미나 계기로 남편 목회자분들이 솔선하여 주방에 들어가 사모와 가족을 위해 음식도 직접 만들어 대접하기로 SNS 그룹방도 만들어 서로 조리법도 알려주고 가정에서부터 소금과 빛의 역할을 감당하자고 격려하였다. 한편 목회자 부부대상으로 치유심화 집중과정을 오는 하반기에 이스라엘에서 개최하기로 잠정 결정하였다. <유크=런던/영국 목성연 인지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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