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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성/지성

복음에 잠기다_Gospel Deeps

[영적성장]  ‘상상할 수 없는’ 복음의 깊이

▶제라드 C. 윌슨 지음  ▶안정임 옮김  ▶예수전도단

이 책에서 저자가 이야기하려는 바는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정말로 크고 깊고 넓고 높다는 것이다. 저자의 전작 《복음에 눈뜨다》(예수전도단 역간)가 믿음으로 새 출발한 이들의 간증과 함께 복음이 삶의 다방면에 어떻게 적용되는지를 말하는 책이라면, 《복음에 잠기다》는 그토록 능력 있고 놀라운 복음이 어떤 것인지 그 자체를 설명하는 책이라고 할 수 있다. 복음은 위대하고 심오하고 우리 인생의 전반에 적용되는 것이지만, 우리는 대부분 복음을 ‘초신자를 위한 예수님 영접용 교리 메시지’로만 이해할 뿐 영접 이후에는 복음과 무관한 인생을 살아간다. 마치 수백 가지의 기능을 갖춘 기계를 소유하고서도 정작 서너 가지 기능만을 알고 그것이 다인 양 사용하는 것처럼 말이다.

복음의 참 의미, 진리에 대한 깨달음을 찾고 있는 이들의 필독서
우리는 복음의 깊이를 깨달아야 한다. 복음의 깊이 속으로 들어가 예수 그리스도가 성취하신 것과 그 성취로 이룩하신 것들을 제대로 알아야 한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과거에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 하셨던 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현재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 하고 계신 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앞으로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 하실 일을 깨달아야 한다. 그래야만 하나님을 더 깊이 알고 사랑할 수 있다. 복음이 없다면 우리의 신앙생활은 헛된 종교행사와 정신수련에 불과하고 말 것이다.

복음으로 깊이 들어가라
혹시 복음에 관한 이야기가 따분하게 느껴지는가? 고리타분한 이야기로 들리는가? 복음은 전혀 그렇지 않다. 이루 다 헤아릴 수 없는 복음의 심연에 빠져 잠겨 드는 것만큼 복되고 희열 넘치는 일은 없다. 당신이 복음에 대해 따분해하는 이유는 복음의 능력을 과소평가하기 때문이다. 복음은 예수님을 알아 가는 일이다. 예수님을 알아 갈수록 우리는 그분으로 빛이 나게 되어 있다. 이 책은 헤어진 지 오래된 복음과 눈뜸이 서로 부둥켜안고 하나 되는 기적에 대한 도전이다. 그런 자리로 나아가기 원하는 심령들에게 분명한 이정표가 되어 줄 책이다. 우리 모두 그 단순한 복음의 깊고 깊은 심연 속으로 헤엄쳐 나아가자. 겨자씨 크기의 믿음만 있으면 그리스도의 엄청난 부를 받을 수 있다는 간단한 소식이 복음이다. 그러나 그 작은 겨자씨가 이후에는 새들의 주거지가 된다(마 13:32). ‘아주 약간’의 복음이 전 세계를 채울 것이다(마 13:33; 골 1:5-6).

| 저자 | 제라드 C. 윌슨
복음 중심의 삶과 목회와 저술로 미국 교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버몬트 주 미들타운스프링스의 미들타운스프링스 커뮤니티 처치 담임목사다. 기독교의 사명을 자신의 삶에 담아내기 위해 몸부림치는 복음주의 목회자인 그는, 자신이 섬기는 공동체가 모든 것 위에 뛰어나신 예수님의 존귀하심을 깨닫도록 도전하는 동시에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선포하라는 주님의 부르심으로 나아가도록 이끄는 것을 삶의 목표로 삼고 있다.
목회 사역 외에도 프리랜서 작가로 20년 가까이 신문과 잡지에 기고해 왔으며 그와 관련된 수상 경력도 있다. 복음의 실재와 능력을 재치 있으면서도 묵직하게 전달하는 메시지로 여러 집회와 세미나, 콘퍼런스의 인기 강사이기도 한 그는 현재 베키 사모와 두 딸 메이시와 그레이스와 함께 버몬트에 살고 있다. 저서로는 《복음에 눈뜨다》(예수전도단 역간), 《온전한 복음》(공저, 새물결플러스 역간), 《Your Jesus Is Too Safe》, 《Abide; Practicing Kingdom Rhythms in a Consumer Culture》 등이 있으며, 그의 블로그 주소는 GospelDrivenChurch.com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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