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네트워크뉴스 > 디아스포라 > 프랑크푸르트 부활절 연합새벽예배
디아스포라

프랑크푸르트 부활절 연합새벽예배

[프랑크푸르트] 프랑크푸르트교회협의회 주관, 부활절 연합새벽예배 드려 »

프랑크푸르트교회협의회(회장 고창수 목사, 주찬양순복음교회)의 금년 부활절연합새벽예배는 지난 4월 20일 오전 6시 주찬양순복음교회에서 있었다.
이른 아침이었지만 주찬양순복음교회의 찬양팀이 찬양과 경배로 부활절 아침을 열었다.

고창수 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예배는 “주님께 영광” 찬송가를 함께 드린 후, 사도신경으로 신앙고백, 교독문 62번, 부활절의 내용으로 참석자들이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도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니라.” 부활의 확신과 기쁨 그리고 소망을 나누었다. 이어서 “무덤에 머물러 예수 내 구주 새벽 기다렸네 예수 내 주”를 찬송하고난 후 주찬양순복음교회의 홍익성 장로의 대표기도가 있었다. 금년 부활절연합 새벽예배의 설교자는 정해진 순번에 따라서 프랑크푸르트 한길교회 김용한 목사가 맡게 됐으며, 성경본문 고린도전서 15장 19-28절의 말씀으로 “부활신앙”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설교를 통해서 김목사는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는 죄사함의 능력을 지니신 분이시며, 우리를 먼저 찾아주신 분이시고, 그 찾아주심에는 어떤 조건과 특별한 존재적 이유 때문이 아니라 하나님이 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신 그 이유를 성취하시기 위함”이라며, “영원하신 하나님께로 가는 길을 여시고, 그분과 함께 사는 영생의 기쁨을 주신 그 일이 세상의 성취와 성공과 가히 비교될 수 없는 것”이라고 전하며,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믿는 자들이 살아가는 데 있어서 확실한 힘이 된다고 증거했다. 이어서 참석자들은 “즐겁도다 이날” 부활의 찬송을 드린 후, 프랑크푸르트한길교회 허순임 권사의 헌금기도로 준비한 헌금을 봉헌했다.

허 권사는 특별히 이번 세월호로 고통받는 유족들, 학교 관계자들, 국민들, 구조를 위해 수고하는 해양경찰과 해군 구조팀, 잠수부들을 위해 간절히 기도했다. 또한 주찬양순복음교회 찬양팀은 특별찬양으로 설교 전 그리고 헌금시간 순서에 찬양을 드렸으며, 이날 모아진 헌금은 전액을 이번 세월호 참사로 고통받는 유가족들을 위한 모금에 보내지도록 하였다.

이날 새벽연합예배는 이창기 목사(프랑크푸르트감리교회)의 축도로 마쳤으며, 예배 후 주찬양교회가 준비한 다과를 나누고 각 교회로 발걸음을 옮겼다.<유크>

댓글 남기기

This site uses Akismet to reduce spam. Learn how your comment data is processed.

Previous Next
Close
Test Caption
Test Description goes like th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