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네트워크뉴스 > 디아스포라 > 프랑크푸르트 사랑의교회, 아름다운 은퇴 및 위임식
디아스포라

프랑크푸르트 사랑의교회, 아름다운 은퇴 및 위임식

[프랑크푸르트] 사랑의교회, 김영구 목사 은퇴 및 박동은 목사 취임 이뤄져

모범적인 담임목사 이취임, 앞으로 선례로 남을 듯

이날 원로목사 추대 및 박동은 담임목사 위임 예배는 유럽 예수교 장로회 총회가 주관하는 가운데 부총회장 김승천 목사(파리 퐁뇌프장로교회)의 사회로 진행됐다.

지난 11월 21일, 김영구 원로목사 추대 및 박동은 담임목사 위임 예배가 있었다. 그 동안 프랑크푸르트 사랑의 교회을 24년 동안 시무해 온 김영구 목사는 은퇴 후 이집트 카이로에 있는 목회자가 없는 작은 한인교회를 담임해 남은 여생을 주께 드리겠다고 밝혀 참석자들에게 진한 감동을 남겼다. 아울러 그 동안 9년간 동교회의 부목사로 사역해 온 박동은 목사에게 담임목사 리더십을 이양하는 과정에도 좋은 선례를 남겨 디아스포라교회들에게 모범을 보였다.

이날 원로목사 추대 및 박동은 담임목사 위임 예배는 유럽 예수교 장로회 총회가 주관하는 가운데 부총회장 김승천 목사(파리 퐁뇌프장로교회)의 사회로 진행됐다. 기도에는 홍성훈 목사(카셀아름다운교회), 성경봉독 최규환목사(벨기에선교교회), 설교는 유럽총회 증경총회장인 이남백 목사(뒤셀도르프한인교회)가 마 7:15-27절을 본문으로 “두 종류의 집”이라는 말씀을 증거했으며, 이어서 원로목사 및 노회 공로목사 추대 및 담임목사 위임, 서약식은 김승천 목사가 주관했다.

이어진 답사에서 김영구 목사는 지난 24년간 목회생활을 회고하면서 오직 하나님의 은혜를 고백하고, 그 동안 함께 사역의 동역자로 섬긴 이강옥 사모에게 감사하단 인사를 전했다.

권면 및 축사에는 나기호 목사(부퍼탈한인교회), 김호동목사(불가리아선교사), 이창배 목사(프랑크푸르트교회협 회장), 서관옥 목사(인도선교사)가 각각 전했고, 이제 담임목사로 위임된 박동은 목사가 “교회를 사랑하고, 성도들 더욱 사랑하겠다”는 답사를 했다. 축도는 위임된 박동은 목사의 부친인 박이한 목사가 했다.

(프)사랑의교회의 모범적인 담임목사 이취임은 앞으로도 모범적인 사례로 기대가 된다.<유크>

댓글 남기기

This site uses Akismet to reduce spam. Learn how your comment data is processed.

Previous Next
Close
Test Caption
Test Description goes like th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