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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한인교회, 부활절 연합성가합창제

[파리] 재불한인기독교교회협회 주최, 파리 부활절 연합성가합창제 »

해마다 부활절이 되면 재불한인기독교교회협회 소속 교회들은 연합하여 연합성가 합창제를 개최해 오고 있다.

올 해는 파리삼일장로교회 리조이스 찬양단의 경배와 찬양에 이어 신앙고백과 함께 합창제가 시작되면서 특별히 고국의 세월호 유람선 침몰사고로 가족을 잃고 애타하며 슬픔을 격고 있는 유가족들과 실종자 가족들 그리고 실의에 빠져있는 고국의 국민들과 교회를 위해서 합심하여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요한목사(파리제일장로교회)의 대표기도에 이어 협회소속 전체교회를 A그룹과 B그룹으로 나누어 먼저 A그룹(모두제자교회, 파리순복음교회, 파리안디옥장로교회, 파리연합교회, 파리열방교회, 파리장로교회, 파리침례교회)의 연합성가대가 ‘내 주되신 주를’(A. J. Gordon 곡), ‘증인들의 고백’(최덕신 곡), ‘시150편’(우효원 곡), ‘횃불과 무기 찬양 호산나’(Mark Hayes 곡)의 찬양이 있은 후 재불한인기독교교회협회 회장인 박용관 목사(파리삼일장로교회)의 “예수 다시 사셨네”(막16:1-8)란 제목으로 설교가 있었다.

이어서 B그룹(파리개혁교회, 파리목양장로교회, 파리삼일장로교회, 파리선한장로교회, 파리엠마오교회,  파리제일장로교회, 파리중앙교회, 파리퐁네프교회)의 연합성가대의 ‘주 하나님 크시도다’(arr. by David T. Clydesdale 홍성근 역)의 찬양이 있었다.

그리고 특송으로 협회소속 목회자부부의 ‘놀라운 그 이름’(a. Miler 곡)을 찬양한 후에 전체연합합창으로 ‘주 사랑 끊을 자 없네’(Mark Hayes 안소망 역)를 강 철(파라삼일장로교회)의 지휘와 연합오케스트라의 반주로 합창을 하고 정정화 목사(파리순복음교회)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이날 협회소속 성도들 400여명이 참석하여 부활의 주님을 찬양하며 함게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유크=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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