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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디아네트 연합수양회(2018KUC_eifel)

[게뮨트] 4회, 코디아네트 연합수양회(2018KUC_eifel) ‘이모저모’

연합의 기쁨과 비전 함께 나누다

본 연합수양회의 특장점 가운데 하나는 트랙클래스이다. 이 시간은 참석자들이 격의없이 얼굴과 얼굴을 가까이 마주보며 서로의 신앙을 나눌 수 있는 멘토링의 시간이다. 클래스를 담당하는 강사와 참석자들은 각자가 처한 신앙의 관심사를 주고받으며, 나누는 동안 친숙해지고, 코칭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참석자들의 호응이 어느 때 보다 컸다.

독일 한인디아스포라교회들의 연합수양회로 명칭을 바꾸고 초교파 연합집회 코디아네트연합수양회(Korean Diaspora-church Network & United Conference)가 시작된 지 올해로 4년째를 맞이했다. 지난 10월 25일부터 27일까지 중서부 독일의 아이펠국립공원 지역에 있는 게뮨트 슐라이덴(Gemünd-Schuleiden)의 Auszeit Haus 수양관에서 열린 2018 연합수양회는 아헨예향교회, 뒤셀도르프선교교회, 에센갈보리교회, 뒤이스부룩비전교회, 다름슈타트아름다운교회 등 5개 디아스포라교회가 참여했으며, 강사로는 카나다 서부장로교회 박헌승 목사와 헝가리 부다페스트 한인교회 문창석 목사가 말씀으로 섬겼다.

제법 기온이 차가워진 아이펠 자연 국립공원에 위치한 AUSZEIT EIFEL 수양관에서 열린 2018KUC_eifel/ 코디아네트 연합수양회(대표 이창배 목사)가 2박3일간 주제인, “예수에게 까지 자랄지라(엡4:15)”에 따라서 영성의 뜨거운 열기를 품어내며 막을 내렸다.

이번 연합수양회의 강사로 초대된 박헌승 목사(카나다 서부장로교회)는 자타가 공인할만큼 성경에 능통한 목회자이다. 그의 머리속에는 성경 한권이 고스란히 들어있을 정도로 설교 자체가 성경말씀이다.

특히 박 목사는 영성집회인 Revival Night 25일, 목요일, 26일, 금요일 저녁집회를 성령 충만 함으로 시간 시간 말씀과 기도로 수양회에 참석한 성도들을 사로잡고 이끌었으며, 아침 영성집회인 Open Your Eyes에서 말씀을 전했고, 본 연합수양회의 특색인 장년트랙클래스와 청년트랙클래스를 각각 2회씩 맡아 강의했다.  또한 강사로 초대된 문창석 목사(헝가리 부다페스트한인교회)는 토요일인 27일, 아침 영성집회인 Open Your Eyes에서 말씀을 전했으며, 본 연합수양회의 특색인 장년트랙클래스와 청년트랙클래스를 각각 2회씩 맡아 강의했으며 마지막 시간인 통합트랙인 ONE트랙클래스에서 강의했다.

본 연합수양회는 각교회에서 장년, 청년, 청소년, 어린이 등 전 세대를 구분하지 않고 참석해 각각 트랙을 통해 교제하며, 자신에게 알맞는 눈높이의 신앙생활의 지혜와 지식을 배울 수 있게된다. 트랙클래스의 장점은 참가자들이 격의없이 얼굴과 얼굴을 가까이 마주보며 서로의 신앙을 나눌 수 있는 멘토링의 시간이다. 클래스를 담당하는 강사는 마치 초등학교 선생님과 학생 간의 대화시간 처럼 각자가 처한 신앙의 관심사를 주고받으며, 나누는 동안 친숙해지고, 코칭을 받을 수 있어서 참석자들의 호응을 받았다.

올해에도 어린이트랙, 청소년트랙, 청년트랙, 장년트랙을 운영하였고, 이번 연합수양회의 어린이와 청소년 트랙은 뒤셀도르프선교교회(손교훈 목사) 교육목사인 신동철 목사가 수고를 해줬다. 항상 연합수양회의 영적 파워를 북돋아주는 경배와 찬양팀은 연합으로 구성되는 전통에 따라 에센갈보리교회의 부목사인 정철 목사를 리더로 보컬과 악기에 청년지체들이 참여했다. 특히 찬양에 혼신의 힘을 다하는 정철목사의 모습을 보는 것만으로도 감동이 절로 되는 매시간 은혜의 물결로 어느 때보다도 연합수양회의 분위기가 뜨겁게 달궜다.

마지막 날인 27일에는 처음으로 도입이 된 성경퀴즈대회가 참여한 지체들의 열띤 응원과 경쟁 가운데 참석자들의 호응을 받았다. 일명 장학퀴즈 형태로 만들어진 퀴즈 문항과 승점을 쌓아가 최종 우승팀을 가리는 경쟁방식은 시종일관 긴장감과 흥분이 어우러진 축제의 장이었다. 이날 첫번째 성경퀴즈의 우승팀은 마가팀이 차지했다. 이어서 마치는 예배는 나기호 목사(부퍼탈한인선교교회 담임, 유럽한인기독교총연합회 회장)의 설교와 축도로서 마무리 됐다.

점차 연합의 힘이 약화되고, 모이기가 쉽지않은 현실에서 대형집회를 이루는 일은 갈수록 어려운 게 현실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포기할 순 없는 것이 교회가 영적인 힘을 발휘할 수 있기에는 이같은 교회간의 연합이 가장 중요한 요소가 되기 때문이다. 디아스포라교회를 이끌어가는 목회자들의 연합정신과 네트워크가 가장 중요한 연결고리가 됨을 다시금 느껴본 시간이었다.

한편, 이번 연합수양회를 위하여 카나다 서부장로교회의 드보라 미션콰이어(지휘 김유억 권사, 단장 이영주 권사)에서 후원금을 보내와 디아스포라교회의 연합운동에 많은 도움이 됐다. 감사드린다. <유크=아이펠/이창배 목사(코디아네트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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