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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일반

[책] 전인치유, 현대과학 그리고 성경

[이달의 책_하일라이트]  저자 : 전재규, 이명복 지음 ▶ 이레서원

전인치유, 현대과학 그리고 성경이 함께 만들어 가는 치유선교학 입문!

일반적으로 인간에 대한 이해는 단편적이다. 어떤 이는 인간을 단순히 영장목의 고등 동물로 이해하고, 어떤 이는 우주 속에 우연히 내던져진 영혼으로 이해한다. 하지만 인간은 단편적인 시각으로 정의 내리기 어렵다. 인간은 고등동물이지만 동물과는 다르며, 몸과 정신 그 이상의 것이 있다. 그래서 사람들은 각자가 생각하는 전제에 따라 인간을 이해한다. 그러므로 생물학자, 물리학자, 신학자가 보는 인간은 서로 다르며 부분적이다. 하지만 이 책은 신학, 의학, 물리학의 세 지평의 융합을 시도한다. 이 시도는 누구도 가본 적 없는 길이지만 인간을 깊이 있고 통합적으로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이다.

인간은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인간이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에 대한 질문은 낡으리만치 오랜 질문이다. 수많은 철학자, 과학자들이 인간의 기원과 삶 그리고 죽음을 속 시원히 설명하려고 시도했지만 넘을 수 없는 벽을 맛보았다. 창조주 하나님을 믿는 그리스도인은 성경을 통해 답을 얻었지만, 성경이 어떻게 의학이나 과학과 조화를 이루는지에 대해서는 선뜻 답을 하지 못한다. 그래서 기독교는 비과학적이거나 비논리적인 종교로 치부 받았으며, 어떤 면에서는 현대과학과 의학을 무시하고 믿는 것이 신앙이라고 오해해왔다. 하지만 이 책은 과학과 의학이 신앙과 충돌하지 않음을 보여주며, 오히려 인간을 전인적이며 통합적으로 깊이 이해하는 길을 열어준다.

전인치유, 현대과학 그리고 성경이 함께 만들어 가는 치유선교학 입문!
이 책은 전인치유, 현대과학 그리고 성경이 함께 만들어 가는 치유선교학의 안내서이며, 교과서이다. 제1장 ‘전인의 이해와 생활환경’에서는 전인의 과학적 이해, 즉 가시적인 물질과 전인의 본질은 현대과학이 해석한 에너지를 넘어 영적 본질인 ‘빛’과 ‘사랑’이라고 제시한다. 제2장 ‘전인치유의 이해와 사례’에서는 전인치유에 대한 현대의학적인 해석을 성경의 기준으로 적법하게 평가한다. 제3장 ‘죽음과 호스피스 사역’에서는 죽음의 현대의학적 이해를 성경으로 평가하며, 전인의 치유와 선교에 적용할 수 있도록 제시한다. 치유선교학의 핵심 가운데 하나는 전인의 ‘치유’이고, 다른 하나는 그리스도를 전파하는 ‘선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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