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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성/지성

종교없음

[스테디셀러]   종교를 거부하는 이들은 도대체 어떤 사람들인가?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종교 없음”이라 말한다. 그럼에도 교회는 왜 손을 놓고 있는가?

▶J. 에머리 화이트 지음 ▶김일우 옮김 ▶베가북스

‘종교 없음’ ‘믿지 않음’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지속적으로 늘어난다. 타임지는 이것이 “우리 삶을 바꾸는 10가지 큰 흐름”의 하나라고 했다.

교회는 왜 신도를 잃고 있으며, 어떻게 해야 그들이 돌아올 수 있을까?
대부분의 교회는 이처럼 증가하고 있는 무신앙자들에게 다가가기 위한 노력을 하지 않고 있다. 지금 교회는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다가서기보다는 오히려 수평 이동, 즉, 다른 교회의 신도들을 우리 교회로 옮겨 받으려는 노력에 집중하고 있을 뿐이다. 저자는 믿지 않는 자들을 향한 전도를 통해 교회 성장의 70퍼센트를 이룩했던 열정의 경험을 바탕으로, 이 상황을 냉철하게 바라보고 이렇게 묻는다.

    종교를 거부하는 이들은 도대체 어떤 사람들인가?
    교회의 마음가짐과 문화에 무슨 문제가 있기에 이런 상황에 이르렀는가?
    교회가 비기독교인들에게 다가가 설득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가?

이 책은 ‘비기독교인’의 증가 현상과 관련하여 교회에 몸담고 있거나 교인이라면 누구나 직시해야 할 ‘기독교의 문제점’들을 일깨워준다. 또한 은혜와 진리가 공존하고, 영성과 종교를 함께 아우를 수 있도록 교회가 먼저 ‘자기혁명’을 완수해야 한다고 열정적으로 촉구한다. 신앙을 거부하고 교회를 등진 사람들이 구원의 빛으로 돌아오게 하려면, 먼저 그들을 소원하게 만든 교회가 탈바꿈해야 한다는 것이다. 《종교 없음》은 비판과 부정에 그치지 않고 대안을 찾는 이들을 위한 든든한 가이드북이 될 것이다.

저자: 제임스 에머리 화이트 (James Emery White)
노스캐롤라이나 주 샬럿에 있는 메클런버그 커뮤니티 교회를 창립한 담임목사다. 메클런버그 교회는 성장의 70퍼센트 이상을 불신자 전도를 통해 이루었으며, 미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교회로 종종 언급된다. 그는 미국 고든 콘웰 신학교의 4대 총장을 역임했으며, 기독교 신학과 문화 및 변증학 교수직을 담당했다.
현재까지 노스캐롤라이나와 인디애나의 목회자로서 섬겨오고 있으며, 미국, 러시아, 영국 등지의 신학교와 대학교의 방문 교수 및 강사로도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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