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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루터종교개혁 501 주년

[비텐베르크] 루터 종교개혁 501주년 기념예배

조용한 가운데 비텐베르크 성교회서 예배

루터 종교개혁 501주년 기념예배가 2018년 10월 31일, 오전 10시 비텐베르크 성교회에서 있었다. 약 400 여명이 참석했다. 다함께 일어나서 마틴 루터의 작사, 작곡인 “내 주는 강한 성이요” 종교개혁 찬송을 부르면서 예배가 시작되었다.

종교개혁의 계절 10월이 또 왔다. 종교개혁을 기억하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다. 루터 종교개혁 501주년 기념예배가 2018년 10월 31일, 오전 10시 비텐베르크 성교회에서 있었다. 약 400여명이 참석했다. 다함께 일어나서 마틴 루터의 작사, 작곡인 “내 주는 강한 성이요” 종교개혁 찬송을 부르면서 예배가시작되었다.
크리스티안 보이헬(Christian Beuchel, 비텐베르크 연합교회) 목사와 크리스타 한센(Christa Hansen, 덴마크 루터교회) 목사, 로버트 무어(Robert Moore, 미국 루터교회) 목사가 환영사를 했다.
“오늘은 독일의 종교개혁자 마틴 루터 종교개혁 501주년을 기념하는 날이다. 종교개혁의 역사적인 날을 기념하여 온 세계 여러 나라에서 와주신 여러분들에게 감사한다.”고 환영했다.
이어 루터의 영혼을 뒤흔들었던 시편 46:1-11절을 서로 교독했다. 찬양한 후 루터의 기도를 발췌하여 기도했다. 로마서 3장 21-28절과 마태복음 5:2-10절을 성경봉독했다. 다함께 사도신경으로 신앙 고백을 한 후 갈라디아서 5:1-7 절을 성경봉독했다.
독일 작센루터교회 마그리트 클라테(Margrit Klatte) 목사가 말씀 선포했다. 마그리트 크라테 목사는 “할례나 율법에 얽매여서는 진정한 자유를 누릴 수 없다. 오직 십자가의 사건을 통해 죄 사함을 얻고 이것을 사랑으로 행하신 예수님을 믿음으로써 자유함을 누려야한다. 할례를 받는다고 구원을 얻는 것이 아니다. 율법을 지킨다고 구원을 얻는 것이 아니다. 예수를 믿으면서도 율법에 얽매이는 것은 올바르지 않다. 루터는 구원을 얻기 위해 많은 선행과 행위에 힘썼다. 하지만 그는 평안함을 얻지 못했다. 루터는 로마서 1장 17절 말씀을 통해 죄인을 의롭게 여기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깨달았다. 복음을 깨달은 후 루터는 십자가를 외쳤다. 십자가 사건으로 보여주신 하나님의 사랑,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체험하고 오직 믿음으로 자유함을 얻는 그리스도인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설교 후 찬양하면서 헌금했다. 열방을 위해 기도한 후 주기도문 하고 마지막 찬송을 불렀다. 이어 독일 비텐베르크 연합교회 크리스티안 보이헬(Christian Beuchel) 목사가 축도한 후에 종교개혁 501주년 기념 예배를 마쳤다.
지난해 종교개혁 500주년 때는 행사도 많았고 사람도 많이 모였다. 하지만 금년은 조용하다. 기독교의 발상지요 개신교의 나라 독일에 교회가 부흥하고 있다는 소식이 좀처럼 들리지 않는다. 루터의 영성을 회복하여 교회에 놀라운 부흥이 일어나기를 갈망한다. <유크=비텐베르크/ 김현배 목사(베를린 비전교회, GMS 독일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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