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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총, 제2대 대표회장 장황영 목사 선출

[자그레브] 유럽한인기독교총연합회, 제2차 정기총회 개최

나기호 목사 개회예배 설교, “산파 역할에 감사”

유럽한인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나기호 목사 / 이하 유기총)는 세계기독교총연합회 사절단과 강사단 그리고 유럽 9개국에서 목회자 선교사들이 회집하여 2018년 12월 10일에서 13일 제 2차 정기총회를 크로아티아 자그레브 파노라마호텔에서 개최하였다.

유럽한인기독교총연합회 제2회 정기총회의 1부 개회예배는 회계 최규환 목사(벨지움 브뤼셀한인선교교회)의 사회로 시작하여 공동회장 김홍식 목사(동유럽선교사회 회장)가 기도하고 대표회장 나기호 목사(부퍼탈한인교회)가 시편 118편 1-9절의 말씀으로 “감사와 간구”라는 제목으로 하나님께서 유기총의 대표회장의 중직을 맡겨주셔서 지난 1년 동안을 유기총의 산파역할 및 자리매김을 위한 노력을 해왔음을 회고하며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렸다. 이어진 상임회장 오대환 목사(덴마크한인교회)의 축도로 개회예배를 마쳤다.

이어 저녁식사 후 시작된 총회감사예배는 공동회장 이창배 목사(다름슈타트 아름다운교회)의 사회로 시작하여 “복음의 전함” 고정민 이사장이 “어떻게 예수그리스도를 전세계에 광고할까!”를 고민해오면서, 이를 실행하게 된 사역을 간증하여 참석자들에게 도전을 주었다. 이어 윤상수 목사(GMS 유럽선교전략연구소장)가 기도하고 조예환 목사(부천갈보리교회)가 왕상 19:1-8 말씀을 본문으로 “무엇을 보았습니까?”라는 제목의 설교를 했다.

조 목사는 엘리야가 처한 형편을 보고, 자기 스스로 죽기를 원하였으나 형편을 초월하여 계시는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보고, 돌이켜 사명을 감당하였다”고 도전하였다. 그리고 상임회장 이상구 목사(빠리침례교회)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곧이어, 늦은 시간이었음에도 불구하고, 회원들은 정기총회를 개회하였다. 정기총회는 축하사절로 참여한 세계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정서영 목사의 축사와 이사장 고시영 목사와 증경대표회장 김요셉 목사의 격려사 순서에 이어서 회순을 채택하고, 유기총의 발전을 위하여 임원의 임기를 1년에서 2년으로 연장하고, 이사회 규정은 잠재하기로 하는 회칙개정안을 통과시키고 다음과 같이 임원을 선출하였다.

▶대표회장 장황영 목사(비엔나한인교회) 증경대표회장 나기호 목사(부페탈 한인선교교회) ▶상임회장: 김승천 목사(퐁뇌프장로교회), 오대환 목사(덴마크한인교회), 이상구 목사(파리침례교회), 한은선 목사(베를린선교교회) ▶공동회장: 김홍식 목사(동유럽한인선교사회), 문창석 목사(부다페스트한인교회), 안동기 목사(런던캠튼타운비전교회), 이형길 목사(프랑크푸르트시온교회), 이희영 목사(런던예수비전교회), 이창배 목사(다름슈타트아름다운교회) ▶서기: 박용관 목사(파리삼일교회), 김경근 목사(자그레브한인교회) ▶회계: 최규환 목사(벨기에선교교회) ▶감사: 임종탁 목사(파리안디옥장로교회), 허승우 목사(에어랑엔 한인교회) ▶고문: 장세균 목사(프랑크푸프트침례교회), 한평우(로마한인교회) ▶운영위원: 김승천 목사, 김호동 목사, 나기호 목사, 문창석 목사, 윤상수 목사, 이형길 목사 등이다.

이어 잔무는 신임원에게 위임하기로 정하고 총회를 폐회하였다. 둘쨰날인 11일 오전에 “복음과 예술”이라는 제목으로 함철훈 교수의 특강을 끝으로 자그레브 파노라마호텔에서의 일정을 모두 마쳤다. 한편 전체 참여 회원들은 남은 일정을 크로아티아의 플리츠비체, 드브로브니크 등을 탐방하면서 기도와 단합의 시간을 가졌다. 둘째날 저녁시간에는 드브로브니크 인근의 보스니아 국경의 한 호텔에서 숙박을 하면서, 유기총 총회에 참석한 세계한인기독교총연합회와 공동으로 한반도 평화통일을 위한 크로아티아 통일기도회를 개최하였다.

본 행사의 사회는 신광수 목사(세기총 사무총장), 기도는 김윤숙 목사(세기총 상임회장), 설교는 이사장 고시영 목사가 담당했다. 이 자리에서 고 목사는 창세기 32:6-12절을 본문으로 “우리는 무엇을 고민해야 하나?”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으며, 이어 증경대표회장 김요셉 목사의 축도로 1부 예배를 마쳤다. 이어서 진행된 2부 특별순서에서는 유기총 사무총장인 김호동 목사의 내빈소개에 이어서, 세기총 대표회장 정서영 목사가 대회사를, 유기총 대표회장 장황영 목사가 환영사를 각각 담당했으며, 이어서 “한반도 평화통일과 정치경제 안정을 위하여” 최규환 목사, “헐벗고 굶주린 북한 동포와 고난 중에 있는 이웃을 위하여” 이창배 목사, “한국교회의 진정한 개혁을 위하여!” 김홍식 목사, “유럽교회들의 영적 부흥과 유럽 복음화를 위하여” 오대환 목사, “750만 재외동포와 세계복음화를 위하여” 유상수 목사가 기도를 했으며, 참석자들은 통의 노래를 합창한 후에 기도회를 마쳤다.

특별히 새롭게 유기총의 2대 대표회장으로 취임한 장황영 목사는 “유기총은 그 설립 취지에 부응하여 먼저 한마음으로 유럽교회가 회복되는 일을 위하여 동력을 모아야 하고, 유럽에 보냄을 받은 한인교회들이 손에 손을 잡아 힘을 합할 때 유럽복음화가 이루어진다는 확신을 가지고 연대를 확산해 갈 때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관련해 유기총 대표회장 취임 감사예배는 2019년 1월 19일, 오후 2시, 비엔나한인교회에서 갖게 된다. <유크=자크레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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