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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트립

영국 재부흥의 새로운 동력 “한인교회의 기도미션”

[런던] UK Mission Paryer 2015

영국교회 회복과 기름부음을 위해 한인디아스포라교회가 나섰다…

지난 6월 25일부터 30일까지 한국 CTS와 World Prayer School(세계기도자학교) 주최로 진행된 UK Prayer Mission 2015에는 한국에서 온 27팀과 영국현지한인교회 3팀으로 구성된 총 30개 기도팀들이 영국의 동서남북 전역에 걸쳐 파송, 사역을 펼쳤다. 이번에는 영국현지 한인교회 3팀(런던센트럴 순복음교회, 예수마을 커뮤니티교회, 윔블던 한인교회)가 합류했다.

[리포터 김일신 목사/ 유크=런던]  지난 6월 25일부터 30일까지 한국 CTS와 World Prayer School(세계기도자학교) 주최로 진행된 UK Prayer Mission 2015에는 한국에서 온 27팀과 영국현지한인교회 3팀으로 구성된 총 30개 기도팀들이 영국의 동서남북 전역에 걸쳐 파송되어 합숙하며, 해당지역의 영국교회 회복과 기름부음을 위한 기도 미션에 동참하였다. 25일부터 28일까지는 각 지방으로 흩어져 기도사역을 하고 29일부터 30일간은 런던 중심부의 임마누엘센터에서 모든 팀이 모여서 사역보고 및 연합기도회를 가졌다.

특히 올해에는 영국현지 한인교회 3팀(런던센트럴 순복음교회, 예수마을 커뮤니티교회, 윔블던 한인교회)가 합류하게 된 것이 주목을 받았으며, 앞으로 더 많은 한인교회들이 동참하여 영국과 영국교회의 회복을 위해 지속적으로 중보하고 협력하는 발판 역할을 할 것이라는 기대를 모았다. 한편 기도미션으로 섬기는 영국 지역에서는 로컬 신문과 방송을 타면서 단순히 교회의 프로그램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귀한 장이 열리는 것을 경험했다.

특히 예수마을커뮤니티 교회에서는 본부팀 간사로 섬기기도 하고, 한국에서 온 한 팀을 위해 호스팅 헬퍼를 자청하며 섬기기도 하였다. 또한 담임목사님을 중심으로 한팀은 스코트랜드 최북단에 있는 루이스섬(Isle of Lewis)의 스토너웨이(Stornoway) 중심에 있는 마틴 메모리얼(Martin’s Memorial Church)로 기도 미션을 위해 6월21일 주일 밤에 출발하여 6월 30일에 런던으로 복귀하는 7박 10일간의 대장정을 은혜 가운데 무사히 마쳤다.

참여한 영국한인교회 후기들을 통해 어떠한 하나님의 성령의 역사들이 일어났는지 함께 나누기를 바라며, 다음해에는 영국에 있는 더 많은 한인교회가 영국교회와 함께 동역하며, 영국의 재부흥을 이끌어 복음의 사랑의 빚을 갚기를 소망한다.


“윔블던한인교회, 링컨셔 지역을 다녀와서…”

web1508-ld-5[송창규 집사/ 윔블던한인교회]  런던에서 5시간 거리인 링컨셔 지역을 방문한 윔블던 한인교회의 기도미션팀의 주요 활동은 이와 같습니다.

첫째날 지역연합 기도회 및 경배의 시간. 기도회 후에 영육간 치유를 위한 특별사역이 있었으며 치유기도 요청하신 영국성도님들은 관절 및 등과 어깨쪽 통증, 정신지체, 암, 마음의 고통 등 다양한 종류의 질환을 가지고 나오셨습니다. 첫날부터 뜨거운 중보자의 심령과 눈물의 간구함이 기도팀에게 임했으며, 자정부터 새벽 5시까지 진행된 릴레이 기도 시간에도 주님의 크신 임재 앞에 감격이 넘쳤습니다.

둘째날 셋째날은 지역의 세군데 교회를 차례로 방문하여 교회 주변의 땅밟기를 하며 그 지역을 향하신 주님의 마음을 느껴보는 시간을 가졌고, 교회의 사역자들을 통하여 기도제목을 나누고 또 연합하여 기도하고 축복하는 시간, 교회가 지역사회를 섬기는 구체적 활동분야에 대한 설명과 함께 실제 방문을 통하여 사역의 기름부음을 위한 중보의 시간, 영육간 문제를 치유하는 치유사역의 시간, 어린이들에게 한국을 소개하는 태권도 시범클래스, 자녀들을 위한 축복기도 시간 등 다양한 나눔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마지막 날 주일에는 영국인 성도들과 함께 성령이 주도하시고 하나님의 임재가 가득한 경배와 예배를 드리고, 정성껏 마련해 주신 식사를 함께 나눈 후, 지역 총 연합 기도회에서 지역과 교회를 위해 마음과 힘을 다해 부르짖어 중보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기도회의 마무리는 기도사역팀이 축복의 터널을 만둘어 그 자리에 함께한 모든 영국 성도들과 사역자들을 한분한분 터널을 통과시키며 기도하고 축복하는 것으로 4일간을 일정을 마쳤습니다.

이번에 영국현지 한인교회가 동참함으로 얻은 가장 큰 성과는 영국에 있다는 강점을 바탕으로 영국의 사정을 더 잘 이해하며 문제점과 기도제목 또한 공감하고 공유하는 가운데, 주안에서 같은 목적으로 하나가 되고 서로 협력하는 Bridge를 세우게 된 점이라고 Lincolnshire Cleethorpes 주재 King’s Baptist Church의 Dennis Brown 담임목사님의 말씀으로 앞으로 우리가 나아갈 방향을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영국전역에서 이 기간동안 자정부터 매일 이루어진 기도 릴레이 시간을 통해 기도미션팀 전원이 말로 표현할 수 없는 큰 은혜와 강렬한 성령의 임재를 통해 개인적으로 또 교회적으로 영육간 회복의 계기가 되고 중보의 사명을 절감하였음은 설명할 필요도 없는 큰 은혜였습니다. 할렐루야 우리 주님, 다시오시는 그날까지 이 사명을 잊지 않고 잘 감당하기를 소망합니다.


“런던센트럴 순복음교회, 웨일즈 펨부루크를 다녀와서…”

web1508-ld-4[김지욱 형제/ 런던센트럴 순복음교회]   처음 기도원정대에 대해서 접했을 때 꼭 가고 싶다는 마음이 크게 들지 않았다. 아니, 마음이 들지 않았다기 보다는 주변의 상황들이 참석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말해주고 있다고 생각했다. 원정대 기간이 학기 마지막 주간과 겹쳐있었며 그 중에는 과제 발표까지 있었다. 그런데 많은 분들의 권유와 기도원정대 광고를 들으면서 한번 도전해 보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참 감사한 것은, 원정대 참석을 위해서 수업결석과 과제발표의 문제에 대해서 교수와 그리고 학교와 이야기를 나눌 때 마다 감사하다는 말과 함께 과제 발표 날짜를 앞으로 당겨주시고 다른 방법으로 제출하도록 배려해 주었다. 그렇게 해서 모든 상황들이 갈 수 있는 상황들로 완전히 바뀌어 버렸다.

1904년 웨일즈 부흥운동이 일어난 곳과 멀지 않은 지역이라는 것 외에는 아는 것이 아무 것도 없이 우리팀은 펨부르크라는 생소한 서쪽 땅으로 출발했다. 장장 5시간을 쉬지 않고 달려야 도착할 수 있는 영국 서쪽 끝에 위치한 그곳. 작은 해안 도시 펨부르크에서 보낸 6일 간의 여정은 나로 하여금 하나님을 더욱 붙잡을 수 밖에 없게 만들어 주었고,  주님의 나라가 하늘에서 이루어 진 것과 같이 이땅 가운데 이루어지리라고 하신 대부흥의 추수를 위해 준비하고 계시는 정말 세밀하고 놀랍게 일하시는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다.

우리팀은 현지의 6개의 교회와 5개의 기독교 및 비기독교 단체들과 함께 6일간의 시간을 보냈다. 펨부루크라는 지역의 교회는 서로 연합하여 일하지 않기로 유명(?)한 곳인데, 이번 기도원정대를 통해서 현지의 6개의 교회들이 연합하여 사전에 스케쥴을 나누고 협력하였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 또한 더 많은 시간을 보내지 못해서 아쉬워하시는 모습들을 보았을 때 우리팀을 통해서 그 땅가운데 교회의 연합을 이루게 하시고 몸 된 교회를 회복하게 하시는 성령님의 역사를 느낄 수 있었다.

주님께서는 그 작은 도시 가운데서도 하나 하나의 교회와 사역 단체들을 통해서 일하시고자 하는 다른 비젼들이 있었고 그 비젼들이 결국은 그 땅의 회복으로 연합되며 주님의 나라가 이땅 가운데 이루어지도록하기 위한 우리 모든 크리스챤들의 연합의 때를 준비하고 계시는 것임을 볼 수 있었다.

현지에 계시는 분들이 주님의 음성을 듣고 펨부루크로 돌아와 그땅의 회복을 위해서, 다음세대의 회복을 위해서 하고 계시는 하나하나의 모든 사역들을 눈으로 볼 수 있어서 그리고 그 놀라운 주님의 계획 가운데 우리팀이 그 곳에서 주님의 나라를 위해서 신령과 진정으로, 눈물로써 기도할 수 있음에 너무 감사할 따름이었다. 우리는 열심으로 주님을 위해서 신앙생활을 하고, 나의 will을 내려 놓겠다고 고백하며 하나님의 will을 위해서 살겠다고 열심을 낸다. 

그런데 가끔은 내가 어디쯤 와있는지, 정말 이일이 하나님 나라를 위한 것인지 헷갈릴 때가 있는 것 같다. 이번 기도원정대를 통해서 얻게 된 개인적인 감동과 하나님의 음성은 그러한 혼란스럽고 어두운 내 마음 가운데 한 가닥의 빛으로 비친 살아계신 하나님의 강권적인 역사하심을 하나님의 사람들을 통해서 내 눈에 보여주신 것이었다. 한가지 확실한 믿음은, 우리가 주님께서 준비하고 계시는 몸된 교회, 마지막 때를 위한 하나님의 강력한 군대로서 준비되고 있으며, 그러한 주님께서 하시는 거대한 부흥의 물결의 한 가운데에서 그분의 나라를 위해서 쓰임 받고 있다는 것이다.

이번 웨일즈 기도원정을 통해서 주님께서 주신 또하나의 음성은 마지막 때의 연합을 위한 지속적인 사역으로 자리잡기를 원하신다고 믿는다. 일회성의 이벤트가 아닌, 빚진자의 마음으로 이곳의 회복을 위해 찾아온 우리를 통해 아직은 죽지 않은, 희망의 불씨가 타고 있는 이땅에 주님의 복음의 불길을 불어 넣기를 원하신다는 것이다. 우리의 사역 가운데, 신앙생활 가운데 우리 앞 벌어지는 일들, 그리고 우리 앞에 나타나 지는 만남은 결코 그냥 우연히 내 앞에 지나가는 것이 아니라고 믿는다.

분명한 것은 지금의 시대에 주님께서는 상황과 현상들을 들을 통해서 우리에게 말씀하시고 동역자들을 보내시고 연합함으로 몸된 교회로서 일하며 주님 오실 그날을 준비하길 원하신다고 믿는다. 우리가 순전한 믿음으로 기도할 때 주님께서는 완전히 공급하시고,  명확히 우리에게 말씀하시고 다음 스텝을 위한 돌들을 우리 앞에 놓아 줌을 통해서 안전하게 인도하실 것이다. 그렇게 순종적이고 의존적인 삶을 살아갈 때 하나의 영 안에서 연합하는 우리 교회가 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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