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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대 낮아질수록 교회 출석 않는다

[서울] 기사연, 지앤컴리서치 의뢰 설문조사 결과 발표

사회 현안에 대한 개신교인의 인식조사

“교회로부터의 이탈을 주도하고 있는 신자들은 젊은이들”이라고 분석했다. 또한 “20대를 중심으로 하는 젊은 층에서 근본주의적 제도교회로부터 이탈하여 동시대의 시대정신에 따르려는 경향이 강화되고 있다.”고 밝혀….

한국교회에 출석하고 있는 20대 신자의 42.2퍼센트는 교회에 열심히 출석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같은 조사 결과는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원(기사연, 원장 김영주 목사)이 종교개혁 502주년을 맞아 한국사회 속 개신교인의 사회 인식도를 알아보기 위해 조사전문기관인 지앤컴리서치(대표 지용근)에 “2019 주요 사회 현안에 대한 개신교인의 인식조사” 설문조사를 의뢰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개신교인 1,000명과 비개신교인 1,000명을 대상으로 한 것으로 신앙, 정치, 경제, 사회(젠더), 통일, 환경 분야에 걸친 개신교인의 사회 인식을 살펴볼 수 있다는 점에서 의의를 갖고 있다.

이번 조사에 따르면 교회에 출석하고 있지 않은 개신교인의 비율은 20대가 압도적이며(15.0%로 7.2%인 60대의 2배), 연령대가 낮아질수록 그 비율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앤컴리서츠는 “여기에 드문드문 출석하는 신자들의 비율을 합하면 20대 신자의 42.2%가 교회에 열심히 출석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며, 연령대별 분포의 추이는 이러한 양상이 젊을수록 급격하게 심화하고 있음을 보여준다.”며 “교회로부터의 이탈을 주도하고 있는 신자들은 젊은이들”이라고 분석했다. 또한 “20대를 중심으로 하는 젊은 층에서 근본주의적 제도교회로부터 이탈하여 동시대의 시대정신에 따르려는 경향이 강화되고 있다.”고 밝혔다.<뉴스파워=유크기사제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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