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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리포트

암노스 졸업생, 개척 1호 교회 창립

[영국리포트]  최종상, 윤명희선교사

근래 아주 의미있는 두 예배에 참석.. 첫번째는 5/18일 영국 리버풀에서 암노스 졸업생인 임마누엘 아데쉬나 목사가 개척하는 교회의 탄생예배와 두번째는 6/8일 한 영국교회의 창립 169 주년 기념예배였다. 노인 26명이 모이는 이 교회를 암노스 졸업생 콜비 매시가 소생시키고자 사역하고 있는 중이다.

지금 암노스에 가장 중요한 기도제목은 2014-2015년도 학생 모집입니다. 경제사정이 어려운 한 사람을 인터뷰하면서 학비의 5/6에 해당하는 장학금을 주겠다고 했더니, 제 사무실 바닥에 엎드려 “예수님, 감사합니다!”를 열번이상 내뱉으며 눈믈을 쏟았습니다. 사실 암노스는 개인 형편에 따라 95%의 장학금을 주기도 했습니다. 누구도 학비가 부담이 되어 훈련을 받지 못해서는 안된다는 것이 저희 소신입니다.  

그 동안도 가정과 교회가 주님의 은혜중 평안하신지요? 저는 3/16일에 담석 통증으로 영국 병원에 입원하였고 보다 신속한 치료를 위해 3/29일 귀국하여 세브란스에 6일간 입원하였습니다. 퇴원 후에도 어느 정도 회복하는데 한달이 결렸습니다. 이런 와중에 지난번 기도 부탁 드렸던 미국의 일곱도시 방문은 모두 취소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오래만의 방문이고 스무번이 넘는 설교와 한 대학의 박사과정 집중강의 등 중요한 사역이 계획되었기에 기대가 컸던 것 만큼 안타까움도 컸습니다. 모든 것을 아시며 최선의 것으로 인도해 주시는 주님의 뜻으로 감사히 받았지만, 약속되었던 교회들과 대학에는 죄송한 마음을 금할 수 없었습니다.

고난주간 집회인도

미국 방문 후 4/16일부터 5일간 남서울교회에서 고난주간 집회와 반포지역 부활절 새벽 연합집회를 인도하도록 되어 있었습니다. 이틀 전까지도 몸이 회복되지않자 기도는 하면서도 걱정이 앞섰습니다. 어려운 상황에서 첫 집회를 마쳤습니다. 그런데 다음 날 새벽 몸이 깃털같이 가벼워지고 맑은 정신과 함께 온 몸에 힘이 돌아왔습니다. 주님의 치유하심으로 나머지 집회를 잘 마칠 수 있었습니다. 부지 중에도 늘 기도해 주시는 여러분의 기도를 들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4/29일에 영국으로 돌아와 그때부터 정상 근무하고 있습니다.

암노스졸업생 제1호 교회개척

저희는 근래 아주 의미있는 두 예배에 참석하였습니다. 첫번째는 5/18일 영국 리버풀에서 암노스 졸업생인 임마누엘 아데쉬나 목사가 개척하는 교회의 탄생예배였습니다(위 사진). 암노스 졸업생에 의해 개척된 제1호 교회입니다. 제게 특별히 감회가 새로왔던 것은 임마누엘의 변화였습니다.

목회하던 맨체스터의 교회가 바닥을 치자 절망감에 빠져있던 임마누엘 목사가 암노스를 소개받고 편도 7시간의 먼 거리를 빠지지 않고 일년간 열심히 다녔습니다. 그랬던 임마누엘이 맨체스터 교회를 정상 궤도에 올렸을 뿐만 아니라 맨체스터교인들과 함께 리버풀에서 토요일마다 전도하여 교회를 개척하고 주일에 두 곳을 섬기고 있으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리버풀에 개척된 교회가 모델교회로 성장하도록 기도해 주세요.

교회 재개척 사역

두번째는 6/8일 한 영국교회의 창립 169 주년 기념예배였습니다. 노인 26명이 모이는 이 교회를 암노스 졸업생 콜비 매시가 소생시키고자 사역하고 있습니다. 고참 간호사인 콜비는 인근의 다른 두 교회도 동시에 도우려고 조기 은퇴까지 했습니다. 교단의 목사들도 콜비의 사역을 고마워 했습니다. 앞으로 이 교단은 물론 다른 교단들의 작은 교회들도 재개척하는 길이 열리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다른 졸업생들도 모두 열심히 전도와 목회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금년의 한 학생은 졸업 후 곧바로 개척하려고 장소까지 계약을 했습니다. 암노스 졸업생들이 교회를 개척하거나 소생시키려면 몇 년이 걸리겠지만 영국에서 주님의 이름의 명예를 회복하고자 담대히 전도하며 개척의 길을 가는 이들을 보면 주님께 감사드릴 뿐입니다.

제 4기 신입생 모집

지금 암노스에 가장 중요한 기도제목은 2014-2015년도 학생 모집입니다. 경제사정이 어려운 한 사람을 인터뷰하면서 학비의 5/6에 해당하는 장학금을 주겠다고 했더니, 제 사무실 바닥에 엎드려 “예수님, 감사합니다!”를 열번이상 내뱉으며 눈믈을 쏟았습니다.

사실 암노스는 개인 형편에 따라 95%의 장학금을 주기도 했습니다.누구도 학비가 부담이 되어 훈련을 받지 못해서는 안된다는 것이 저희 소신입니다. 하나님께서 부르시는 사람들이 모여들 수 있도록, 또 경제적으로 어려운 학생들을 도울 수 있는 장학금이 모아질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9/27일(토) 10:00에 제3기 졸업식과 제4기 입학식이 동시에 있습니다. 날짜 기록해 두셨다가 가까이 계시는 분들은 참석해 주시고, 멀리 계시는 분들은 기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기독 자료전시회에서 암노스 사역을 소개하는 사역자들

한 영국교회의 사무실 두개와 강의실 하나를 세를 내어 교회개척학교를 시작한지 3년이 되어갑니다. 그동안 비전, 정신, 커리큘럼, 강사진 확보 같은 소프트웨어를 개발에 집중해 왔습니다. 모델도 없이 가보지 않은 길을 걸어왔는데 지난 3년을 돌아볼 때 주님께 감사한 일 뿐입니다. 앞으로도 계속 해오던 사역을 계속 발전시키면 좋겠다는 이사들과 직원들의 전반적인 평가가 있었습니다. 동시에 학교 발전과 사역의 확장을 위해서 하드웨어 개발도 준비해야 한다는 것에 의견이 모아졌습니다. 주님의 인도하심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바울 신학 책 집필

암노스의 사역이 안정되면서 저는 주님께서 제가 1996년 하워드 마샬 교수님으로부터 부탁받은 신학 책 집필을 마치기를 원하신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동안 둘로스 사역과 암노스 사역 개척 때문에 시간을 내지 못했습니다. 저희는 늘 현장 사역 선교사가 되길 원했습니다. 동시에 사도 바울의 가장 큰 공헌이 많은 교회 개척보다 로마서를 비롯한 서신들이었던 것을 생각합니다. 따라서 책을 쓰는 것도 지금까지의 현장 사역보다 오히려 더 영구적인 선교적 공헌을 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주님께서 지혜와 통찰력과 집중력을 주시고 좋은 자료로 인도해 주셔서 주님께 영광을 돌릴 책을 마무리 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암노스 소개 책자

암노스의 전체 사역을 소개하는 한글 소책자가 처음으로 만들어 졌습니다. 원하시는 분들께는 책자를 우편으로나 이메일 첨부화일로 보내드리 겠습니다. 저희 암노스에 늘 관심을 가지시고 기도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기도제목 요약
암노스 졸업생에 의한 1호 개척교회 탄생 감사 드리며 이 교회가 건강한 교회로 잘 성장하도록
어린이, 청년, 중년들을 전도하여 곧 문 닫을 교회들이 소생되도록
주님께서 부르는 자들을 신입생으로 보내주시도록
어려운 학생들을 지원할 장학금이 모아지도록
향후 암노스의 시역 발전과 확장을 위해
신학서적을 집필할 수 있을 지혜와 통찰력을 위해
저희 건강과 세 딸 주혜, 다은, 은지를 위해

여러분들도 건강하시고 가정과 교회에 주님의 은혜와 평강이 넘쳐나시길 기도드립니다. 부족한 저희 가정와 암노스, 영국과 유럽을 향한 여러분의 기도와 동역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최종상, 윤명희 선교사 드림
danieljschae@hanmail.net / www.amnosministries.org
+44 788 900 6788(핸); 070 4024 1436(집)
암노스 후원: 국민은행367802-01-108103 최종상
NatWest Bank 60-15-30 67615252; Amnos Ministries
IBAN: GB90NWBK60153067615252
SWIFT CODE: NWBKGB2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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