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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더 핑크의 “구원 신앙”

[영성]  성경이 말하는 진정한 구원 신앙이란 무엇입니까?

거짓 구원 신앙으로 흔들리는 교회를 향한 아더 핑크의 흔들림 없는 일침! 

▶ 아더 핑크 지음, ▶ 조계광 옮김 ▶ 출판사 : 생명의말씀사

당신의 구원 신앙은 가짜입니까? 진짜입니까?
오늘날의 교회에는 형식적인 신앙고백과 진리에 대한 미온적 헌신들이 팽배해 있습니다. 복음 전도자들이 구원의 본질이 무엇이며, 진정한 구원 신앙이란 어떤 것인지를 제대로 전달하지 않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로 인하여 많은 성도들이 무엇이 진짜 구원 신앙이고, 가짜 구원 신앙인지 제대로 알지 못한 채, 자신이 참된 구원 신앙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며 착각의 삶을 살아갑니다. 당신이 가지고 있는 구원 신앙은 진짜인가요? 아니면 가짜인가요? 만약 진짜라고 대답한다면 왜 그렇다고 대답할 수 있겠습니까?

형식적이고 미온적인 구원 신앙을 버리고 참된 구원 신앙을 얻으려면?
사람들은 흔히 믿기만 하면 진정한 구원 신앙을 갖게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믿은 후로는 자신이 어떤 속된 삶을 살더라도 천국에 갈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그러나 성경에 제시된 구원의 방법을 알지 못한 채 자신이 천국을 향해 가고 있다는 확신하는 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참된 구원 신앙은 자기중심적인 생각을 버리고 오직 그리스도의 절대주권을 인정하며, 그분의 말씀에 온전히 복종하고 순종하는 것입니다.

이처럼 『아더 핑크의 구원 신앙』은 무엇이 진짜 구원 신앙이며, 참된 구원 신앙을 얻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 그리고 참된 구원 신앙을 가진 신자들은 어떻게 살아가는지를 성경을 통해 제시합니다.

[추천의 글]
교회의 상황은 핑크 이후로 크게 달라졌지만 그때보다 더 나아진 것은 아무것도 없다. 오히려 거짓 확신, 형식적인 신앙고백, 진리에 대한 미온적인 헌신, 경박한 기독교와 같은 문제가 더 많아졌다. 오류의 근본 성격은 그때나 지금이나 똑같지만, 개혁의 필요성은 그때보다 지금이 더 절실하다.

이 책은 핑크의 특성을 유감없이 드러낸다. 만일 그와 같은 시대를 살았던 사람들이 그가 전하는 메시지를 귀담아듣고 마음에 새겼다면 복음주의 운동이 여러 세대를 거치면서 천박하고 혼란스럽게 전개되는 일은 없었을 것이다. _ 존 맥아더

본문 중에서
구원은 ‘믿는 것’ 이상의 믿음의 행위를 요구합니다. 하나님을 대적하는 강퍅한 마음이 아직 남아 있다면 이는 구원에 이르는 신앙이 아닙니다. 먼저 그 마음이 진정한 복음의 말씀으로 깨져야 합니다. 예수님은 “너희도 만일 회개하지 아니하면 다 이와 같이 망하리라”(눅 13:3)고 말씀하셨습니다. 구원받으려면 믿음에 동반된 죄에 대한 회개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이는 선택 사항이 아니라 필수 사항입니다. _ p. 25

참으로 안타깝게도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께서 성경을 통하여 제시하신 ‘구원의 방법’을 잊어버리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제시하시는 구원을 잘못 전하는 사람들과, 구원의 본질을 오해하는 사람들이 이 땅에는 너무나도 많습니다. 그들은 자신들이 천국을 향해 가고 있다고 믿고 있지만, 사실 그들은 지옥으로 가는 발걸음을 재촉하는 사람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_ p. 27

예수님은 구원 신앙이 쉽고 단순하다고 가르치지 않으셨습니다. 오히려 그 반대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영혼의 구원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일이라고 말씀하시기는커녕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자가 적음이라”(마 7:14)고 말씀하셨습니다. 하지만 정통 교리가 곧 구원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육신의 생각으로 그리스도를 판단하고, 그분을 단지 이론적으로 이해하는 것만으로는 영적으로 죽어 있는 죄인을 각성시킬 수 없습니다. 반드시 살아 있는 경험, 곧 하나님의 말씀과 사역이 영혼 안에서 공명하여 영혼과 생각이 새로워지는 역사가 일어나야 합니다. _ p. 132

신자는 죄를 짓지 않기 위해 늘 깨어서 기도해야 합니다. 죄를 버릴 수 있도록 우리의 육신을 쳐 복종시켜야 합니다. 또한 끊임없이 우리를 유혹하는 죄를 끊어버릴 수 있도록 주님께 능력을 구하여야 합니다. 고의로 죄의 위험이 도사리는 곳을 찾아가거나 또한 죄의 공격에 무방비 상태로 자신을 노출하는 것은 주님을 시험하는 것입니다. _ p. 239

저자소개
아더 핑크 (Arthur Pink : 1886-1952)/ 1886년 영국 노팅햄에서 태어났고, 미국으로 건너가 무디 성경학원에서 공부했다. 그는 청년 시절 영생의 길을 찾기 위해 고투하는 가운데에서 하나님을 만나 22세 때 회심하였으며, 소명을 확인한 후에는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복음을 전하였다. 아더 핑크는 회개와 회심을 강조하는 청교도 스타일로 복음을 제시했기 때문에, 부담을 느낀 그 당시 회중들로부터 심한 배척을 받았다. 그리하여 그는 시무할 교회조차 제대로 없었으나, 그러한 때에도 핑크는 하나님을 알기 위한 열심과 하나님 말씀 연구의 끈을 놓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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