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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일반

신약의 뒷골목 풍경

[책이야기]  인문학으로 성경 읽기

부제: 신약시대 이스라엘 사람들의 문화와 삶

▶ 차정식 지음  ▶ 도서출판 예책

종교개혁 이래로 성경 읽기(해석)에서 줄곧 이어져 온 중요한 관점 중의 하나는 ‘성경을 그 시대적 배경에서 읽어야 한다’는 것이었다. 그런 관점은 성경의 배경을 밝히려는 꾸준한 노력으로 이어졌고 저자는 그 분야의 전문가다. 저자는 신학과 인문학을 가로지르는 자유로운 글쓰기로 성서신학을 일상과 사회, 문학의 영역에 연계시켜 다양한 저술과 연구활동을 벌이고 있고 이 책 《신약의 뒷골목 풍경》도 그 연구활동의 결과다. 저자는 신약시대를 살았던 사람들의 문화와 삶을 오늘날 우리 앞에 생생하게 펼쳐 놓는다.

■신약시대 이스라엘 사람들이 살던 지역의 자연환경, 민족 구성, 주변 지역의 정치적 상황은 어땠나.

■신약시대 이스라엘과 서아시아 지역에서는 어떤 이방신들을 섬겼나.

■신약시대 유대 사회의 신분계급과 종교지도자들은 누구이며 어떻게 살았나.

■신약시대 유대인들의 의식주, 가족과 교육, 예술과 유흥은 무엇이었나. ■신약시대 유대인들의 직업과 노동, 죽음과 질병, 장례 풍습은 어땠을까

이 책은 그동안 나왔던 어려운 주석이 아니다. 1세기 이스라엘 지역의 정보들을 낡은 과거가 아닌 오늘날의 관점으로, 지나간 낡은 모습이 아닌 현대인과 대화하듯, 그리고 지식이 아닌 지혜로 성서의 세계를 아주 경쾌하고 진지하게 신약시대 이스라엘 사람들이 살던 뒷골목으로 우리를 인도한다. 신약시대 이스라엘 사람들이 살던 삶의 모든 것을 담았지만 학술적인 정보뿐 아니라 신앙적 교훈까지 잘 균형 잡아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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