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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서 부활의 증인으로 살아야…”

[베를린] 2019 베를린교역자연합 부활절 예배 |

민주 평통 스페인 지회와 공동주최로 열려 |

베를린교역자연합회(회장 김현배 목사) 주관 부활절 연합예배가 2019년 4월 22일(월) 오전 11시 베를린비전교회에서 열렸다. 교역자연합회 회원 목사들과 성도들 그리고 베를린에서 사역하고 있는 여러 목회자들과 선교사들이 참석했다.

베를린교역자연합회(회장 김현배 목사) 주관 부활절 연합예배가 2019년 4월 22일(월) 오전 11시 베를린비전교회에서 열렸다. 교역자연합회 회원 목사들과 성도들 그리고 베를린에서 사역하고 있는 여러 목회자들과 선교사들이 참석했다.

비전교회 찬양팀의 인도로 다함께 찬양한 후 김한수 목사(베를린순복음교회)의 사회로 부활절 연합예배가 시작됐다. 이병희 목사(백림감리교회)의 기도, 조윤국 목사(반석교회)가 성경 봉독했다. 비전교회 찬양대가 ‘나귀 타고 오신 주님’을 찬양한 후 회장 김현배 목사의 말씀선포가 있었다. 김 목사는 “부활의 증인”(요 20:11-18)의 제목으로 “본문 말씀은 어떤 사람이 부활의 증인이 되는 지를 말해주고 있다. 첫째, 예수님의 은혜를 받고, 예수님을 사모하고 사랑하는 사람이다. 그 사람이 막달라 마리아이다. 죄 많은 그녀는 일곱 귀신에 들려 고통스런 삶을 살았다. 하지만 주님의 능력으로 치유함을 받아 새로운 삶을 살게 되었다. 주님의 은혜 받은 사람이 부활의 증인이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신 이후 죽음이 무서워 사도들은 뿔뿔히 흩어졌다. 어디론가 도망쳐 버렸다. 하지만 막달라 마리아는 새벽에 무덤으로 비싼 향료를 가지고 달려갔다. 그녀는 어두움과 로마 군병을 무서워하지 않았다. 예수님을 사모하고 사랑하기 때문이다. 주님을 사모하고 사랑하는 사람들이 부활의 증인이다. 둘째, 예수님의 부활을 목격한 사람이다. 예수님을 찾지 못해 울고 있는 막달라 마리아에게 예수님께서 나타나셨다. “마리아야”라고 이름을 부르시는 음성을 듣고 그때서야 예수님이 부활하신 사실을 알게 되었다. 마리아는 부활하신 예수님을 두 눈으로 똑똑히 보았다. 이처럼 부활하신 주님을 목격한 자가 부활의 증인이 될 수 있다. 막달라 마리아는 제자들에게 내가 부활하신 주를 보았다고 외쳤다. 부활 신앙이 점차 희미해져가고 있는 이 시대에 부활의 증인이 필요하다. 라파엘, 미켈란젤로는 미술로, 바흐, 헨델은 음악으로, 단테, 밀턴은 문학으로 부활을 전했다. 주님의 은혜 받은 우리가 삶에서 부활의 증인으로 살아야 한다.”고 전했다.

설교 후 합심하여 함께 부활의 증인으로 살게 해 달라고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헌금과 찬송을 한 후에 한은선 목사(선교교회)의 축도로 부활절 연합예배를 마쳤다. 구효남 목사(베를린이슬람사역)의 애찬기도 후에 다함께 사진 촬영했다.

이날 행사를 위해 각 교회와 비전교회 성도들이 풍성한 음식을 준비했다. 예배 후 참석한 여러 목회자들과 각 교회 성도들이 함께 식사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현재 베를린은 200여 종족에서 약 380만 명이 모여 살고 있다. 한인교회 목회자들과 성도들, 그리고 여러 선교사들은 베를린복음화를 위해 부활의 증인으로 살 것을 다짐했다. <유크=베를린/ 김현배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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