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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교역자연합회, 2019 신년기도회

[베를린] 베를린교역자연합 신년기도회 개최

지역복음화-유럽선교 위해 새해 기도회

희망찬 새해가 밝아왔다. 베를린교역자연합회 주관 연합신년기도회가 2019년 1월 19일(토) 오전 11시 베를린비전교회(김현배 목사)에서 열렸다. 각 교회 담임목사와 성도들 그리고 베를린에서 사역하고 있는 여러 목회자들과 선교사들이 참석했다.
비전교회 찬양팀의 인도로 다함께 찬양한 후 이병희 목사(백림감리교회)의 사회로 신년연합기도회가 시작됐다. 김한수 목사(베를린순복음교회)의 기도 후에, 비전교회 찬양대가 ‘주 함께 살리라’라는 제목의 찬양을 드렸다. 이어 회장 김현배 목사의 말씀선포가 있었다. 김 목사는 “기도와 부흥”(왕상 18:40-46)의 제목으로 “이스라엘은 3년 6개월 동안 비가 오지 않음으로 인해 극심한 가뭄을 겪었다. 땅이 황폐해지고, 식물이 타서 나무열매도 없고, 짐승들이 죽고, 먹을 것이 없어 뼈만 앙상한 사람들의 모습이었다. 이것은 공포요 죽음의 현장으로서 이스라엘은 큰 위기를 맞고 있었다. 이때에 엘리야 선지자는 갈멜산에 올라가 무릎을 꿇고 하나님 앞에 비를 내려 달라고 간절히 기도했다. 조금 후에 구름과 바람이 일어나서 큰 비가 내렸다. 하나님은 엘리야의 기도에 소낙비로, 장대비로 응답하셨다. 이스라엘은 다시 살게 되었다. 이 시대 상황이 어렵다. 그러나 문제 해결의 열쇠는 기도다. 오직 기도만이 해답이다. 기도 없이 다시 살아날 수 없다. 기도 없이 부흥 없다. 지금은 엘리야처럼 간절히 기도하는 사람이 필요하다. 다음세대를 위해, 교회 부흥을 위해, 베를린 복음화를 위해, 유럽선교를 위해, 통일 조국을 위해 누가 엘리야처럼 기할 것인가! 기도할 때 놀라운 부흥이 일어날 것이다.”고 전했다. 설교 후 몇 가지 기도제목을 가지고 다함께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시언 목사(임마누엘 교회)는 ‘나라와 민족, 남과 북의 지도자들과 평화 통일 위해’, 박정숙 목사(엘림교회)는 ‘독일과 유럽교회, 세계평화를 위해’, 조윤국 목사(반석교회)는 ‘베를린 지역복음화와 유럽선교를 위해’ 기도를 했다. 헌금과 찬송을 한 후에 한은선 목사(선교교회)의 축도로 연합신년기도회를 마쳤으며, 구효남 목사(베를린이슬람사역)가 애찬기도를 했다. 이날 행사를 위해 비전교회 성도들과 각 교회에서는 풍성한 음식을 준비했다. 기도회를 마치면서 참석한 모든 사람들이 함께 식사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분단과 통일을 경험한 베를린은 200여 종족에서 약 380만 명이 모여 살고 있다. 또한 13개의 크고 작은 대학들이 있는 대학도시이다. 젊은이들이 많다. 한인교회 목회자들과 성도들, 그리고 선교사들은 베를린복음화와 선교 그리고 통일한국을 위해 힘쓰고 있다. <유크=베를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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