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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몬에서 하나님으로 주인을 바꾸라

[피플저널]  왕의 재정학교 김미진 간사 이야기

 김미진 간사는 최근 1년 사이 한국 교계의 인기 강사 섭외 대상 1순위다. 김미진 간사의 강의가 인터넷을 달구고 있다. 2014년 6월 현재 유튜브 조회수 997만 건, NCMN 김미진 간사의 재정강의는 이제 설명이 더 필요 없을 정도로 유명하다.

김미진(47·인천제일교회) 간사는 ‘왕의 재정학교’(NCMN/Nations-Changer Movement & Network)를 통해 널리 알려졌다. NCMN은 교회를 통해 사회의 각 영역에 변화를 주도해가는 ‘네이션 체인저’를 양성하는 선교단체로 성장했다.

그가 최근 ‘왕의 재정’(규장)이라는 화제의 책을 펴냈다. 그는 이미 기독교계에 초대형 스타 강사다. 2시간짜리 인터넷 동영상 유튜브는 6월 현재 조회수 997만 건을 넘어섰을 뿐 아니라 최근 1년 사이 한국 교계의 인기 강사 섭외 대상 1순위다.

“돈의 노예가 될 것인가, 주인이 될 것인가?” 그가 던지는 키워드는 상당히 도전적이며 다이내믹하다. 수많은 사람들이 그의 강의에 열광하고 솔깃해하는 이유는 뭘까. 그는 사람들이 무엇을 원하는 지 잘 알고 있다.

그는 “주님이 온 나라와 교회 안에 부흥을 일으키라고 명령하셨다”고 말한다. 그가 던지는 메시지의 핵심은 하나님이 재정이라는 열쇠로 당신을 부흥케 한다는 것이다. 김 간사는 이 책을 펴내기 전에 이미 ‘왕의 재정학교 워크북’을 통해 광범위한 공감대를 형성하는데 성공했다. 어느 날 새벽이었다. 갑자기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라는 음성에 놀라 나는 주님 앞에 엎드렸다. 이사야서 60장의 말씀으로 주님이 나를 부르셨다. 그리고 온 교회와 나라 안에 부흥을 일으키겠다고 말씀하셨다. 그 부흥의 열쇠가 ‘재정’이라고 하셨다.

그날 새벽에 주님은 아주 특별한 말씀으로 나를 익숙한 길에서 새로운 길로 이끌어가길 원하셨다. 주께서 말씀하신 새 일은 광야에 길을, 사막에 강을 내시는 것이었다.

광야와 사막은 어디로 가야 할지 방향을 알 수 없고, 물이 없어 목마른 곳이다. 광야는 먹을 것이 없어 굶주림만 있는 곳이다. 혹시 여러분이 지금 이런 상황에 처해 있다면 최고의 훈련학교이며 주님의 훈련학교인 ‘광야학교’에 입학한 것이다. (‘저자의 말’ 중에서)

2014년 6월 현재 유튜브 조회수 997만 건, NCMN 김미진 간사의 재정강의는 이제 설명이 더 필요 없을 정도로 유명하다. 지난해 세미나 자료인 [왕의 재정학교 워크북(패키지)]이 먼저 출간된 후 저자에 대한 관심이 더 높아진 가운데, 그의 간증과 강의를 정리한 책이 나왔다. 바로 이 책, [왕의 재정]이다. 책은 동영상 강의에서 미처 다 풀어놓지 못한 이야기까지 구체적으로 정리하고 상세하게 담아냈다.

학생 시절부터 사업에 남다른 달란트를 선보였던 그가 어느 날 빚과 보증 문제로 재정에 심각한 타격을 입게 된다. 그런데 그 재정 문제를 해결하고 다시 설 수 있게 된 전환점은 바로 성경적 재정원칙에 있었다. 비밀의 핵심은 ‘삶의 주인 바꾸기’였다. 돈의 노예인 삶에서 하나님을 노예가 되는 삶으로, 하나님을 인생의 주인으로 모시는 ‘주인 바꾸기였다. 그리고 이제는 돈을 다스리며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사용하는 거룩한 부자, 이른바 성부(聖富))의 삶을 살게 되었다. 이 책의 핵심은 사실 돈이 아니다. 인생의 진정한 주인은 돈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이시라는 믿음의 삶을 살라는 것이다. 말 그대로 삶의 주인 바꾸기에 관한 책이다.

김 간사는 “성경은 빚진 자가 채주의 종이 된다고 말한다”(잠 22:7)면서 “자신에 대해서만 부유하고 하나님에 대해 인색한 자, 부당한 방법으로 돈을 버는 자들을 속부(俗富)로 규정한다”고 말했다. 또 “이런 속부가 많으면 사회의 부가 집중되고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부를 흩으실 것”이라면서 “그리스도인은 돈을 벌 때뿐 아니라 쓸 때에도 하나님의 성품을 드러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하나님께 충성된 그리스도인으로 거듭나기 원한다면 2가지 큰 목표를 세워야 한다고 했다. 우선 그는 단순히 빚을 없애고 건전한 재정을 유지하며, 이웃을 돕는 데에만 머물지 말 것을 제안한다. 그리고 성빈(聖貧)과 성부(聖富)가 되기를 바란다.

먼저 성빈은 하나님 나라를 위해 스스로 가난하기로 작정한 사람으로 목회자, 선교사와 같은 사람들이다. 사역으로 부름 받지 않은 일반 성도들의 목표는 성부가 되기로 작정할 것을 주문한다. 어떻게 하면 성부가 될 수 있을까? 그는 성부가 되는 조건으로 4가지를 들었다. 첫째, 마음을 높이지 않는 것이다. 둘째, 정함 없는 재물에 소망을 두지 않는다. 셋째, 선을 행하고 선한 사업을 많이 한다. 넷째, 나눠 주기를 좋아하고 너그러운 자가 되는 것이다.<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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