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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음식

땅콩, 심장병 위험 낮춘다

[짧막과학상식]  땅콩, 심장마비에 효과

미국 밴더빌트 대학교에서 진행한 연구 결과 나와

최근 견과류가 주목을 받는 사건이 많았다. 새해벽두부터 일어난 모 기업의 횡포가 결국 견과류 때문이었다는 것이 드러나면서, 역설적이게도 해당 견과류의 매출이 상승했다. 또 얼마 전 지난 정월 대보름에는 아몬드나 호두, 잣과 같은 견과류를 깨무는 풍습이 있다.

견과류는 미국 시사 주간지인 <타임(TIME)>이 선정한 10대 건강식품 중 하나다. 최근 견과류와 땅콩이 심장마비와 뇌졸중의 위험을 낮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땅콩은 콩과 작물로 견과류에 비해 비교적 값이 저렴하다. 하지만 저렴한 땅콩도 견과류 못지않은 심혈관 건강에 좋은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밴더빌트 대학교에서 진행한 연구에 따르면 견과류와 땅콩을 많이 먹는 집단에서 심장병으로 사망하는 위험이 최대 21%나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를 이끈 슈 사오우 박사는 저렴하고 쉽게 먹을 수 있는 땅콩에도 견과류와 비슷한 효과가 나타났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는 의학저널 <미국의학협회 내과학>에 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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