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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한 목사, 목회 50주년 원로목사 추대

[프랑크푸르트] 프랑크푸르트 한길교회 김용한 목사 은퇴 및 문제용 목사 취임예배 ‘이모저모’ |

프랑크푸르트 한길교회, 문제용 목사 담임 취임 |

지난 10월5일, 토, 오후 15시부터 프랑크푸르트 한길교회에서는 김용한 목사 목회 50주년 기념 원로목사 추대 및 문제용 목사 담임목사 취임 감사예배가 이를 축하하기 위해 모인 하객들과 성도들의 박수 가운데 은혜롭게 열렸다. 이로써 김용한 목사는 1969년 이리(익산) 동광교회 담임으로 목회를 시작한 이래 50년 간의 성역을 마치고 동 교회 원로목사로 추대 됐다.

이날 김용한 목사 목회 50주년 기념 원로목사 추대 및 문제용 목사 제3대 담임목사 취임 감사예배는 프랑크푸르트를 비롯한 독일의 각 지역에서 이 자리를 축하하기 위해 100여 성도들이 모인 가운데 김용한 목사의 예배인도로 시작됐다.

이날 목회 성역 50주년을 맞아 원로목사로 추대가 되는 김용한 목사의 집례로 시작된 감사예배는 찬송가 460장 “지금까지 지내 온 것” 을 부르고, 다름슈타트 아름다운교회 담임 이창배 목사의 대표기도가 있었다. 이어서 프랑크푸르트 사랑의교회 박동은 목사의 디모데후서 4:2-5, 18절의 성경봉독이 있었고, 김용한 목사의 “하나님께 영광이” 라는 제목의 설교가 있었다.

이날 설교를 통해 김 목사는 이제까지 목회생활을 회고하며, 본인이 한길교회 목회를 해오는 동안 이혼을 한 성도의 가정이 한 가정도 없었음을 감사하다고 밝혔다. 아울러 수많은 애환과 어려움도 숱하게 겪은 파란만장의 목회 기간이었지만, 지끔껏 하나님의 은혜로 오늘에 이르게 됐다고 고백했다. 또한 그 동안 한길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해오던 성도들 가운데 교회를 떠나서 다른 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하는 이들이 신앙생활에 본을 보이고, 덕을 세우는 말을 전해들을 때마다 감사하다고 했다.

김목사의 설교가 있은 후 노광자 사모와 김용한 목사는 함께 동고동락하며 목회의 긴여정을 함께해 온 벅찬 감회를 노래했다. 이어진 순서에서 김용한 목사의 약력보고가 있었는데, 1946년 출생, 1969년 이리(익산)동광교회 담임, 1971년 육군 군종목사, 1977년 독일 Bonn 대학 유학, Bonn 한인교회 담임, 1981년 마인츠 대학 수학, 1981년 비스바덴 한길교회 담임, 1991년 프랑크푸르트 한길교회 2대 담임목사로 지금까지 사역과정을 사진과 동영상으로 소개했다.

이어 성도 대표로 배철우 집사는 김 목사를 원로목사로 추대하고 한국기장 유럽선교회 대표인 진봉준 목사가 선언, 프랑크푸르트 감리교회 이창기 목사가 축사를 담당했다. 또한 3대 담임으로 취임하는 문제용 목사를 위한 순서에서는 담임목사 서약과 함께 선언이 있었고, 김 목사가 후임자에 대한 축복기도를 하고, 교인을 대표해 남여 어린이들이 트럼펫으로 축하연주를 했다.

이날 가장 하일라이트는 그 동안 교회열쇠를 관리해 온 김목사가 새 담임 문목사에게 열쇠를 기념품으로 증정하는 순서가 있었다. 마지막으로 문제용 목사의 인사와 함께 축도로 모든 예식을 마치고, 참가자들에게 식사와 답례품을 증정하고 마무리했다. <유크=프랑크푸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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