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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가 있는 곳, 부흥은 “필연적”

[비엔나]  2014 동유럽선교사 기도자학교 “이모저모”

실제로 이번 프로그램 기간 동안 매일 아침 6-7시까지 새벽 예배가 있었지만 설교가 없이 개인 기도 시간만을 가졌고 강의가 끝난 저녁 10시 이후에도 역시 개인 기도 시간을 갖게 하였다. 강의를 듣는 것만이 아니라 실제적인 기도 시간을 갖게 함으로 선교사들이 먼저 기도에 헌신하도록 도왔다는 점에서 이번 기도자 학교는 큰 의미가 있었다고 할 수 있겠다.

지난 10월 28-30일에 비엔나 한인 교회(장황영 목사)에서 ‘기도자 학교’가 열렸다. 동유럽 복음화를 위해 그 동안 많은 기도와 지원을 해 온 비엔나 한인 교회의 장황영 목사는 자신이 직접 2013년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기도자 학교를 통해 은혜를 받았고 그 자리에서 동유럽 선교사들을 대상으로 이 프로그램을 하기로 헌신함으로 맺어진 열매였다.

이번 ‘기도자 학교’는 의정부 광명 교회의 최남수 목사가 2009년부터 시작한 훈련으로서 기도에 관한 교육과 실천을 통해 기도에 헌신하도록 돕는 기도자 양성 훈련 프로그램이다. 이미 많은 선교지에서 이 훈련을 통해 현지인 신자들이 기도에 헌신하였고 그 결과 영적인 부흥이 일어 나고 있어 유명해진 기도 운동이라고 할 수 있겠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 비엔나 한인 교회에서 열린 ‘기도자 학교’는 선교사를 대상으로 열렸다는 것은 특별한 의미가 있었다고 할 수 있겠다.

동유럽은 과거 기독교 배경을 가졌으나 400여 년간의 오스만 제국의 지배로 무슬림화 되었거나 공산화를 거치면서 영적인 불모지가 된 지역이다. 이번 ‘기도자 학교’에 참석한 시니어 선교사들 대부분은 동유럽 개방 초기에 사역을 시작한 선교사들이기에 이 지역의 어려움을 잘 알고 있는 사역자로서 이번 ‘기도자 학교’에 참석한 것이다.

주강사 최남수 목사의 첫 강의는 ‘기도로 민족의 재앙을 막아라’였고 3일 간 진행된 강의 기간 동안 최목사는 기도가 있는 곳에 부흥은 필연적임을 강조하면서 선교사들이 먼저 기도에 헌신 할 것을 도전하였다. 선교사 각자가 섬기는 민족을 살리는 기도자가 되라는 것이었다.

최목사의 그런 도전에 대해 선교사들은 그 동안 기도하지 못한 것을 회개하였고 3일간의 훈련 기간 내내 목소리를 높여 간절히 기도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실제로 이번 프로그램 기간 동안 매일 아침 6-7시까지 새벽 예배가 있었지만 설교가 없이 개인 기도 시간만을 가졌고 강의가 끝난 저녁 10시 이후에도 역시 개인 기도 시간을 갖게 하였다.

강의를 듣는 것만이 아니라 실제적인 기도 시간을 갖게 함으로 선교사들이 먼저 기도에 헌신하도록 도왔다는 점에서 이번 기도자 학교는 큰 의미가 있었다고 할 수 있겠다.

이 일로 인해 선교사들의 더욱 기도에 전념 하게 되고 동유럽에 새로운 부흥의 불길이 일어나길 소망해 본다.<유크=비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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