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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함을 넘치게 한 청소년수련회

[런던] 제8회 청소년 수련회, 이모저모

믿음의 다음세대, MFK 돌아보아야 할 때

믿음의 다음세대를 향한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MFK (Mission Field Kids)를 대상으로 여덟 번째 청소년 수련회가 영국의 런던 근교에서 개최 되었다. 등록 청소년이 남37/여33으로 70명(대학생과 독일에서 3명 포함), 강사와 봉사자 20명, 그리고 봉사자 자녀 어린이 3명으로 모두 93명이 함께하였다. 등록자 중에는 처음 참석한 청소년이 30명이었다. CMF 대표 김철민 장로의 기도와 성경 데살로니가 전서 5장 16-18절 본문으로 ‘범사에 감사하자! 하나님의 우리를 향한 뜻’이라는 말씀 선포로 시작하였다. 진행의 지성구 선교사가 오리엔테이션과 골로새서 1장 4-5절의 믿음 사랑 소망의 복음을 나누었다. 믿음은 시작이요, 사랑은 삶이며, 소망은 방향인데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시다.

주제 강의와 저녁예배는 각각 2회씩 두 분 선교사가 맡았다. CMF 탁영준 선교사(페루)는 ‘그리스도인의 지도자의 목적은 복음 전도에 있다. 수가 성 우물가에서 예수님을 만난 사마리아 여인의 삶을 살펴 학생들에게 삶을 나누었다_John 4:3-26. 그리스도인은 지도자 일수로 더욱 죄에 대하여 민감해야 한다(Christian Leaders Must Suffer More Than Others: Sin). 우리는 계속해서 회개의 합당한 열매를 맺어야 한다_Matthew 3:8).’ 그리고 탁 선교사는 마침 예배를 통해 은혜 위에 은혜를 더하는 삶을 살자(John 1:16) 고 집과 학교로 돌아가는 청소년들을 격려하였다. CMF 김영호 선교사(위클리프)는 ‘사도신경을 성경 안에서 살펴 학생들로 하여금 사도신경의 이해하고 고백 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골로새서에서 한 주제가 이단에 대처하는 부분이 있는 것처럼, 김 선교사 본인 딸의 경험을 실제적으로 이야기하며, 현재 전 세계에서 우리에게 가까이 유혹하고 있는 한국의 어떤 이단에 대하여 사실적으로 경각심을 일으켰다. 그리고 살아있는 하나님의 말씀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How should we read the Bible?_ Heb 4:12) 설명하고, 3개월에 성경 1독 하는 CMF 성경 통독 방에 함께 하자고 도전하였다.’
특강은 모두 4분으로는 CMF 탁정원 선교사(페루)는 ‘함께 하신다고 약속하신 변함없으신 하나님의 대하여 선포했다_Isaiah 41:10. CMF 김조이 선교사(위클리프)는 학생들과 호흡을 맞추며 ‘좋으시고 선하신 예수님과 함께 성령의 전인 우리를 함께 지어 가자고 하며_Ephesians 2:21-22, 살전 5장 16-18절과 성경 읽기도 함께 강조하였다. 또한 특강을 위해 한국에서 오신 CCC 이기순 간사는 두 번의 시간을 통해’청소년들에게 첫 시간은 ‘역사적인 인물들의 예를 들며 비전을 가지라(Challenge yourself!)’고 열정적으로 강의하였으며, 두 번째는 ‘성경의 난제로 알려져 있는 성경 말씀들이 틀림이 없는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성경의 퍼즐(Puzzles of the Bible)을 통해 증명하여 성경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그리고 영국에서 처음부터 수련회에 8년간 함께 하고 있는 Tony 목사는 예수님의 첫 표적인 가나의 혼인 잔치(John2:1-11)에서의 사건을 통해 ’Just imagine’ 라는 제목으로 은혜를 나누었다.
매일 이른 6시30분에 아침 운동을 시작으로 잠을 깨우고, 주제성구 골2:7과 매 장마다 암송 성구로 골1:14, 골2:15, 골3:17, 골4:2를 함께 암송한 후, 연령별 8 그룹으로 나누어 큐티 강사들과 함께 골로새서를 매일 한 장씩 4일간 큐티 및 성경공부를 하였다.
저녁 예배 찬양과 캠프화이어에서의 찬양은 손승인 학생 중심으로 학생들이 찬양 인도 팀으로 구성되어 봉사하였으며, 저녁 예배 설교 후에 매일 같이 합심해서 기도의 시간을 가졌다. 매년 많은 학생들이 기도회 시간을 사모하며, 은사를 체험하고, 가정과 친구 그리고 각 나라들을 안고 함께 기도하는 것에 감사하다. 또한 수요일 낮 시간에는 수련회 장소 측에 위탁해서 이루어지는 엑티비티 3가지는 학생들에게 도전과 함께 하는 공동체를 배우게 한다. 그리고 지난 3년째 조별 공동체 훈련인 미니 체육대회를 화요일 오후 고정 시간을 배정하여 장성억 집사의 인도로 재미있게 진행되는데 금년에도 아이들이 함께 함에 즐거움과 서로의 팀원을 알아가며 기쁨이 넘쳤다.
4박 5일간 맛있는 식사와 간식을 준비한 주방 봉사자(구자미선교사,박인아집사,이정아사모,윤순희사모 외)들과 청년 봉사자로 한국과 호주 그리고 영국에서 함께한 청년들께 지면을 통해 거듭 감사드리며, 한국과 미국, 인도네시아 그리고 영국에서 재정 후원과 기도로 함께 해 주신 단체와 교회 또한 개인 후원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
금년 제8회부터 몇 가지 생긴 규칙 중에 하나가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함께 하는 것이다. 그리하여 시작예배 이후에 오겠다는 학생들은 등록을 취소하였으며, 마치는 날 당일 일찍 귀가한 한 학생이 속해있는 팀은 아쉽게도 팀 우승에서 제외 되었다. 우승팀은 팀장을 중심으로 체육대회와 발표회 그리고 팀 성경 암송으로 결정되어 우승 팀원 12명 개개인에게는 소정의 상품권을 주었다. 한 해 동안 성경 읽기를 성실히 한 학생들에게는 선물로 격려하였고, 참석자 전원에게는 CMF에서 준비한 기념품을 주었다. 또한 수련회가 4박 5일이어서 유니폼 티셔츠는 월요일과 수요일에 각각 지급하여 개인당 두벌씩 가지도록 하였다.
참석한 대학생의 고백 중에 차세대 지도자를 위한 청소년 수련회에 참석한 학생들이 모두 착하는 말만 들었는데, 함께 해 보니 정말 그렀다라고 했다. 착한 청소년만 등록 하는 것인가? 아니면 참석하여 착한 청소년이 되고 있는가? 한 학생은 큐티 및 성경공부 모임에서 앞으로 집에서나 학교에서 그동안 사용했던 비어나 욕은 이제부터 하지 않겠다고 공개 다짐했다. “빛의 열매는 모든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에 있느니라.” (엡5:9) 수련회를 마치고 부모님들로부터 자녀들이 풍성한 은혜를 받고, 그것을 집에서 나누어 기쁘다는 카톡 감사 문자와 내년을 위한 격려와 기다림이 있어 감사하다. 참석한 학생 중에서는 4박 5일이 짧으니 수련회를 5박 6일로 하면 좋겠다고 한다. 수련회에 참석한 대부분의 학생들이 CMF성경통독 카톡방에 참여 하고 있다. 차세대 지도자를 위한 청소년 수련회를 되게 하시며 섭리해 가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다.
본 청소년 수련회는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특징이 있다. 올해도 한가족 4명의 자녀가 참석한 2가정을 비롯해서 3명, 2명이 참석한 가정들이 많다. 믿음의 다음세대를 위해 영국에서 MFK 돌아보아야 할 때라고 강조하고 싶다. 2019년은 8월 12일(월)-16일(금)까지 동일한 장소에서 개최 될 것이며, 등록은 2019년 3월 1일에 시작된다. <유크=런던/ 지성구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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