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크가 뽑은 6월의 출판 안내

  • 06/06/2020
  • 91 Views
[스테디북] 존 파이퍼 지음 | 박대영 옮김 | 생명의말씀사

존 파이퍼의  “하나님을 기뻐하라”

신앙생활은 거룩해져 가는 과정이다. 이 과정은 점진적이며, 장애 요소도 많다. 하지만 다행히도 우리는 혼자 애쓸 필요가 없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성령님을 보내주셔서 유혹을 극복하고, 그리스도의 형상을 닮아갈 수 있게 도와주신다.

냉전 종결, 중동 전쟁의 끝없는 발발, 9.11 테러, 신종 바이러스의 전 지구적 확산, 강도 높은 지진과 쓰나미 발생, 동성 결혼 합법화, 인터넷과 스마트 기기의 대중화, 전자 상거래, 인공지능과 4차 산업혁명 등. 이들 사건이 있기 전후의 세계는 완전히 다르다.
빠르게 뒤바뀌는 세상의 형편에 따라 우리 행복의 기준과 조건도 함께 흔들린다. 당신은 어떠한가? 10년 전, 5년 전 혹은 1년 전, 당신에게 기쁨을 주던 그 일이 지금도 당신에게 기쁨을 주는가?
우리의 예상과 통제를 벗어난 세상에서 하나님을 기뻐하는 일은 언제나 우리 영혼에 견고한 행복과 만족과 새 힘을 준다. 이 사실은 지금까지 그랬듯이 앞으로도 변치 않을 진리이며, 언제까지나 생명력 넘치는 흥미롭고 긴급한 메시지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약속하신 참된 행복을 끝까지 추구하고 맛보라. 하나님을 기뻐하라!

하나님을 믿는가? 그렇다면 하나님을 가장 기뻐하는가?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은 자신의 기쁨과 즐거움을 포기하고 종교 행위에 의무적으로 얽매이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은 새로운 차원의 기쁨과 행복에 눈이 열리고 거기서 꽉 짜인 만족과 위로와 충만함을 누리는 것이다. 그래서 이전까지 그 영혼의 겉만 핥아 주었던 세상의 기쁨이 시시해지고, 이전에는 즐겁게 여겨지지 않았던 하나님과의 친밀한 교제가 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보화가 되는 것이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인간의 참된 기쁨과 행복을 등지고 그 그림자를 바라보는 데서 만족하고 만다. 이 책은 하나님의 주권, 회심, 예배, 사랑, 성경, 기도, 돈, 결혼, 선교, 고난 등 그리스도인의 삶의 모든 영역에서 하나님을 기뻐하는 것이 왜 본질이며 핵심인지 설명한다. 밑 빠진 독과 같은 영혼의 허기를 잠깐의 즐거움으로 채우고 채우고 채우다 지쳤는가? 그렇다면 영원한 행복의 생수가 흘러넘치는 그리스도 안으로 당신의 영혼을 집어 던지라. 하나님을 기뻐하라!

존 파이퍼의 모든 책은 『하나님을 기뻐하라』에서 시작하고 끝난다

이 시대 가장 사랑받고 존경받는 설교자, 존 파이퍼의 삶과 사역은 이 책을 시험하고 적용하는 것이 전부였다. 그는 말한다. “이 책이 말하는 진리는 곧 나의 인생이다. ‘내가 하나님 안에서 가장 크게 만족할 때 하나님께서도 가장 큰 영광을 받으신다’는 사실은 여전히 내 생각과 마음에 장엄하고 소중한 진리로 남아 있다. 이 진리가 나의 70년 인생을 지탱해 주었다. 그리고 예수님으로 인해 그 진리가 나를 본향에 이르게 하리라는 것을 의심하지 않는다.”
‘진리’는 시간이 흐르고 상황이 변해도 여전히 영향을 미칠 수 있을 때 그 중요성이 입증된다. 그렇다면 존 파이퍼가 자신의 삶을 통해 확인하고 확신한 이 책의 진리는 어떠한가? 오늘날 힘을 잃은 수많은 이론 가운데 하나로 남았는가, 아니면 갈등과 문제가 점점 복잡해지는 세상을 사는 우리에게 여전히 적용되는 살아 있는 진리인가? 당신도 직접 삶에서 시험하고 적용해 보라. 하나님을 기뻐하라!

존 파이퍼 JOHN PIPER
베들레헴 침례교회(Bethlehem Baptist Church)에서 33년간 담임목사로 섬겼으며, 베들레헴 신학대학(Bethlehem College & Seminary)의 총장으로 섬기고 있으며,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그리스도인” 가운데 한 사람이다.


순례자의 귀향

▶C. S. 루이스 지음 ▶홍종락 옮김 ▶(주)홍성사

자전적 소설 《순례자의 귀향The Pilgrim’s Regress》은 루이스가 회심 후 쓴 첫 소설로, 이후 나온 그의 변증서들의 모판이라 할 수 있다.
존 버니언의 《천로역정The Pilgrim’s Progress》을 모델 삼아 알레고리 형식으로 구성한 이 소설은 내적으로 갈망하는 대상을 찾아 길을 떠나는 주인공이 그 갈망의 대상이 자신의 세상 가까이에 있음을 알고 되돌아오는 ‘천로회정天路回程’을 그리고 있다.
회심 후 루이스는 자신의 갈망이 바로 하나님을 가리키는 지시봉 혹은 표지판임을 깨닫고 나서는 더 이상 갈망 자체에 몰두하지 않게 된다.
이 책의 주인공이 마침내 섬을 발견하지만 그것이 자신의 갈망과 달랐음을 발견하듯 말이다. 소설 속 인물들은 루이스가 접한 사상이나 학파들을 의인화한 것으로 그것은 프로이트주의, 세속적 교양, 현대화된 종교, 휴머니즘, 이상주의, 마르크스주의, 물질주의와 다양한 철학들이다. 이들에 대한 루이스의 예리한 평가가 소설 속에 녹아 있다.
첫 출간 당시 독자들이 이 책에 나오는 알레고리적 이야기를 이해하지 못해서인지, 루이스는 초판 출간 10년 후 찍은 판본에 의미를 해설하는 짤막한 면주를 거의 매 쪽마다 달았다(이 책에서는 본문 위 부분에 있다).
본문을 읽고 면주를 참고하면 루이스가 뜻하고자 하는 바가 좀더 명확하게 다가온다. 이번 판은 기존 양장본을 무선으로 바꾸고 표지도 새롭게 갈아입은 것이다.


당신 앞의 10년, 미래학자의 일자리 통찰

▶최윤식 지음 ▶김영사

최윤식 박사는 미래 직업과 일자리를 예측하는 핵심 키워드를 먼저 제시한다. ①성장, ②이동, ③소멸, ④창조, ⑤변화가 그것이다.
저자의 분석에 따르면, 미래에는 일자리 수가 감소하기보다 증가한다. “기술의 발달로 기존 일자리가 빠르게 사라지고 새로운 일자리는 느리게 생겨나므로, 단기적으로 일자리 총량이 감소하는 것처럼 보일 뿐이다.” 즉 일자리는 ‘성장’한다. 기술의 진보로 개인당 노동력이 극대화되는 질적 ‘성장’도 일어난다
그리고 일자리 수가 증가하는 지역이 ‘이동’한다. 문화적 영향력과 경제력이 집결되는 흐름을 볼 때, 21세기의 주무대는 아시아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먼 미래에는 일자리가 늘어나는 장소가 현실에서 가상으로 대이동한다.
대이동과 더불어 일부 직업의 ‘소멸’과 새로운 직업의 ‘창조’가 동시에 진행된다. 공장 기계에 인공지능이 탑재되면 인간은 육체노동을 빼앗길 것이다. 하지만 기계가 위험한 일을 대신해 줌으로써 인간은 더 창의적인 일에 도전할 수 있다. 인간의 내면을 이해하고 스토리를 잘 전달하는 능력을 가진 사람에게 기회가 올 가능성이 높다.
마지막으로 ‘변화’는 일하는 방식과 장소의 변화를 일컫는다. 원격 일터, 원격 노동자, 전 세계에 흩어져 분산된 팀, 경계가 없고 강력한 협업, 빠르고 유연한 조직이 미래 일터의 주류를 차지한다. 일하는 목적도 돈이 아닌 의미를 창출하는 문화적 행위로 바뀔 것이라고 진단했다.


평생 은혜 절대 감사

▶김병태 지음 ▶도서출판 브니엘

감사는 모든 것을 갖춘 사람이 하는 게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를 깨달은 사람만이 할 수 있다. 때론 우리 상황이 변하지 않아서 답답할 때가 있다. 그런데 감사하는 사람은 바뀌지 않는 상황에서도 감사하는 비결을 발견하게 된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그래도’ 감사할 수 있는 또 다른 은혜를 주신다. 하나님을 신뢰하는가? 하나님은 상황을 능히 바꾸실 수 있는 분이다. 상황과 문제보다 더 크신 하나님을 신뢰하고 감사를 선포하라.
인생을 후회하지 않으려면 평생 은혜를 깨달아야 한다. 내 인생에 절대 감사의 계절을 맞이하는 지혜를 얻어야 한다.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은 절대 감사의 사람이다. 절대 감사가 평생 은혜의 삶으로 우리를 인도한다. 그렇기에 감사 없이 은혜 없으며 은혜 없는 감사 없다.
“염려가 되는 문제를 가지고 하나님 앞에 감사함으로 아뢰는 사람은 반드시 하나님의 응답을 받는다. 하나님의 응답하심을 보라.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는 것”이다. 여기서 “지킨다”는 것은 성을 보호하기 위해 파수꾼이 밤낮으로 적군이 쳐들어오지 못하도록 단단히 지키는 것을 말한다. 하나님은 상황을 바꾸어주시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마음에 방해 세력이 공략하지 못하도록 지켜주신다. 하나님은 우리의 문제 상황을 빗자루를 들고 말끔히 청소하시는 분이 아니다. 오히려 우리로 하여금 청소할 마음을 주셔서 청소하게 하신다. 이러한 사람에게는 모든 상황이 감사로 바뀐다.”_233쪽 상황에 연연하지 말고 감사하라 중에서


언약과 구원론

▶마이클 호튼 지음 ▶김찬영, 정성국 옮김 ▶기독교문서선교회(CLC)

미국 웨스트민스터신학교(캘리포니아) 조직신학 교수인 마이클 호튼 박사의 언약신학 4부작의 세 번째 책으로서, 기독교 구원을 언약신학적 관점에서 논했다. 호튼은 율법과 복음 및 그리스도와의 연합, 칭의와 신화(神化)를 살펴보며 정통적 관점에 서서 오늘날의 관점들과 대화하고 비평하고, 정통적 관점이 성경적으로, 신학적으로 타당함을 논증한다.
필자의 바람은 종교개혁의 고전적 진술이 성경주해적으로 그리고 신학적으로 여전히 타당하다는 것을 증명할 뿐만 아니라 언약적 해석이 칭의와 연합의 법정적 측면과 유효적 측면, 법적 측면과 관계적 측면, 개인적 측면과 집단적 측면을 볼 수 있게 해 준다는 것도 증명하는 것이다. (/ p.15)
언약신학이 성경신학과 조직신학을 통합하는 기반을 제공한다고 할 때, 이것의 타당성은 선택과 칭의에 대한 고찰에서 가장 분명히 드러날 수 있다. 대부분의 근대 교의학과 성경 연구가 유대교나 구약 배경과의 대비(對比) 가운데 규정되어 왔다.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몇 십 년 동안 이 경향이 바뀌어 왔고, 언약적인 준거 틀이 더욱 인정받게 됐다. (/ p.29)
우리는 호튼과 좀 더 깊이 대화하는 데로 갈 수 있게 됐다고 할 수 있다. 본서를 읽으면 서 ‘바울에 대한 새로운 관점’(NPP)으로 사유하는 것이 얼마나 주해적으로 잘못된 것인지를 절감하게 되기를 바란다. 또한 성경을 참으로 믿으면서 신학하는 것의 참된 의미를 더 발견하게 되기를 바란다.- 이승구 박사 / 합동신학대학원대 조직신학 교수


예수님과 다니엘

▶앨리슨 미첼 지음 ▶카탈리나 에체베리 그림 ▶서지연 옮김 ▶생명의말씀사

다니엘과 사자 굴 이야기는 아이들에게 많은 것을 가르칩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기도를 멈추지 않았던 다니엘의 태도는 언제나 하나님을 신뢰하며 기도의 자리로 나아가는 것이 그리스도인의 참모습임을 일깨웁니다. 사자 굴에서 다니엘이 무사히 살아난 사건은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시며, 이 세상의 진정한 왕이심을 가르칩니다.
그런데 구약 성경에 나온 이 이야기에서 예수님을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을 아나요? 구약은 예수님이 태어나시기 전의 이야기들을 들려주지만, 사실 성경 전체에서 예수님에 관해 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위대한 계획, 즉 하나님이 그분의 아들인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셔서, 예수님이 우리의 죄를 대신 짊어지고 돌아가셨다가 다시 살아나신다는 이야기를 말입니다.
본서는 사자 굴에 던져진 다니엘의 이야기에서 ‘예수님을 떠올릴 수 있는 부분’을 끌어내, 우리의 구원자 되시는 예수님에 관한 위대한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다니엘 이야기로 시작하지만 예수님의 이야기로 확장해서 생각하게 하는 흥미로운 스토리 전개, 시선을 사로잡는 일러스트를 통해 아이들이 복음의 진리를 쉽게 이해하도록 돕습니다.
이 책이 특별한 이유는, 예수님을 떠올리게 하는 부분에 그려져 있는 사자 그림을 마치 숨은그림찾기를 하듯 아이들이 직접 찾도록 하기 때문입니다. 다니엘과 예수님의 유사점을 집중해서 발견하고 알아가는 과정에서 성경 전체를 관통하는 복음의 핵심을 더 큰 시각으로 보도록 이끌 것입니다.
하나님은 다니엘을 사자 굴 밖으로 구하셨듯 예수님을 죽음에서 구하셨고, 우리에게 구원을 약속하셨습니다. 아이들이 예수님과 다니엘처럼 기도하는 습관을 갖고 하나님과 매일 대화하며, 성경 속 이 위대한 진리를 마음 깊이 새길 수 있길 바랍니다.
추천사
“성경 속 모든 이야기의 주인공이신 예수님에 대해 아이들 그리고 어른들도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놀라운 책입니다. 그림 작가인 카탈리나 고유의 개성이 느껴지는 일러스트와 함께 만물의 왕이신 예수님을 보여 주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_댄 드위트 | 시더빌대학교 ‘변증학 및 실천신학과’ 부교수
“시선을 사로잡는 이 책은 아이들뿐 아니라 어른들도 예수님을 더 큰 시각으로 보도록 이끌 것입니다. 이 책이 정말 마음에 듭니다.”_존티 올콕 | 글로브교회(영국 런던) 부목사
“성경에서는 예수님에 관한 위대한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이 책은 아이들의 마음을 자극하여 진리를 발견하게 합니다. 앨리슨 미첼은 하나님과 아이들을 잘 아는 것 같습니다.”_바바라 리오크 | 『A Jesus Christmas』 저자

Previous Next
Close
Test Caption
Test Description goes like th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