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에서 길을 찾다

  • 23/04/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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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부활절 예배도 유럽의 신교, 구교를 막론하고, 모든 한인디아스포라교회들이 온라인으로 예배를 드렸습니다. 이러한 일은 역사상 없었던 일입니다. 뉴스에 따르면, 강압적 예배중단조치는 반 헌법적이라며 소송을 냈던 교회에 대해서, 법원은 종교의 자유보다 공공 생명의 보호가 우선된다며 기각 시켰다는 소식도 있었습니다.  물론 우리 모두 예배에 대한 갈증도 경제상황 못잖게 큽니다. 그래서 더욱 하루속히 사태가 진정되고 교회의 문이 열리게 되기를 기도해야 합니다.

유럽의 네 분 목회자의 소망의 메시지를 담았습니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최근 독일과 유럽의 이슈는 코로나 펜데믹 상황으로 인해서 그 동안 통제했던 경제활동 및 학교의 부분적인 완화조치를 내릴 것인지에 대한 정치권의 결정에 주목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사실 소규모 상점을 운영하는 자영업자들의 고통은 매우 클 것입니다. 또한 초등학교의 개학문제로 찬반의견도 엇갈리고 있습니다. 그 어떤 조치가 내려진다해도 현 상황에선 모두를 만족시킬 순 없다는 게 고민을 키우는 것 같습니다. 

매일 코로나 바이러스 펜데믹 상황을 알려주는 세계 통계표는 수요일인 15일 현재 2,000,089명이고, 사망자는 126,755명에 달합니다. 유럽전체로는 937,436명이 확진자이고, 이 가운데 83,730명이 사망했습니다. 하루 확진자는 29,902명으로 여전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통계가 사회적 불안감을 증폭 시키며, 미래에 대한 전망을 아주 어둡게 만들고 있습니다. 직장의 미래가 불안하고, 당장은 경제가 마비된 상태에서 생계의 불확실성이 날마다 올라가고 있습니다. 속히 경제활동이 재개되어야 하는데, 통제 상황이 언제 풀리게 될지 아직도 불투명한 가운데 다시 또 연장될 것이란 예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번, 부활절 예배도 유럽의 신교, 구교를 막론하고, 모든 한인디아스포라교회들이 온라인으로 예배를 드렸습니다. 이러한 일은 역사상 없었던 일입니다. 뉴스에 따르면, 강압적 예배중단조치는 반 헌법적이라며 소송을 냈던 교회에 대해서, 법원은 종교의 자유보다 공공 생명의 보호가 우선된다며 기각 시켰다는 소식도 있었습니다.

물론 우리 모두 예배에 대한 갈증도 경제상황 못잖게 큽니다. 그래서 더욱 하루속히 사태가 진정되고 교회의 문이 열리게 되기를 기도해야 합니다. 이 고통에 대해서 하나님은 무어라 말씀하시는지 귀를 기우려야 할 것입니다.

오늘 유크채널 더데이앤타임은 유럽의 4분 목회자를 초대해, 어려움 속에서도 소망을 잃지 말아야 하겠다는 부활신앙 메세지를 듣는 시간을 마련해 보았습니다. 끝까지 시청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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