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4월, 하늘에 산소망 둔 사람들

  • 07/04/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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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의 산소망이 되시는 예수님의 사랑과 은혜가 온세계 코로나 19로 고통받는 사람들과 나라에 임하시길 기도 하면서, 2018년 4월에 이탈리아 로마와 터키의 기독교 유적지를 방문했던 기억을 되살려 영상을 만들었습니다.

하나님의 자비와 긍휼 하심으로 말미암아 병에 걸려 죽어가는 수많은 사람들과 생사를 하늘에 맡길 수밖에 없는 연약한 사람들 모두가 위로를 받았으면 합니다. 역사를 통해서 배울 것은 어렵고 힘들 때, 교회가 위기를 극복하는 원동력이자 견인차 역할을 감당 했다는 사실입니다. 교회가 다시금 기도의 불을 지펴야 합니다. 유크가 부활절을 앞두고, 스페셜 프로그램으로 만든 영상을 많은 이들이 함께 보면서 소망을 가졌으면 합니다.

오늘은 부활주일을 한 주일 앞두고 있는 종려 주일입니다. 유럽 최대 명절이기도 한 부활절을 앞두고도 교회들은 예배를 드리지 못했습니다. 정부의 명령으로 모든 교회가 문을 닫고, 온라인 예배로 대체하고 있지만 그게 올바른 예배라고 할 수 없습니다.

소식에 따르면 일부 카톨릭교회에서는 정부에 강압적으로 교회 예배를 중지시킨 데 대해서 법적 소송에 들어갔다고 합니다. 아무튼 현재 상황 만으론 감당조차 어려울만큼 코로나 확산으로 인해서 모든 유럽 국가 정부와 시민들이 몸을 움츠리고 있습니다. 언제 이 사태가 멈출 지에 대해서도 뚜렷한 전망이 없습니다.

독일은 막연히 자택에 머물라 한 지 2주간이 지나고 다시 또 2주간이 연장되었습니다. 길거리에서든 공공장소에서 2인 이상 모일 수 없습니다. 각급 학교의 개학이 연기되고, 시장이 문을 닫고, 당장 경제 침체가 큰 걱정이 됩니다. 이러다가 해외에 살아가고 있는 한인 디아스포라들은 앞으로 어떤 상황에 대비해야 할지에 대한 걱정도 됩니다.

그럴지라도 당장은 이 역병 앞에 노출되어 있는 대다수의 사람들이 갖는 걱정과 근심 그리고 두려움에 비할 바 없을 것입니다. 그래서 더욱 기도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자비와 긍휼 하심으로 말미암아 병에 걸려 죽어가는 수많은 사람들과 생사를 하늘에 맡길 수밖에 없는 연약한 사람들 모두가 위로를 받았으면 합니다. 역사를 통해서 배울 것은 어렵고 힘들 때, 교회가 위기를 극복하는 원동력이자 견인차 역할을 감당 했다는 사실입니다. 교회가 다시금 기도의 불을 지펴야 합니다.

유크가 부활절을 앞두고, 스페셜 프로그램으로 만든 영상을 많은 이들이 함께 보면서 소망을 가졌으면 합니다. 아울러 이 영상을 만드는 데 많은 영상 소스와 사진이 사용이 되었습니다. 최근에는 무료로 또한 저작권 관계없이 누구에게나 사용을 허락한 고마운 기관과 단체, 웹사이트의 협력으로 좋은 영상을 만들 수 있어서 다시금 감사드립니다.

사진 출처: 하은교회 홈페이지(http://haeunchurch.org/archives/5671)

비디오 출처: https://pexels.com/, https://coverr.co/, https://pixabay.com/, https://unsplash.com/…

오디오 출처: 크리스찬 BGM [Vol.7](https://www.youtube.com/watch?v=3gLhf_6TXK0&list=WL&index=4&t=0s) 잠들며 듣는 편안한 CCM 피아노 연주곡/ 나의 가는 길, 하나님의 은혜

저희 유크채널euk-tv(https://www.youtube.com/channel/UCKXTqd5xvSQ7fGzOmYDEQ-A?view_as=subscriber) 에는 새로운 콘텐츠를 계속 올릴 예정입니다. 오셔서 다른 영상도 보시기 바랍니다. 이 영상에 대해서 문의하실 분은 이메일 chblee58@gmal.com 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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