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에서 하나가 되리라 ! ” 주제로 열려

  • 05/03/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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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델베르크] KOSTE 2020 하이델베르크 ‘이모저모’  |

한국교회, 분열된 한국사회 올바로 치유해야

유럽은 국가의 정체성이 판이하게 다른데도 27개 국가가 통일에 가까운 연합체를 출범시켰는데, 한반도는 남북화해와 통일은 고사하고 남남갈등마저 고저 되고 있는 현 상황은, 마치 에스겔시대에 나타난 이스라엘 남북조가 서로를 치기위해 외세를 끌어들이다가 멸망했던 것과 너무 흡사하다는 것이 문제의 심각성을 더한다. 이제라도 한국교회는 분열된 한국사회를 올바로 치유하고자 한다면, 서로 내편으로서 하나님이 아니라 주님 편에서 상대방을 바라보는 넉넉한 마음과 십자가 영성이 절실히 필요한 때”라고 대표 한은선 목사는 주제 특강에서 강조했다.

올해로 36회를 맞이하는 유럽유학생, 2세 수양회인 코스테(대표 한은선 목사)가 “내 손에서 하나가 되리라!”라는 주제로 2월 17일(월)부터 20일(목) 까지 독일 하이델베르크 국제수양관에서 14개국가 78개 교회에서 350여명이 모인 가운데 개최 되었다. 대표 한은선 목사는 환영사에서, 36회를 개최하여 오면서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특별함을 체험한 코스테였다고 밝혔다. 우한사태로 방을 줄여야 할 상황이었으나 오히려 1차 접수 때 이미 정원을 초과했고, 2차 때는 대기자 명단에 올려놓고 수양관과 호텔을 수소문하여 겨우 방을 확보했다며 주님께서 기름 부우심이 넘치는 집회였음이 확실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코스테는 여러 파트로 진행되었다. 청년코스테, 청장년코스테, 유스코스테(오창익목사), Ezemiah 어린이코스테(김일신목사), 목회자 코스테로 각각 세분화되어 진행되었다.

더욱 특별한 것은, 다음세대를 세워가는 이번 코스테에서는, 유초등부 어린이가 60명, 중고등부 청소년이 40명이나 참석했고, 에즈마이어(김일신목사) 팀과 청소년 전문(오창익목사) 강사님들을 통해 다음세대를 세워갈 수 있다는 확신을 준 시간이었다.

첫날 개회예배에서는 이석헌 목사의 ‘하나됨을 힘써 지켜라’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모든 겸손과 온유로 성령의 하나 되게 하심을 힘써 지켜야 할 것’을 강론했다. 이어서 대표 한은선 목사는 환영사를 통해 이번 집회가 ‘예수님의 변화산상 집회처럼 천상을 보며, 예수님의 본질을 만나고 오직 예수님만 남는 집회가 되기를 바란다’는 당부와 함께 축복기도로 개회예배를 마쳤다.

*영성개발을 위한 저녁부흥회
영성개발을 위한 저녁 집회는 매일 뜨거웠다. 첫날 저녁에 김승천 목사는 “이 깨달음에서 시작하라”라는 주제로 전도서 9:1-3절 말씀으로 큰 은혜를 끼쳤다. 이어서 존최 목사가 막5:21-43절 말씀을 가지고 “절망 가운데 경험하는 하나님”이라는 제목을 가지고 회당장 야히로와 혈루병자 내용을 가지고 큰 은혜를 나눴다. 둘째날 저녁에 박태남 목사는 삿16:18-22 말씀을 가지고 ‘Fragile:Handle With Care!’라는 제목으로, 삼손 스토리를 가지고 큰 감화를 끼쳤다. 이어서 장황영 목사는 눅11:5-13절 말씀을 가지고 “구하고 찾고 두드리라”라는 말씀으로 성령론을 강론했고 큰 은혜가 임했으며, 설교 후 안수기도를 통해 큰 은사가 나타났다. 셋째날 저녁엔, 한별총장이 설교자로 나섰는데, 민13:30-33절 말씀을 가지고 “능히 이기리라”(We’re well able to overcome)제하의 설교에서 믿음을 심고 전진하고 하나님의 역사로 능히 이길 것을 강론했고 큰 은혜가 넘쳤다. 이어서 박동찬 목사는 마4:1-11절 말씀을 가지고 “사탄의 세 가지 유혹”이라는 제하의 설교에서 인간의 물욕과 명예욕으로 인한 사단의 교묘한 영적 시험이 닥쳐올 때 말씀과 주의 은혜로 물리칠 것을 강론했고 큰 은혜가 넘쳤다.

*지성개발을 위한 특강
오전에는 지성개발을 위한 강의가 있었다. 대표 한은선 목사는 주제 특강에서 “내 손에서 하나가 되리라!”라는 제목으로 겔37:15-23 말씀을 가지고 <네 손에서=에스겔>, <내 손에서= 하나님의 손>으로 하나가 되리라는 의미를, 독일 통일과 유럽 통일의 근거를 가지고 한국의 남북관계와 남남갈등을 치유해야 할 사명이 그리스도인들에게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영복 목사는 왕상 17:1-7절 말씀을 가지고 “오비복락”이라는 제목으로, ‘까마기 날자 떡떨어지네, 스테이크 떨어지네, 디저트 떨어지네’라는 유머러스 한 특강으로 호평을 받았다. 조동천목사는 “무엇을 외칠 것인가?”라는 제목으로 행7:54-60절 말씀을 가지고 ‘진리의 외침, 꼭 필요한 외침, 친절한 외침’이라는 특강으로 큰 감화를 끼쳤다. 이어 장황영 목사는 “성령 충만, 그 놀라운 은혜~!”라는 제하에서 성령론의 이론인 성령충만과 임재와 실재를 강론했고, 참가자들은 아멘으로 화답했다. 한별 총장은 “Voice-하나님의 음성으로 풀라”라는 제하에서 행21:10-14절 말씀을 가지고, ‘마귀소리, 사람소리, 하나님의 음성’이라는 소제목을 풀어가며 큰 감화를 주었다. 이어 오인석 목사는 계22:21절 말씀을 가지고 간증을 곁들인 말씀으로 큰 감화를 주었다. 이어 권재민 장로는 마6:25-34절을 가지고 “주님의 신부를 찾아서”라는 제목으로 큰 은혜를 나눴다. 김성현 목사는 “능히 이기리라”라는 제목을 가지고 민13:30-33절 말씀으로 갈렙의 신앙을 설파하며 큰 은혜를 끼쳤다. 박충기 목사는 마지막 날 오전에 교회론으로 큰 감화를 끼쳤다.

*기도의 영성을 위한 새벽기도회
박태남 목사는 창26:12-25절 말씀을 가지고 “Life is Like A Box of Chocolate!”라는 제목으로 이삭과 아비멜렉의 스토리를 가지고 기도의 영성을 강론했고 큰 은혜가 임했다. 박충기목사는 “요16:22-24절 말씀을 가지고 ”무엇이든지 구하라!“라는 제목으로 내가 구하는 것과 주님이 구하는 것을 통하여 기도의 각별한 영성을 강론했고 아멘으로 화답했다.

*전문성 개발을 위한 세미나
곽용화목사는 종교개혁과 문화, 길종섭목사는 어떻게 성경을 읽을 것인가?, 이병희목사는 자신의 직무와 조건에 적합한 지렛대, 이창배목사는 모세에게 배우는 감성지능, 최영묵목사는 성경의 눈으로 보는 역사, 한재성목사는 제사보다 순종, 고창수목사는 결혼과 배우자 선택, 곽상권목사는 이슬람 선교, 우선되어야 할 과제, 김종욱목사는 우리의 교회에 대하여(개혁파 신앙이란?), 임재훈목사는 어둠 속에서 빛을 추구한 화가 카라바조, 전준봉목사는 그리스도인의 특징은 무엇인가?를 개설하여 모두 큰 호응을 얻었다.
마지막 폐회예배에서 박용관 목사는 약5:11절,욥42:10절 말씀을 가지고 ‘모든 것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어 등단한 대표 한은선 목사는 마지막 권고의 말씀을 통해 “이제 코스테는 잊어버리고 각자 교회로 돌아가면 진짜 최고의 강사이신 여러분의 담임목사를 통해 계속 은혜를 받으시고 내년에 다시 만날 때까지 삶의 현장에서 화해와 평화의 사도가 되어 다품과 분열을 치유해갈 것- 을 주문한 후 축복기도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유크=하이델베르크/코스테 보도자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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