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교총, 위장된 차별금지법 반대 및 철회 촉구

  • 07/08/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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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한교총 주최, 8월 12일 오전 7시 온누리 교회당에서

예장통합 총회 주관, 음선필 교수(홍익대 법대) 특강...

위장된 차별금지법 반대와 철회를 위한 한국교회기도회가 오는 12일 오전 7시 서울 용산구 서빙고 온누리교회(담임목사 이재훈)에서 열린다.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 김태영, 류정호, 문수석)이 주최하는 이번 기도회는 예장통합총회(총회장 김태영 목사)가 주관하며 음선필 교수(홍익대 법대)가 특강을 한다.

기도회에는 연합단체장, 교단장과 총무, 세계성시화운동본부, 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를 비롯한 협력기관 대표와 사무총장, 전국 17개 광역시도 기독교연합회 대표, 거점교회(대형교회) 담임목사들이 참석한다. 9월 기도회는 예장합동(김종준 총회장) 주관으로 서대문교회(담임목사 장봉생)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한교총은 전국 시군구별로 거점교회를 선정하여 매월 위장된 차별금지법 반대와 철회를 위한 기도회를 갖도록 소속 교단들에 요청했다.
한교총은 “한국교회 연합기관과 교단, 전국 지역연합회와 기독교 단체들은 국회에 제출된 ‘차별금지법안’에 공동으로 대처하고, 다수 국민을 역차별하고 헌법을 위반하며 초법적 위험을 담은 이 법의 제정을 반대하고 철회시키는 것을 목표로 기도회를 갖는다.”고 밝혔다.

또한 “한국교회의 뜻을 하나로 모으고, 국민적 공감대를 이루기 위해 ‘위장된 차별금지법 반대와 철회를 위한 한국교회 기도회’를 전국 교회가 연대하여 개최함으로써, 범 교회적 협력과 기도로 이 위기를 극복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특히 “공동의 목적을 위해 기도회와 함께 범 교회적으로 행동하되, 정파적으로 편향되지 않도록 노력한다.”며 비정치성을 강조하는 한편 “그리스도 안에서 한 지체로서 국가와 다음 세대를 위해 같은 뜻으로 협력하고 존중하며 활동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한교총은 지난달 15일 오전 상임회장 회의를 열어 포괄적 차별금지법 반대운동을 적극 전개하기로 결의한 바 있다. 함께 차별금지법 반대 TFT 활동을 통해 정의당의 <차별금지법>과 인권위의 소위 <평등기본법>에 대한 교회의 입장을 정리했으며, 오는 8월 24일 국회에서 차별금지법 관련 토론회 개최하기로 결의했다.

또한 ‘차별금지법 반대, 생명존중과 종교의 자유를 위한 한국교회 기도회’를 월례 개최하기로 결의하고 범 교회적인 한국교회 기도회로서 매월 둘째 주 수요일 조찬기도회로 진행하기로 했다.

이와 관련 전국 광역단체와 시군구 기독교연합회, 한목협, 한교연, 세기총, 한장총, 세계성시화운동본부, 미래목회포럼 등의 연합단체와 연계하여 진행하기로 결의했다.

또한 기도회에는 국회의원, 반대 평신도 단체 대표 등 주요 인사를 초청하기로 했으며, 올해는 회원 교단별로 담당 교단과 거점교회를 정해 기도회로 진행하고, 이후 한교총 사업으로 계속 추진하기로 결의했다. <본지 기사제휴=뉴스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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