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시대와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선교사역

  • 09/07/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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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틱저널] 김성훈/Wycliffe Korea/ARILAC

건물 중심서 그리스도의 몸 된 성도 연합체…

록다운 시대에 교회 생활은 건물 중심의 교회에서 그리스도의 몸으로서 성도들의 연합체에 대한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 록다운 기간은 어쩌면 모든 성도들이 그동안 당연시 여긴 교회의 활동을 돌아보고 교회의 본질에 대한 각성과 신앙 생활의 우선순위가 무엇인지 고민할 수 있는 축복의 시간이 될 수도 있다.

최근에 그의 한겨례 신문 기고문에서 노르웨이의 오슬로 대학 한국학 교수인 박노자는 이번 코로나 사태가 세가지 신화를 깨뜨렸다고 한다. 즉 선진국에 대한 신화, 미국에 대한 신화, 그리고 시장 자본주의에 대한 신화이다. 이는 그동안 선진국들이 소위 오리엔탈리즘(아시아의 후진성을 비판하는 사고)에 편승해서 안일한 대처를 하다가 겉잡을 수 없는 재앙에 빠지므로서 의료시스템, 자본주의에 기초한 자유경제 구조, 국가 비상 대책 능력 등에 심각한 문제를 노출하게 되었다.

2020년 5월 25일 현재, 전세계적으로 5,133,683 명이 확진되고 335,984 명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되고 미국이 1,586,787명 확진자, 95,348이 사망했다. 그를 이어 러시아, 브라질, 영국, 스페인, 이탈리아, 터어키, 프랑스 순이다.

나중에 좀 더 살펴보겠지만 교회나 선교현장도 이번 코로나 사태로 불가피하게 위축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지닌 왕성한 전파력과 확진자의 치명성이 결과적으로 지금까지 당연시해 온 모든 관행을 정지시키고 앞으로 다가올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불확실성을 놓고 모두가 노심초사하는 상황이 되었다.

한국 세계선교협의회가 조사한 바에 따르면 선교사 10명 중 8명이 재정적 어려움 등으로 후원금이 줄고, 사역이 전반적으로 위축되고 있다고 평가되었다. 또 다른 한편 이 사태는 하나님의 인류에게 주신 회심의 기회로 보고 그분의 구속적 은혜를 더욱 적극적으로 나누어야 한다는 의견도 제기되었다. 영국의 처치 타임즈 신문은 20명 중 1명의 성인이 록다운 기간 동안 한번도 해보지 못한 기도를 시작했다고 티어펀드(Tear Fund)의 조사를 인용했다.

아래의 내용은 이와 같은 상황에서 그동안 Operation World의 Jason Mandryk은 International Prayer Connect, the Lausanne Movement, the World Evangelical Alliance의 선교분과와의 교감을 통해 정리한 코로나 바이러스 팬데믹 이후의 선교상황을 필자가 요약하고 보충한 것이다.

불확실한 시대로 접어드는 때

우선 우리는 코로나 바이러스의 정체에 대해 정확하게 아는 것이 없다. 이런 상황에서 무언가를 예측한다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기도하다. 지금까지 우리는 특히 서구중심의 지난 75년동안 지속적인 예측가능한 성장을 당연시해 왔지만 이제는 그 과정을 수정해야 하는 시대라고 볼 수 있다. 더우기 지금까지 해왔던 관행으로 다시 돌아가기에는 위험부담과 적지않은 주의가 필요한 소위 “뉴 노멀(New Normal)” 시대로 진입하고 있다고 말한다.

소위 글로벌 노스 국가들이 이제는 글로벌 사우스 국가들과 협업내지는 더 나아가 배우는 자세가 필요하고, 현재 일어나고 있는 상황에 대한 과도한 복음적 해석은 자칫 잘 못하면 영원한 진리를 훼손하는 반 성경적 사유로 혼란을 야기할 수 있기 때문에 신중한 판단이 필요하다고 본다.

사회 문화적 이슈

그 동안 자유롭게 왕래하던 세계화 현상이 타격을 받게 되었다. 그리고 인종차별, 제노포비아, 국가주의의 독소들이 부상하면서 반 이민정서들들도 덩달아 확산되고 있고, 이를 소위 “증오의 쓰나미(a tsunami of Hate)”라고 유엔 사무총장이 명명하기도 했다. 더나아가 세대간 긴장 고조, 계층간 갈등, 국가간 긴장(특히 미국, 중국의 무역전쟁), 전체주의의 부상 가능성(유발 하라리), 빅브라더(IS)의 등장, 구호사역의 무기화, 디지탈 시대로 진입, 정신적, 건강관련 이슈 상승(이는 고립과 관련이 있고 이를 기독 공동체가 감당해야 할 영역이 될 것이다). 이런 급격한 변화에 대한 피로도가 상승됨에 따라 변화에 잘 적응하는 유연성이 필요하다.

경제에 대해

세계 경제는 그동안 보고되어 온대로 아주 심각한 상황을 맞이하고 있다. 미국은 과거 1930년대 공황이후의 최악의 상태로 4월 한달 만에 2천 2백만개의 실업이 발생했으며 이런 경제적인 타격은 사회전반에 영향을 미칠 뿐만 아니라 세계선교와 일상의 신앙생활에도 지대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빈익빈 부익부 현상이 가속화 될 전망이다. 예를 들어 아마존, 애플, 구글 같은 기업은 지속적으로 가치가 상승하는 반면 소규모 중소 기업들은 생존자체가 위협을 받는 형국이다. 특히 가난의 문제는 처음으로 글로벌 대처로서 감당할 수 없는 일이 되었고, 세계 전체 노동력의 절반이 당장의 생계의 위협을 받는 상황이다. 그리고 가난할 수록 역병에 더욱 쉽게 노출되기 때문에 병에 걸리는 것도 문제이나 이를 치료하는 것은 또 다른 문제이다.
지금까지 자본주의 경제체재하에 이루어진 경제는 이제 또 다른 대안을 생각하도록 유도하고 있다. 사람의 귄리를 희생삼아 만들어진 이윤추구의 구조인 자본주의에 대한 성경적 대안을 그리스도인은 모색해야 할 때가 아닌가 한다.

팬데믹 시대에 대한 그리스도인의 자세

그리스도인이 이 상황을 어떻게 보고 말하고 대하는 태도는 매우 중요하다고 볼 수 있다. 예를 들어 무슬림의 경우, 지도자들이 코로나 바이러스는 불신자들의 병이라서 무슬림들은 안 걸리니 안심해도 좋다는 설교를 하여 결국 그곳이 전파의 진원지가 되기도 했다. 그리고 그리스도인은 정상적이지 않은 음모론에 휩쓸리지 말고 진위여부를 정확하게 판단해야 한다. 이 펜데믹 시대에 할 수 있는 일은 그리스도인의 친절을 베푸는 일이 필요하다.
독일에서는 같이 사역하는 형제가 취약한 구조속에 있는 디아스포라 난민들을 위해 생필품을 조달하고 그들을 격려하는 일을 지속하고 있다. 다른 선교지에서도 그곳의 교회들과 더불어 많은 사역자들이 적극적으로 대처하는 소식을 많이 듣고 있는데 이는 성경이 믿는자들에게 요청하는 일이기도 하다(행 2:44-45).
록다운 시대에 교회생활은 과거 교회가 거쳐온 역사처럼 지나게 될 것이다. 사실 지금까지 교회사 중에 가장 위협적인 것은 아마도 세속화와 자기 우상화가 아닌가 한다. 건물 중심의 교회에서 그리스도의 몸으로서 성도들의 연합체에 대한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 앞으로의 교회는 미국과 호주의 교회가 아닌 그리스도를 따르는 무리들이 많은 이란과 베트남의 모습이 될것이다.
록다운 기간은 어쩌면 모든 성도들이 그동안 당연시 여긴 교회의 활동을 돌아보고 교회의 본질에 대한 각성과 신앙생활의 우선순위가 무엇인지 고민할 수 있는 축복의 시간이 될 수도 있다. 덩달아서 메가처치 현상은 점점 종말을 고할 것으로 보이고 2021년에는 아무도 예측할 수 없는 새로운 교회 트렌드들이 등장 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 이번 팬데믹을 통해 공공의 안전을 위해 정부가 이를 빌미로 교회에 제한을 가할 가능성이 고조되고 있다. 반대로 교회가 정부의 적절한 요청을 의도적으로 거부하므로서 서로 긴장을 고조시키는 일들이 생기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성경적으로 적절한 대처가 요청된다.
코로나 시대에는 인간은 Human being이지 Human doing이 아니라는 말을 상기할 필요가 있다. 복음 주의가 말하는 그리스도인의 삶은 신학적 정통성을 넘어 실천(activism)을 강조하는데 이는 삶의 실천으로 그리스도임을 드러내는 것이 중요하다는 의미이다. 그러나 이런 의도치 않은 안식의 상황을 맞이하여, 하나님이 “내 앞에서 잠잠하라, 내가 네 하나님인줄 알리라” 하신다면 우리는 아마도 지금까지의 신앙의 괘도를 수정할 필요가 있으리라.

선교 동원에 대해

코로나 록다운 기간 중에 인터넷이나 사이버 공간에서 담임 목회자가 성도들을 목양하려는 일념으로 강단권을 주도하다보면 그동안 오프라인에서 제공되던 선교관련 지도자들의 설자리가 매우 제한되기 쉽다. 그리고 비대면 상태의 목회는 더욱 목양의 어려움이 가중되어 회중들외에 다른 종족들의 복음화에 대해 육체적으로 상황적으로도 더욱 제한되는 경향을 보인다. 아직도 지상에 7400 종족들이 Hidden people로 존재하고 있는데 이런 복음적 우선순위가 이제는 더욱 우리 시야에서 멀어져 가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그동안 크고작은 선교 대회들이 다음세대들을 일으키기 위한 도구로 많이 활용되어 왔는데 소위, Urbana, CIMA, AWMC, Gofest, Mission Korea, CMC 등과 같은 대회들이 상당수 취소되거나 연기되기도 한다.
현실적으로도 실제 우리들의 행동반경이 위축되어 세계시민에서 지역 생활인으로 전환되는 상황에 있다. 이로 인해 염려되는 것은 여행의 제한이나 경제적인 위축보다도 그리스도인이 마땅히 가져야 할 세계복음화에 대한 절절한 열망이 식는 문제이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교회의 존재의미는 신속하게 세계복음화의 열정을 회복하는 일이 될것이다.
현재의 상황을 통해 보면 그동안 전통적 서구 선교사 파송 모델은 소멸될 것으로 보인다. 그 첫번째 이유가 과거 인류가 지속적인 성장을 해 오면서 선교를 적절하게 뒷받침해 왔지만 이제 지정학적 이유와 경제적인 침체로 더 이상 선교사를 타지역에 파송하는 일은 이전 처럼 쉬운 일은 아닐 것이다.
그리고 그동안 해온 Doing Mission은 고비용 사역이 요구되는 것으로 이는 그리스도인들이 지속적으로 재정에 헌신할 경우에 가능한 일이될 것이다. 미국 통계는 NGO단체의 수입이 50% 이상이 줄었다고 보고하고 있다. 선교가 경제적 이슈와 깊히 연결되어 있음은 부인할 수 없다. 그리고 교회의 관행상 재정이 줄어들면 제일 먼저 선교재정을 줄이는 경향이 이번에도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
전세계 기독인들의 헌금 수입의 천분의 일이 선교로 쓰이며, 미전도 종족 선교에 쓰이는 비용은 아주 적은 금액으로 드러났다. 주된 동기는 신분을 드러낼 수 없기 때문에 후원자들과 충분한 연대를 할 수 없기 때문이기도 하다. 이런 연유로 아이러니칼 하게도 후원조직과 가장 제도적으로 잘 정비된 선교단체들의 경우에도 불구하고 알려지지않고 제도적 틀 밖에서 일어나는 최전방 선교 보다 “보이는 선교”에 집중하는 조직적 단체는 선교를 더 효과적으로 감당하지 못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선교사 훈련 단체의 존속여부, 선교사 배치문제, 선교사 철수, 단기 선교여행, 그리고 선교비용에 대한 철저한 계산 등 코로나 사태이후에 선교적으로 대응해야 할 일들이 점점 더 늘어나고 있다.

선교현장 상황

선교현장에서도 지금까지 서구가 주도한 우월주의의 신화를 내려놓아야 할 상황이 전개되고 있다. 글로벌 교회들도 이제 동등하게 기독교, 그리고 그리스도의 복음에 대해서 깨닫고 있다. 그리고 세계선교는 이제 세계 모든 그리스도인의 과제이지 서구 교회의 전유물이 아니다. 미래의 선교는 현지 종족 중심의 자생적 토착적인 현상이 될 것이다. 특히 이번 코로나 사태로 인해 외부인이 당분간 접촉하지 못할 상황에서는 현지인들의 주도성이 더욱 요청되는 상황이다.(Jay Matenga, WEA Mission).
선교의 지속성(sustainability)을 확보하는 일이 어느 때보다도 중요하다. 곧 비지속적이고 부적절한 선교전략은 이제 설 땅이 없을 것이다. 고비용을 지불하며 보내는 서구모델은 지양되어야 하며 지역별로 준비된 현지사역자들을 장기적으로 사역하도록 돕는 모델이 정착되어야 한다. 몇사람이 손을 들어 회심했는가를 선교의 열매로 보기보다는 현지의 사람들과 창조물들이 어떻게 변혁되어가는가를 지속적으로 돕는 사역이 바른 선교의 방향이 되어야 한다. 이에 선교는 우선순위에 총체적 사역(holistic mission)이 점점 요청되고 있다.
코로나 팬데믹 상황에서 선교적 필요성이 점점 늘어나는 곳은 최소 전도 상황에 있는 자들일 가능성이 높다. 최근에 난민 촌이 있는 프랑스, 터어키, 그리스등이 매우 위험한 상황이고 싱가폴의 경우, 제로 방역이 다시 만명대에 육박한 감염자가 추가 발생한 것도 외부에서 들어온 이주노동자들사이에서 급속하게 퍼져나간 것이 원인이 되었다.
한편 비그리스도인들 가운데도 긴박한 필요가 있는 곳은 도움의 요청을 거절하지 않고 있다. 반면에 기독교에 대한 적대감도 상승하고 있다. 종교적 근본주의, 민족주의 역시 종교적 극단주의와 맞물려 폭력적 용인을 하는 상황이고, 지구 전체에 퍼져 있는 기독교는 다른 어떤 종교보다도 박해에 더욱 빈번하게 노출되어 있는 상황이다.
선교현장을 떠나거나 남아 있더라도 현저하게 사역의 제한을 받는 상황에서 선교사의 현재의 삶은 선교사역을 어렵게 만들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어렵지만 이 기회를 온 오프 라인을 통해 그리스도인의 교제를 강화하고 우리들의 전략을 새롭게 하고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기도의 시간으로 활용하는 현명함이 필요하다.

기독교 매체에 관한 동향

코로나 사태로 인해 최근 두달 사이에 수많은 사람들이 인터넷 접속을 통해 예배를 경험하고 있다. 영국의 경우에는 록다운이 시작된 이래 평균 10%에 해당되던 매주 주일 예배 참석자가 25%로 늘어났다.
알파코스의 경우도 온라인으로 참석자가 배가되는 상황이다. 디지탈 사역이 점점 메인 스트림으로 가는 현상을 보여준다. 그러나 한편 대부분의 창의적 접근지역에 보면 디지탈 시스템이 작동하지 않는 곳에는 보다 대면적인 관계를 중시하고 노래, 스토리텔링, 구전의 방식이 훨씬 더 자연스러운 곳도 있다. 이런 곳에는 디지탈 사역보다는 그 지역에 적절한 방식을 찾는 일이 더욱 중요하게 보인다.
디지탈 방식에는 몇가지 도전이 있다. 첫째, 홍수같이 넘치는 컨텐츠에 대한 이것이 필요한 지에 대한 질문을 해야 한다. 내용을 판단할 때 양보다는 질을 선택해야 한다.
둘째, 세상의 컨텐츠들, 넷플릭스, 유튜브 등 사람들의 시선을 빼앗는 엄청난 전문매체들이 훨씬 이 분야에 앞서 가고 있다는 사실이다.
셋째, 디지탈 세계에는 거짓을 퍼뜨리는 음모론자들이 지천에 널려 있어 그리스도인의 분별력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스펄전이 말하기를 “진실이 신발을 신고 있는 동안 거짓은 이미 세상을 돌고있다.”고 했다.
넷째, 디지탈 영역에 들와 있다는 것은 이 디지탈을 움직이는 세력들의 영향권에 노출되어 있다는 것을 인식해야 할 것이다. 때로는 그들은 그들의 방식에 방해가 되거나 동의할 수 없다고 판단되는 컨텐츠 등은 임의로 제거하거나 조정하는 일을 시도할 수 있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가상공간으로 교회를 이동한다는 것은 이런 매체들이 성격인 소비자적인 요소를 부추기게 된다. 교회에서 드리는 관계적인 친밀한 방식을 벗어나 온라인 쇼핑 옵션처럼 본인의 기호를 따라 선택하게 되는 수동적이고 단절된 형식의 예배를 드리게 되는 것이다.

기도에 관한 정보

아무 것도 할 수 없을 때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기도이다. 지금이야 말로 기도의 능력을 체험할 때가 아닌가 한다.
온라인 기도 운동이 전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지난 5월 1일에는 World Prayer Together기도회가 열렸는데 이는 Go2020, International Prayer Connect등과 함께 전세계 그리스도인들이 더욱 기도하도록 요청하는 내용으로 시작되었고 Unite714는 역대하 7:14절을 참고로 코로나 바이러스의 종식을 위해 기도하는 운동이다. Gebetshaus는 아욱스부르그에서 독일 카톨릭 카리스마틱 운동이 시작한 기도로서 전국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그 외도 24-7 prayer운동도 전세계적으로 확산되는 데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스스로 자기 기도룸을 만들자는 운동이다.

뉴노멀 시대(The New Normal)에 고려해 볼 중요한 것들(Doug Kreighbaum, www.covenant-harvest.org 참조)

1. 이 시간을 돌아보아 우리의 삶에 진정으로 의미있는 것, 예를 들어 하나님과의 친밀한 관계, 그리고 우리 주변의 관계를 맺은 사람들 등에 대한 진정한 감사
2. 그동안 당연시 여긴 교회장소 안에서 관계에만 머물지 않고 좀 더 소규모 공동체를 통한 삶의 훈련
3. 전문적이고 잘 짜인 프로그램에 기초한 교회생활을 줄이고 좀 더 관계적인 가족적인 신앙생활 추구
4. 지나친 여행이나 만남, 이동을 통해 관계를 형성하는 것에 대한 분별력이 필요하고 팬데믹 이후에 life touching life 인간관계에 집중
5. 좀 더 가족 중심의 통합(Integration)을 통해 중요한 사역 하이라이트만을 말하지 않고 매일의 생활을 나누는 교제의 필요성
6. 수많은 일들 가운데 일상적인 분주함(busyness)을 늦추는 일
7. 우리가 평소에 간과해 온 단순하지만 중요한 것들에 대한 감사(자연, 자녀들, 생명…)
8. 우리 주변의 이웃들과 선교적 연결과 내 삶의 정황 속에서 선교(mission across the stre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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